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현무동 공원(겐부도 코엔)
신비로운 주상절리의 세계, 지구의 역사를 품은 자연 예술품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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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현무동 공원(겐부도 코엔) Genbudo Park 玄武洞公園 |
| 🏛️ 유형 | 자연/경관 > 지질공원 |
| 🗓️ 지정/형성 | 약 160만 년 전 형성, 1931년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
| 🔗 웹사이트 | https://genbudo-park.jp |
| 🗺️ 소재지 | 일본 효고현 도요오카시 아카이시 1347 (1347 Akaishi, Toyooka, Hyogo 668-080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일 09:00 ~ 17:00 |
| 💰 이용 요금 | 성인: 500엔 학생(대학생, 고등학생): 3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일부 리뷰에 따르면 현금만 가능할 수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 796-22-4774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방문 가능하나, 비나 눈이 오는 날은 관람로나 계단이 미끄러울 수 있음. 벚꽃이나 단풍 시즌에는 주변 경관이 아름다움. |
| 🚗 주차 정보 | 인근 '겐부도 뮤지엄'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주차 공간이 넓음. |
| 🚇 대중교통 | JR 산인 본선 겐부도역 하차 후, 겐부도 뮤지엄에 사전 연락하여 유료 보트 픽업 서비스 이용 가능. 또는 기노사키 온천역에서 버스나 택시 이용. 자전거 대여하여 방문하는 방법도 있음 (기노사키 온천에서 약 20~30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계단 많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없음 장애인 화장실: 확인 필요 장애인 주차 구역: 확인 필요 기타 참고사항: 공원 내부에 계단이 많고 일부 가파른 구간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관람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음. 지팡이를 이용하는 경우 일부 동굴(현무동, 청룡동)까지는 접근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음. 유모차 이용도 어려움.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독특한 육각형 현무암 기둥으로 이루어진 주상절리 절벽과 동굴의 장엄한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 지구과학적 현상에 관심 있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이나 자연의 신비로운 풍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조성된 관람로를 따라 걸으며 현무동, 청룡동 등 5개의 동굴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고, 각 동굴의 형성 과정과 지질학적 특징에 대한 안내판을 통해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인접한 겐부도 뮤지엄에서는 다양한 암석과 화석을 관람하며 이해를 넓힐 수도 있다.
동굴 안으로 직접 들어갈 수는 없으며,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관람 요소가 다소 제한적이라고 느끼기도 한다. 또한, 공원 내부에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경우 이동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인근 '겐부도 뮤지엄(玄武洞ミュージアム)'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주차 공간은 비교적 넓은 편이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산인 본선 겐부도역(玄武洞駅)에서 하차한다.
- 겐부도역에서 공원까지는 거리가 있으므로, 겐부도 뮤지엄에 사전 연락하여 유료 보트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 기노사키 온천역에서 출발하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다.
🚲 자전거 이용 시
- 기노사키 온천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방문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약 20~30분이다.
- 대체로 평탄한 길이지만 일부 언덕 구간이 있다.
주요 특징
주상절리 동굴군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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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500엔 (성인 기준)
지질학적 가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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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편의시설 및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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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현무동 공원에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주요 지점들입니다.
📸 현무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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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가장 크고 대표적인 동굴인 현무동의 웅장한 주상절리 전체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자연의 조형미를 담을 수 있다.
📸 청룡동과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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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동의 아름다운 주상절리와 앞쪽 연못에 비친 반영을 함께 담으면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수직으로 뻗은 기둥들이 인상적이다.
📸 주상절리 근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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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확보된 관람로에서 육각형 모양의 현무암 기둥 단면이나 여러 기둥이 겹쳐진 모습을 가까이에서 촬영하여 독특한 질감과 패턴을 강조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현무동 공원에서 과거에 진행되었거나 비정기적으로 열릴 수 있는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무동 일루미네이션 (과거 정보)
과거 현무동의 주상절리에 조명을 비춰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는 일루미네이션 행사가 진행된 적이 있다. 입장료는 당시 500엔이었다.
📅 특정 기간 (예: 과거 9월 30일까지 진행된 사례 있음)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겐부(玄武)는 고대 중국 신화에서 북쪽을 수호하는 사신 중 하나로, 거북과 뱀이 합쳐진 모습을 한 상상의 동물이다. 이곳의 암석 기둥이 거북의 등껍질이나 뱀의 비늘을 연상시킨다 하여 '겐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현무암(Basalt)'이라는 암석의 일본어 명칭 '겐부간(玄武岩)'은 바로 이곳 겐부도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1926년 마쓰야마 모토노리 교수가 암석에 남아있는 잔류자기의 방향이 현재 지구 자기장과 반대임을 발견하여, 지구 자기장이 과거에 여러 차례 역전되었다는 '지구자기장 역전설'을 세계 최초로 주장한 장소이다. 이 발견은 후일 해양지자기 연구와 판구조론 정립에 큰 영향을 미쳤다.
대중매체에서
玄武洞公園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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