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칸몬 터널 인도(간몬톤네루진도)
혼슈와 규슈를 잇는 바닷속 산책로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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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칸몬 터널 인도(간몬톤네루진도) Kanmon Tunnel for Humans (Shimonoseki Side) 関門トンネル人道 |
| 🏛️ 유형 | 체험/액티비비티 > 도보 여행 코스 |
| 🗓️ 개통 | 1958년 3월 9일 (칸몬 도로 터널 개통 시 함께 개설) |
| 🔗 웹사이트 | |
| 🗺️ 소재지 |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미모스소가와초 22-34 (시모노세키 측 입구)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모지구 모지 (모지 측 입구)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6:00 ~ 22:00 |
| 💰 이용 요금 | 보행자: 무료 자전거 및 원동기장치자전거: 20엔 (터널 내 주행 금지, 끌고 통행)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5분 ~ 20분 (편도) |
| 📞 문의 |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무휴. 다만, 여름철에는 터널 내부가 다소 더울 수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혼잡할 수 있다. |
| 🚗 주차 정보 | 양쪽 입구 근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무료 주차장 언급 리뷰 존재) |
| 🚇 대중교통 | 시모노세키 측: 산덴교통 버스 '미모스소가와(御裳川)' 정류장 하차 후 바로. 모지 측: 니시테츠 버스 '칸몬톤네루진도구치(関門トンネル人道口)' 정류장 하차 후 바로. 모지코 레트로 관광선 '칸몬카이쿄메카리역'에서도 접근 가능하나, 동절기(11월~3월 중순)에는 운행하지 않을 수 있다. 모지 측 버스는 배차 간격이 길고 일찍 운행이 종료될 수 있다.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엘리베이터 이용) 경사로/엘리베이터: O (양쪽 입구 엘리베이터 설치)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터널 내부는 대체로 평탄하여 유모차 및 휠체어 통행이 용이하다는 언급이 있다. 약간의 경사는 존재한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개요
일본 혼슈와 규슈를 해저로 직접 걸어서 건너는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이나 이색적인 체험을 찾는 커플들이 주로 방문한다. 약 780m 길이의 터널을 따라 걸으며 바다 밑을 통과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방문객들은 터널 중앙에 표시된 야마구치현과 후쿠오카현의 경계선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양쪽 입구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하 약 55~60m 깊이의 터널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터널을 통과하며 시모노세키와 모지, 두 지역 간의 이동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여름철에는 터널 내부가 다소 더울 수 있으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이용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시모노세키(혼슈) 측: 산덴교통 버스를 이용하여 '미모스소가와(御裳川)'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터널 입구가 가깝다.
- 모지(규슈) 측: 니시테츠 버스를 이용하여 '칸몬톤네루진도구치(関門トンネル人道口)'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터널 입구가 가깝다. 단, 모지 측 버스는 배차 간격이 길고 운행이 일찍 종료될 수 있으므로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선박 이용 (모지 측)
- 모지코 레트로 관광선 '칸몬카이쿄메카리역'에서 하선하여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단, 이 관광선은 동절기(일반적으로 11월부터 3월 중순)에는 운행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도보
- 시모노세키의 가라토 시장이나 모지코 레트로 지구 등 주변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나,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해저 도보 횡단 및 현 경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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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보행자)
엘리베이터 이동 및 기념 스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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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이색 산책 및 조깅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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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칸몬 터널 인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은 지점들이다.
📸 현 경계선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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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바닥에 그려진 야마구치현과 후쿠오카현의 경계선 위에서 양 발을 각각 다른 현에 두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터널 입구 (엘리베이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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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시모노세키 측과 모지 측 터널 입구를 알리는 표지판이나 구조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터널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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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뻗은 터널의 독특한 구조와 조명 등을 활용하여 터널 내부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칸몬 터널 인도 자체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인근 지역에서 칸몬 해협과 관련된 축제가 열릴 수 있다.
칸몬 터널 인도 자체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인근 지역에서 칸몬 해협과 관련된 축제가 열릴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칸몬 터널 인도는 일본 국도 2호선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자동차 도로 터널 바로 아래에 건설된 구조이며, 양쪽 입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약 55~60m 깊이로 내려가야 터널에 진입할 수 있다.
단순한 통행로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적인 산책이나 조깅 코스로도 자주 이용된다는 얘기가 있다.
세계적으로도 해저에 건설된 보행자 전용 터널은 드문 사례로 꼽힌다.
터널 내부는 비교적 평탄하지만, 중앙부를 향해 완만한 내리막길이 이어지다가 다시 오르막길로 바뀌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터널 통과에는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칸몬 터널 인도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칸몬 터널 인도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