📑 목차
🍇 코코 팜 와이너리(코코 파무 와이나리)
자연 속에서 즐기는 와인과 이야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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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코코 팜 와이너리(코코 파무 와이나리) COCO FARM & WINERY ココ・ファーム・ワイナリー |
| 🏛️ 유형 | 체험/액티비티 > 와이너리/양조장 투어 |
| 🗓️ 지정/건립/개장 | 1980년 (와이너리 설립) |
| 🔗 웹사이트 | https://cocowine.com |
| 🗺️ 소재지 | 일본 〒326-0061 도치기현 아시카가시 타지마초 61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오전 10:00 ~ 오후 6:00 (와인샵, 와이너리) 카페: 평일 오전 11:00 ~ 오후 4:00, 주말/공휴일 오전 11:00 ~ 오후 5:00 휴무일: 연말연시(12/31~1/2), 1월 셋째 주 월요일~금요일, 11월 수확제 전날 |
| 💰 이용 요금 | 와이너리 견학: 500엔 와인 테이스팅: 2종 1,000엔 (글라스 포함), 5종 1,500엔 (글라스 포함) 수확제 참가비: 5,000엔 (2023년 기준, 예약 필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3시간 (와이너리 투어, 시음, 카페 이용 포함) |
| 📞 문의 | +81 284-42-1194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포도 생육기(여름), 수확제(11월)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
| 🚇 대중교통 | JR료모선 아시카가역 또는 도부 이세사키선 아시카가시역에서 택시 약 18~20분. 아시버스앗시 교도선 '코코팜 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7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카페/샵 주변은 접근 가능성 있으나, 포도밭 및 투어 경로는 경사로 인해 제한적) 경사로/엘리베이터: 일부 구역 (카페/샵 주변 평지 위주, 포도밭은 가파른 경사)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전체적으로 경사진 지형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경우 이동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유모차 이용 시에도 일부 구간 주의가 필요하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와인 시음과 함께 포도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와이너리의 독특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은 와인 애호가 및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커플이나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와이너리 투어를 통해 포도 재배부터 와인 양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시음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포도밭이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나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기념품점에서 와인과 특산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시기에 매장 주변이나 내부에서 불쾌한 냄새를 경험했다는 후기가 있으며, 메뉴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의견과 함께, 과거에 비해 와인 맛이나 서비스 품질이 저하되었다는 지적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JR료모선(両毛線) '아시카가역(足利駅)' 하차 후 택시 약 18분 소요.
- 도부 이세사키선(東武伊勢崎線) '아시카가시역(足利市駅)' 하차 후 택시 약 20분 소요.
역에서 와이너리까지는 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 버스 이용 시
- 아시카가 생활 노선 버스 '아시버스앗시(あしバスアッシー)' 교도선(行道線) 이용, '코코팜 입구(ココファーム入口)' 정류장 하차.
- 정류장에서 와이너리까지 도보 약 7분 소요 (오르막길).
버스 배차 간격이 넓으므로 사전에 시간표 확인이 필요하다.
🚗 자가용 이용 시
- 기타칸토 자동차도(北関東自動車道) '아시카가 IC(足利IC)'에서 약 10분 소요.
와이너리 내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와이너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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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엔
와인 테이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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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종 1,000엔 / 5종 1,500엔
코코 팜 카페 &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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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코코 팜 와이너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포도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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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면에 계단식으로 조성된 포도밭은 계절에 따라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여름철 푸른 포도잎과 가을철 단풍이 물든 모습이 인상적이다.
📸 카페 야외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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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식사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장소로, 자연과 어우러진 여유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 좋다.
📸 와이너리 건물과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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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 건물 자체도 특색 있으며, 주변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코코 팜 와이너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및 이벤트 정보입니다.
코코 팜 와이너리 수확제 (ココ・ファーム・ワイナリー 収穫祭)
포도 수확을 기념하는 연례 축제로, 갓 생산된 신선한 와인('데키타테 와인')과 수확제 기념 와인,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유명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도 펼쳐지며, 포도밭에서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참가비는 5,000엔(2023년 기준, 예약 필요)이며, 기념 와인과 와인 글라스 등이 포함된다. 우천 시에도 진행된다.
📅 매년 11월 셋째 주 토요일, 일요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코코 팜 와이너리는 지적 장애인 지원시설인 '코코로미 학원'의 원생들과 교사들이 1950년대에 포도밭을 일구면서 시작되었다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와이너리 설립자인 카와다 노보루는 '장애인이 만들었기 때문에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한계를 두지 않고 최고의 와인을 만들 것을 목표로 했다고 전해진다.
미국 출신의 와인 컨설턴트 브루스 거트러브가 1989년부터 약 20년간 양조 책임자를 맡으며, 수입 포도를 사용하던 당시 일본 와인업계의 관행을 깨고 100% 국산 포도를 사용한 드라이하고 산미 있는 와인을 추구하며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가 있다.
이곳의 포도밭은 경사가 가파른 산비탈에 조성되어 있으며, 개간 이래 한 번도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원생들의 건강과 자연 그대로의 포도를 얻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생산된 와인 중 일부는 규슈·오키나와 G8 정상회의 만찬회(2000년, '1996 NOVO')를 비롯한 국제회의나 JAL 국제선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에서 제공된 이력이 있다. 이는 와이너리의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꼽힌다.
와이너리와 카페에서는 코코로미 학원의 원생들이 함께 일하며 사회 참여의 기회를 얻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코코 팜 와이너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일본 캠핑 브이로그] 토치기현 아시카가시 Wood PAL 히코마 캠핑장 | 코코 팜 와이너리 (COCO Farm & Winery)
캠핑 여행 중 코코 팜 와이너리를 방문한 내용이 브이로그 영상에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