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이부스키 원탕 온천(이부스키 모토유 온센)

Ibusuki Motoyu Onsen

いぶすき元湯温泉

옛 정취를 간직한 이부스키의 원천 직송 온천

체험/액티비티온천/스파/족욕체험장📍 가고시마 이부스키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	이부스키 원탕 온천(이부스키 모토유 온센) Ibusuki Motoyu Onsen いぶすき元湯温泉
🏛️ 유형	체험/액티비티 > 온천/스파/족욕체험장
🗓️ 지정/건립/개장	미상 (이부스키 온천 발상지로 알려짐)
🔗 웹사이트
🗺️ 소재지	일본 가고시마현 이부스키시 유노하마 5초메 19-25 (5 Chome-19-25 Yunohama, Ibusuki, Kagoshima 891-0406, Japan)
이용 정보
⏰ 운영 시간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 (그 외 운영 시간은 현장 확인 필요)
💰 이용 요금	성인: 400엔 (일부 과거 정보 350엔) 초등학생: 100엔 회수권: 10매 2,500엔 수건 대여/판매: 150엔 (작은 타월 판매)
⏳ 추천 소요 시간	약 40분 ~ 1시간
📞 문의	+81993242701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	연중 (특히 평일 오후 시간대가 비교적 한산)
🚗 주차 정보	온천 건물 옆 3대, 길 건너편에 소수 주차 가능
🚇 대중교통	JR 이부스키역에서 시내버스 이용, '스나무시카이칸 사라쿠' 정류장 인근 하차 후 도보. 또는 이부스키역에서 도보 약 20~30분.
♿ 접근성 정보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옛날식 공중목욕탕 구조로, 단차가 있거나 내부 이동이 어려울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성인: 400엔 (일부 과거 정보 350엔)<br>초등학생: 100엔<br>회수권: 10매 2,500엔<br>수건 대여/판매: 150엔 (작은 타월 판매)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 (그 외 운영 시간은 현장 확인 필요)

어떻게 가나요?

JR 이부스키역에서 시내버스 이용, '스나무시카이칸 사라쿠' 정류장 인근 하차 후 도보. 또는 이부스키역에서 도보 약 20~30분.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5 Chome-19-25 Yunohama, Ibusuki, Kagoshima 891-0406, Japan

개요

옛 방식 그대로의 온천을 저렴한 가격으로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문신이 있는 사람도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원천수를 그대로 사용하는 두 개의 탕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피부 미용에 좋다고 알려진 메타규산 성분이 풍부한 수질을 경험할 수 있다. 레트로한 분위기의 목조 건물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시설 면에서는 편의용품(샴푸, 비누 등)이 비치되어 있지 않고, 샤워 시설이 부족하며 세면대 물 온도 조절이 다소 어렵다는 점이 언급된다. 일부 방문객은 직원의 응대가 아쉬웠다는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입장료

400

최적 시기

소요 시간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JR 이부스키역에서 하차 후, 시내버스(놋타리오리타리 버스 등)를 이용하여 '스나무시카이칸 사라쿠(砂むし会館砂楽)' 정류장 또는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 이동. 이부스키 원탕 온천은 사라쿠 회관에서 와카미야 신사로 이어지는 길목인 '고다카라 로드(子宝ロード)'에 위치한다.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시간표 확인이 권장된다.

🚶 도보 이용

JR 이부스키역에서 '스나무시카이칸 사라쿠(砂むし会館砂楽)' 방면 해안가로 약 20~30분 도보 이동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온천 건물 바로 옆에 3대, 길 건너편 왼쪽에 소수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원천 카케나가시 온천욕

온도 조절을 위해 약간의 물을 추가하지만 기본적으로 원천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카케나가시 방식의 온천을 두 개의 탕(뜨거운 탕, 미지근한 탕)에서 즐길 수 있다. 나트륨-염화물 온천으로, 피부 미용에 좋은 메타규산 성분이 200mg/kg 이상 함유되어 있어 입욕 후 피부가 매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성인 400엔

옛 정취의 목조 건물과 타투 허용

과거 공중목욕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목조 건물로 되어 있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일본의 많은 온천과 달리 문신(타투)이 있는 사람도 입욕이 가능하여 다양한 방문객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저렴한 가격의 현지인 온천 체험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온천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휴식처로 이용되며, 소박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10회 이용 가능한 회수권을 구매하면 더욱 경제적이다.

💡 평일 오후 2시경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 성인 400엔, 초등학생 100엔

방문 팁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 세면도구와 수건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작은 수건은 150엔에 구매 가능하다.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면 10회 이용 가능한 회수권을 2,500엔에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온천 건물 옆에 3대, 길 건너편 왼쪽에 소수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탈의실에는 열쇠가 달린 개인 사물함과 헤어드라이어가 비치되어 있다.

씻는 곳의 수도꼭지에서는 60~80℃의 뜨거운 원천수가 나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찬물을 섞어 온도를 조절하고 사용해야 한다. 수압이 강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미상

이부스키 온천 발상지로 알려짐

정확한 연도는 알 수 없으나, 이부스키 온천의 시초가 된 곳으로 전해진다. 옛날부터 지역 주민들과 일부 관광객들에게 소박한 온천 시설로 이용되어 왔으며, '모토유(元湯)'라는 이름 자체가 '원래의 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과거

시영 온천으로 운영

한때 이부스키 시에서 직접 운영했던 공중목욕탕이었으나, 현재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

이곳 온천수는 바다와 가까워서인지 해수와 유사한 짠맛이 난다는 얘기가 있다.

접수처(반다이)의 직원이 시청하는 텔레비전 소리가 탈의실이나 욕실까지 들릴 때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이부스키 시에서 운영했던 '구 시영 온천(旧市営温泉)'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온천이 스나무시 회관 '사라쿠'에서 와카미야 신사로 이어지는 '고다카라 로드(子宝ロード, 자녀운을 빌 수 있는 길)'라는 길목에 위치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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