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이치노야 야사카 신사
쓰쿠바의 유서 깊은 신사, 마늘 축제로 유명한 곳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이치노야 야사카 신사 Ichinoyayasaka Shrine 一ノ矢八坂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신사) |
| 🗓️ 지정/건립/개장 | 859년 (정관 원년) |
| 🔗 웹사이트 | https://yasaka.or.jp |
| 🗺️ 소재지 | 2617-1 Tamatori, Tsukuba, Ibaraki 300-3255, Japan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 29-864-1132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특히 신년, 7월 기온 마츠리, 매월 넷째 주 일요일 골동품 시장)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쓰쿠바 익스프레스 쓰쿠바역 A4 출구에서 간토 철도 버스(쓰쿠바 대학 순환 좌회전 또는 쓰쿠바 센터행) 탑승 후 '이치노야 교차점(一の矢交差点)' 하차, 도보 약 3분 |
| ♿ 접근성 정보 | 장애인 주차 구역: O 기타 참고사항: 경내는 평탄한 편이나 일부 자갈길 존재. 상세 휠체어 접근성 정보 부족.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역사적인 분위기와 조용한 환경 속에서 참배하거나 산책을 즐기려는 지역 주민 및 역사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신년 행사나 시치고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오래된 나무에 둘러싸인 경내를 거닐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는 골동품 시장이 열려 구경하는 재미를 더한다. 여름에는 독특한 마늘 축제에 참여하여 액운을 쫓는 마늘 부적을 구할 수도 있다.
고슈인(御朱印)이 손으로 쓴 것이 아니라 QR 코드를 통한 전자 이미지로 제공되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제신
경내 시설
문화재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신사 맞은편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쓰쿠바 익스프레스 '쓰쿠바역' A4 출구에서 간토 철도 버스 '쓰쿠바 대학 순환(좌회전)' 또는 '쓰쿠바 센터행' 버스를 이용한다.
- '이치노야 교차점(一の矢交差点)'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분 소요된다.
쓰쿠바역에서 도보로는 약 1시간 15분 거리이다.
주요 특징
고요하고 역사적인 분위기 체험

💰 무료
독특한 마늘 축제(祇園例大祭) 참가

💰 부적 구매 비용 별도
매월 열리는 골동품/벼룩시장 구경

💰 무료 입장
추천 포토 스팟
이치노야 야사카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대케야키 나무 앞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거대한 느티나무를 배경으로 신사의 역사와 자연의 웅장함을 함께 담을 수 있다.
📸 배전(拝殿) 정면

지정 문화재인 배전 건물의 건축미와 신사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 참도(参道)

양옆으로 늘어선 석등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고즈넉하고 신성한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이치노야 야사카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기온 예대제 (祇園例大祭, 마늘 축제 / ニンニク祭)
오곡풍穣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신사의 가장 큰 축제. 액막이 마늘 부적(ニンニクお守り)을 받을 수 있어 '마늘 축제'로 더 유명하다. 에도 시대 텐메이 대기근 때 마늘의 효험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 매년 음력 6월 7일경 (양력 7월 중순)
골동품/벼룩시장 (骨董・蚤の市)
신사 경내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장으로, 다양한 골동품과 중고 물품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 매월 넷째 주 일요일
신년 참배 (初詣)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참배를 위해 방문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띤다. 과거에는 신년 새벽 참배객에게 감차(甘茶)가 제공되기도 했다.
📅 매년 1월 1일 ~ 3일경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고슈인(御朱印)은 신사 측의 사정에 따라 손으로 써주는 대신 QR 코드를 스캔하여 전자 이미지를 받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는 고슈인 전매 문제 등 최근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보이며, 일부 참배객들에게는 아쉬움으로 남기도 한다.
신사의 이름과 관련된 '이치노야(一ノ矢)'는 활의 명수가 까마귀를 쏘아 맞히려 할 때 첫 번째 화살이 떨어진 곳이라는 지역 전설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경내에는 지정 천연기념물인 큰 느티나무(大ケヤキ)를 비롯해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 신사의 오랜 역사를 짐작하게 한다.
신사 주변 지역명인 '다마토리(玉取)'는 과거 이 지역에서 까마귀를 쏘아 맞혔더니 그 시체에서 아름다운 구슬이 나왔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一ノ矢八坂神社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一ノ矢八坂神社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