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미술관(오키뮤)

Okinawa Prefectural Museum & Art Museum (Okimu)
沖縄県立博物館・美術館 (おきみゅー)

오키나와의 역사, 자연, 문화, 예술을 한 곳에서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역사/문화박물관📍 나하

🖼️ 이미지 갤러리

🏛️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미술관(오키뮤)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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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오키나와 현립 박물관·미술관(오키뮤) Okinawa Prefectural Museum & Art Museum (Okimu) 沖縄県立博物館・美術館 (おきみゅー)
🏛️ 유형역사/문화 > 박물관
🗓️ 개관2007년 11월 (현 위치 이전 개관)
🔗 웹사이트https://okimu.jp
🗺️ 소재지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오모로마치 3초메 1번지 1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화~목, 일요일: 09:00 ~ 18:00 (입장 마감 17:30) 금, 토요일: 09:00 ~ 20:00 (입장 마감 19:30) 휴관일: 월요일 (공휴일 시 다음 평일), 연말연시
💰 이용 요금박물관 상설전: 일반 약 570엔 (변동 가능) 미술관 컬렉션전: 별도 요금 (상설전과 다를 수 있음) 특별전: 별도 요금 (슈리성/츄라우미 입장권 소지자, 유이레일 패스 소지자 할인 가능)
⏳ 추천 소요 시간약 2시간 ~ 4시간
📞 문의+81-98-941-8200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연중, 특히 비 오는 날 실내 활동으로 적합
🚗 주차 정보무료 주차 가능
🚇 대중교통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유이레일) '오모로마치역' 하차 후 도보 약 8~10분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현대식 건물로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갖추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구체적인 정보는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박물관 상설전: 일반 약 570엔 (변동 가능) 미술관 컬렉션전: 별도 요금 (상설전과 다를 수 있음) 특별전: 별도 요금 (슈리성/츄라우미 입장권 소지자, 유이레일 패스 소지자 할인 가능)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화~목, 일요일: 09:00 ~ 18:00 (입장 마감 17:30) 금, 토요일: 09:00 ~ 20:00 (입장 마감 19:30) 휴관일: 월요일 (공휴일 시 다음 평일), 연말연시
어떻게 가나요?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유이레일) '오모로마치역' 하차 후 도보 약 8~10분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오키나와현 나하시 오모로마치 3초메 1번지 1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okimu.jp 입니다.

개요

오키나와의 역사, 자연, 예술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이나 교육적 경험을 추구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오키나와의 변천 과정을 담은 역사 전시와 지역 고유의 동식물을 소개하는 자연사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오키나와 작가들의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특색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의 촬영이 제한되고 관람 동선 안내가 엄격하여 자유로운 관람이 다소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며, 특별전 관람 시 별도 요금이 부과되는 점에 대한 아쉬움도 언급된다.

입장료
570
소요 시간
3

기본 정보

시설 구성

박물관동(역사, 자연사), 미술관동, 야외 전시장(전통가옥, 조각정원), 체험실(후레아이타이켄시츠), 뮤지엄 숍, 카페, 강당, 도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축적 특징

오키나와산 석회암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오키나와의 전통 성곽인 '구스쿠(グスク)'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설계되었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전시 주제

박물관은 오키나와의 자연 환경, 생태계, 선사시대부터 류큐 왕국 시대, 근현대사까지의 역사와 민속 문화를 다룬다. 미술관은 오키나와 출신 및 연고 작가들의 작품과 오키나와 관련 주제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접근 방법

🚃 모노레일 (유이레일)

  •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 '오모로마치(おもろまち)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도보로 약 8~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자가용

  •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이용 시 편리하다.

나하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른 관광지와의 연계가 용이하다.

