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돌핀 팜 시마나미
세토 내해에서 돌고래와 교감하는 특별한 체험 시설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돌핀 팜 시마나미 Dolphin Farm Shimanami ドルフィンファームしまなみ |
| 🏛️ 유형 | 체험/액티비티 > 동물 체험 시설 |
| 🗓️ 지정/건립/개장 | |
| 🔗 웹사이트 | https://df-shimanami.com |
| 🗺️ 소재지 | 甲1673−番地 Hakatacho Kanoura, Imabari, Ehime 794-230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관람: 성인 500엔, 소인 400엔 만지기 체험: 약 5,000-5,500엔 수영 체험: 약 9,000-9,900엔 (변동 가능성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5분 (관람) ~ 1시간 (체험) |
| 📞 문의 | +81897728787 |
| 🐕 반려동물 | 관람 구역 동반 가능 (일부 숙박시설 제외)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날씨 좋은 날 (바람 주의), 체험 프로그램 시간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 가능 (자체 주차장 또는 인접 도로 휴게소 '미치노에키 하카타 S・C 파크' 주차장 이용) |
| 🚇 대중교통 | 버스 노선 운행 횟수 적음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해상 뗏목 접근 슬로프 경사 주의) 유모차 접근: 일부 제한 (해상 부교 통행 어려움) 기타 참고사항: 관람 공간(해상 뗏목)이 흔들릴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돌고래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하거나 함께 수영하는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인근 캠핑장과 연계하여 자연 속 휴양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도 있다.
방문객들은 돌고래에게 직접 먹이를 주거나 만져보는 등의 상호작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돌고래와 함께 헤엄치는 수영 체험도 가능하다. 별도 체험 없이 관람만 할 경우, 돌고래의 일상적인 모습이나 훈련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
이곳의 돌고래 사육 환경이 비좁고 열악하다는 점에서 동물 복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상당히 많다. 또한 일부 시설의 관리 상태나 체험 프로그램의 가격 대비 만족도에 대한 아쉬움, 최근 돌고래 개체 수가 줄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기본 정보
주요 시설
- 돌고래 관람/체험 존: 해상 부교 및 뗏목, 체험 플랫폼, 돌고래 사육 풀
- 숙박 시설: 오토캠핑 사이트, 글램핑 돔 텐트, 코티지(트레일러 하우스) 등
- 부대 시설: 관리동, 샤워실, 화장실, 인접 도로 휴게소(미치노에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니시세토 자동차도(세토우치 시마나미 카이도) 하카타지마 IC(伯方島IC)에서 가까움.
- 무료 주차 가능. 자체 주차 공간 또는 인접한 '미치노에키 하카타 S・C 파크(道の駅 伯方S・Cパーク)' 주차장 이용 권장.
🚌 대중교통 이용
- 버스를 이용한 접근이 가능하나, 운행 횟수가 적어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주요 특징
돌고래 관람 (見るだけ)

💰 성인 500엔
돌고래 만지기/교감 체험 (ふれあい)

💰 약 5,000~5,500엔 (30분)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기 (スイム)

💰 약 9,000~9,900엔 (60분)
추천 포토 스팟
돌핀 팜 시마나미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돌고래 체험 플랫폼

돌고래에게 먹이를 주거나, 악수, 키스하는 등 교감하는 순간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 돌고래 수영 풀

돌고래 지느러미를 잡고 함께 헤엄치는 역동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 관람 뗏목

세토 내해의 다리(하카타-오시마 대교 등)를 배경으로 유유히 헤엄치는 돌고래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여담
시설 내에 사람을 유독 잘 따르는 도미가 살고 있어 운이 좋으면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돌고래들에게는 '모모', '츠바키', '산고' 등 각기 다른 이름과 성격이 부여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가 안내판에 소개되어 있다.
과거 자연 상태에서 살던 개체가 이곳으로 오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인근 캠핑장과 글램핑 시설은 방문객들의 후기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