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대성원(다이쇼인)
고보 대사가 창건한 미야지마의 가장 오래된 사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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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대성원(다이쇼인) Daishoin Temple 大聖院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창건 | 806년 |
| 🔗 웹사이트 | https://daisho-in.com |
| 🗺️ 소재지 | 210 Miyajimacho, Hatsukaichi, Hiroshima 739-0588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오전 8시 개방 (폐장 시간은 변동 가능성 있음, 일찍 닫는다는 언급 있음) |
| 💰 이용 요금 | 무료 (사찰 유지를 위한 기부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2시간 |
| 📞 문의 | +818294401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가을(단풍), 봄(신록) |
| 🚗 주차 정보 |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미야지마 페리 터미널에서 도보 약 15-20분. 이쓰쿠시마 신사에서 도보 약 5-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수많은 계단과 경사로 인해)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계단이 많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계단이 많고 가파른 구간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어려울 수 있음. 편안한 신발 착용 권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미야지마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수많은 불상과 독특한 사찰 건축을 사진으로 남기거나, 불교 문화와 관련된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사찰의 모습을 통해 평화롭고 영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다양한 크기와 표정의 불상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특히 헨조 동굴 내부의 신비로운 등불과 불상들을 탐험하거나, 입구 계단의 경전통을 돌리며 소원을 빌어볼 수도 있다. 경내를 거닐며 사찰의 여러 건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정원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계단이 많고 경사가 있는 구간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관람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기본 정보
사찰 상세 정보
- 창건 연도: 806년
- 창건자: 고보 대사(구카이)
- 종파: 진언종
- 주요 건물: 관음당, 마니덴 등 다수의 전각
- 특징: 미야지마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추고쿠 33 관음 성지' 제14번 사찰, 티베트 모래 만다라, 1200년 이상 꺼지지 않은 불꽃(전승)
- 유명한 것: 단풍나무와 가을 풍경, 다양한 불상들(오백나한, 아기자기한 지장보살 등)
접근 방법
🚢 페리 및 도보
- 히로시마 본토에서 미야지마로 가는 페리를 이용한다.
- 미야지마 페리 터미널에서 하선 후, 해안가 상점가를 지나 이쓰쿠시마 신사 방향으로 걷다 보면 대성원 이정표를 발견할 수 있다.
- 페리 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되며, 이쓰쿠시마 신사에서는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미센 산 기슭에 위치하여 약간의 오르막길과 계단을 올라야 한다.
주요 특징
다양한 불상과 조형물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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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헨조 동굴(遍照窟)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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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자연 속 평화로운 분위기와 안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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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대성원(다이쇼인)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뜨개 모자를 쓴 작은 불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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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입구 계단 옆이나 경내 곳곳에 줄지어 있는 빨간색 또는 다채로운 색상의 뜨개 모자를 쓴 작은 불상들이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사진 배경을 제공한다.
📸 헨조 동굴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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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등불이 반짝이는 어두운 동굴 내부의 모습은 신비롭고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게 한다. (단, 촬영 가능 여부 확인 필요)
📸 안개 낀 사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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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안개가 분사될 때 사찰 건물과 주변 자연이 어우러진 모습은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사진을 연출한다.
📸 사찰 상층부에서 바라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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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높은 곳에서는 주변 경관과 함께 미야지마의 일부 바다 풍경을 조망할 수 있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대성원(다이쇼인)에는 창건 당시부터 1200년 넘게 꺼지지 않고 타오르고 있다는 '불멸의 불꽃'이 있다고 전해진다. 이 불꽃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평화의 등불을 밝히는 데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경내에는 '오백나한'이라 불리는 500개의 다양한 표정을 한 나한상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자신이나 지인을 닮은 얼굴을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많은 작은 불상들에 씌워진 앙증맞은 뜨개질 모자들은 방문객들이나 신도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봉납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이는 불상에 대한 친근함과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여겨진다.
입구 계단에 설치된 경전이 새겨진 쇠바퀴(마니차)를 돌리는 것은 경전을 한 번 읽는 것과 같은 공덕을 쌓는 행위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대성원(다이쇼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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