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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고루 시계탑(신코로)
이즈시의 상징,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시계탑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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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진고루 시계탑(신코로) Shinkorō Clock Tower 辰鼓楼 |
| 🏛️ 유형 | 랜드마크/시설 > 상징물/조형물 |
| 🗓️ 지정/건립/개장 | 1871년 (시계탑으로 개조: 1881년) |
| 🔗 웹사이트 | https://daytrip-izushi.jp |
| 🗺️ 소재지 | Shinkorō Clock Tower, Izushicho Uchimachi, Toyooka, Hyogo 668-021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외부 관람 상시 가능 (내부 관람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외부 관람 무료 (주변 주차장 유료 가능성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주변 산책 포함) |
| 📞 문의 | +81796524806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단, 특정 시간 - 예: 오후 1시 북소리 - 에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 가능) |
| 🚗 주차 정보 |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일부 리뷰에서 1일 500엔 언급) |
| 🚇 대중교통 | 도요오카 시내에서 버스 등을 이용하여 이즈시 지역으로 이동 후 도보 접근 가능. 상세 정보는 현지 교통 안내 확인 필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외부 관람 가능 (주변 지형 평탄도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시계탑 자체는 계단 구조일 가능성이 높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효고현 도요오카시 이즈시초의 상징적인 시계탑과 주변의 고풍스러운 성하 마을 분위기를 체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목조 시계탑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다지마의 작은 교토'로 불리는 이즈시의 옛 거리 풍경 속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주변의 역사 유적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주차장이 유료이며, 낮 시간에는 사진 촬영이 어려울 정도로 방문객이 많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주차 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니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도요오카역 등에서 이즈시 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이즈시' 관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진고루 시계탑 관람
💰 무료
이즈시 성터 및 주변 거리 산책
💰 무료
시계탑 배경 기념 사진 촬영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진고루 시계탑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진고루 시계탑 정면
시계탑의 전체적인 모습과 함께 인물 사진을 찍기에 좋은 기본 구도이다.
📸 이즈시 성 오테몬 터 석비 앞
진고루 시계탑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분위기를 더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이즈시 성터에서 바라보는 진고루
이즈시 성터의 돌담과 함께 아리코야마(有子山)를 배경으로 진고루 시계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점이다.
축제 및 이벤트
진고루 시계탑 및 이즈시 지역에서 열릴 수 있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진고루 시계탑 및 이즈시 지역에서 열릴 수 있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진고루 시계탑의 이름에서 '진(辰)'은 시간을, '고루(鼓楼)'는 북을 치는 망루를 의미한다고 전해진다.
초기에는 성주의 등성을 북소리로 알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현재 작동하는 시계는 3대째 시계로 알려져 있다.
삿포로 시계탑과의 건립 순서에 대한 오랜 논쟁이 있었으나, 2021년에 발견된 초등학교 일지를 통해 진고루가 삿포로 시계탑보다 약 27일 늦게 가동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즈시 측에서 불리한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공개한 점이 주목받았다.
시계탑 건설에는 폐성된 이즈시 성의 자재가 일부 활용되었다는 설이 있다.
최초의 시계는 이 지역의 의사였던 이케구치 타다히로(池口忠恕)가 자신의 병이 낫게 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진고루 시계탑(신코로)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수요일 어떠세요 (水曜どうでしょう)
일본의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수요일 어떠세요'의 '원동기 서일본 제패' 편에서 출연자들이 이즈시를 방문했을 때 진고루 시계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