🚌 버스

  • 나하 버스터미널 등에서 오모로마치 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버스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노선 및 정류장 확인 필요)

주요 특징

오키나와 역사·자연사 상설 전시

오키나와 역사 유물과 자연사 표본이 전시된 박물관 내부
박물관 입구의 유리 바닥 통로는 산호초 위를 걷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며, 선사시대부터 류큐 왕조, 제2차 세계대전을 거쳐 현대에 이르는 오키나와의 방대한 역사와 자연을 다양한 유물과 모형, 영상 자료를 통해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다.
💡 무료로 제공되는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활용하면 전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 일반 약 570엔 (상설전 기준)

오키나와 현대 미술 컬렉션 및 특별전

오키나와 현대 미술 작품이 전시된 미술관 내부
오키나와 출신 및 관련 작가들의 독창적인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바뀌는 특별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예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일부 전시는 해변의 쓰레기를 활용한 예술 작품 등 환경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 방문 시점에 어떤 특별 전시가 진행 중인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별도 요금 또는 통합권

후레아이 체험실 (ふれあい体験室)

오키나와 전통 악기를 체험하는 방문객
오키나와의 전통 의상을 입어보거나 산신과 같은 민속 악기를 직접 연주해보는 등, 오키나와 고유의 문화와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퍼즐과 게임도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다.

💰 무료 (상설전 입장객 대상)

추천 포토 스팟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미술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박물관 건물 외관 및 정원

박물관 건물 외관 및 정원

오키나와의 '구스쿠(성)'를 형상화한 독특한 건물 디자인과 잘 가꿔진 정원은 기념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특히 전통 양식으로 재현된 가옥과 시사 조형물이 인기다.

📸 자연사 전시실 입구 유리 바닥 통로

자연사 전시실 입구 유리 바닥 통로

마치 바다 위 산호초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유리 바닥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사진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 스탬프 랠리 포토존

스탬프 랠리 포토존

박물관 내 여러 지점에 마련된 스탬프 스테이션에서 스탬프를 모아 엽서를 완성하는 재미가 있으며, 각 스탬프 존은 기념 촬영 장소로도 활용된다.

방문 팁

오키나와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여행 초반에 방문하는 일정을 고려해볼 수 있다.
무료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므로 활용하면 전시 관람에 도움이 된다. 'On The Trip'과 같은 박물관 안내 앱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박물관과 미술관은 각각 별도 티켓으로 운영되거나 통합권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특별 전시는 별도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한다.
슈리성 또는 츄라우미 수족관 티켓을 소지하고 있다면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전시 구역에서는 사진 촬영이 엄격히 제한되므로, 안내 표시를 잘 확인하고 직원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차량 방문 시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 시 현금만 사용 가능할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오디오 가이드의 안내 번호와 실제 전시물의 번호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참고한다.
박물관 관람 후 바로 뒤편에 있는 넓고 조용한 신도심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역사적 배경

1946년
전신, 류큐 정부립 박물관 설립
미군 통치 하의 류큐 정부에 의해 류큐 정부립 박물관이 설립되어 운영되었다.
1972년 5월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으로 개편
오키나와의 일본 본토 복귀에 따라 기존의 류큐 정부립 박물관이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으로 개칭 및 재조직되었다. 당시에는 슈리성 인근 오나카초에 위치했다.
2007년 11월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미술관 신축 개관
현재 위치인 나하 신도심 오모로마치에 미술관 기능을 더하여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미술관(애칭: 오키뮤)'으로 새롭게 건립되어 개관했다. 오키나와현 최초의 현립 미술관이기도 하다.

여담

오키뮤라는 애칭은 일반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고 한다.

건물 설계는 오키나와의 전통 성곽인 '구스쿠'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외벽에는 주로 오키나와산 석회암이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 정원에는 오키나와 전통 양식의 초가 지붕 창고(高倉)와 붉은 기와지붕의 민가(民家)가 복원되어 있어 과거 오키나와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자연사 전시실 입구의 바닥 일부는 강화 유리로 되어 있어, 그 아래에 산호초 모형 등을 배치하여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연출되었다고 한다.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현생인류 화석 중 하나로 알려진 '미나토가와인(港川人)'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박물관은 슈리성 근처에 있었으나, 2007년 시설 확충과 함께 현재의 신도심 지역으로 이전했다.

대중매체에서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미술관(오키뮤)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미술관(오키뮤)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이용 정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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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https://okimu.jp
📍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오모로마치 3초메 1번지 1호
⚠️ 이 문서는 자동으로 수집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최신 정보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