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어소의 탕 (고쇼노유)

Gosho No Yu

御所の湯

키노사키 온천 제일의 명소, 폭포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 온천

체험/액티비티온천/스파/족욕체험장📍 효고현 도요오카시 기노사키초 유시마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	어소의 탕 (고쇼노유) Gosho No Yu 御所の湯
🏛️ 유형	체험/액티비티 > 온천/스파/족욕체험장
🗓️ 지정/건립/개장	2005년
🔗 웹사이트	http://visitkinosaki.com/things-to-do/goshono-yu/
🗺️ 소재지	448 Kinosakicho Yushima, Toyooka, Hyogo 669-6101 일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	매일 07:00 ~ 23:00 (마지막 입장 22:40) 휴무일: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단,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무 - 웹사이트 확인 필요)
💰 이용 요금	성인: 800엔 어린이: 400엔 기노사키 온천 1일 자유이용권: 1,500엔 (성인 기준) 수건 대여료: 작은 수건 200엔 (또는 개별 지참)
⏳ 추천 소요 시간	약 1시간 ~ 1시간 30분
📞 문의	+81796322230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	가을(단풍), 겨울(설경)에 특히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비교적 한적한 오전 시간대 방문을 추천한다.
🚗 주차 정보	주차 정보는 제공된 자료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기노사키 온천 마을 내 공영 주차장 또는 숙소 주차장 이용 가능 여부 확인 필요.
🚇 대중교통	JR 기노사키온센역에서 도보 약 10~15분 소요된다.
♿ 접근성 정보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전통적인 온천 시설이므로 일부 구간에 단차나 좁은 통로가 있을 수 있다. 상세한 접근성 정보는 방문 전 문의하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성인: 800엔 어린이: 400엔 기노사키 온천 1일 자유이용권: 1,500엔 (성인 기준) 수건 대여료: 작은 수건 200엔 (또는 개별 지참)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매일 07:00 ~ 23:00 (마지막 입장 22:40) 휴무일: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단,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무 - 웹사이트 확인 필요)

어떻게 가나요?

JR 기노사키온센역에서 도보 약 10~15분 소요된다.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448 Kinosakicho Yushima, Toyooka, Hyogo 669-6101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visitkinosaki.com/things-to-do/goshono-yu/ 입니다.

개요

아름다운 폭포와 자연석으로 조성된 여러 개의 노천탕에서 온천욕을 즐기려는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교토 황궁을 모티브로 한 웅장한 건축물과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 경관이 매력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온도의 여러 탕에서 온천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일부 탕에서는 수압 마사지를 통해 피로를 풀 수도 있다. 온천 후에는 휴게 공간에서 시원한 우유나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인기가 많은 곳이라 특정 시간대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수온이 예상보다 뜨겁다고 느끼기도 한다. 탈의실 공간이 협소하다는 의견도 간혹 있다.

입장료

800

최적 시기

소요 시간

1.5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JR 산인 본선(山陰本線) 기노사키온센역(城崎温泉駅)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기노사키 온천 마을은 대부분의 명소가 도보 이동 가능 거리에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기노사키 온천 마을 내 공영 주차장 또는 숙박 시설의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고쇼노유 자체 주차장 정보는 명확하지 않다.

주요 특징

폭포 전망 노천탕

여러 단으로 이루어진 인공 폭포와 자연석을 활용한 아름다운 노천탕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 가을 단풍 시즌이나 겨울 설경 시 방문하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 입장료에 포함

수압 마사지 시설

일부 탕에는 앉아서 허리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제트 시설과 서서 전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강력한 수압의 제트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온천과 함께 마사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 입식 제트는 수심이 약 1.1m 정도로, 원하는 부위에 수압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 입장료에 포함

교토 황궁풍 건축

교토의 황궁(고쇼)을 모티브로 하여 지어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물 외관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일본 건축미를 느낄 수 있으며,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축제 및 이벤트

어소의 탕 (고쇼노유)이 위치한 기노사키 온천 마을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기노사키 온천 오봉 축제 (가칭)

기노사키 온천 마을에서 여름철 오봉 기간에 열리는 축제로, 다양한 행사와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유카타를 입고 온천 순례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쇼노유 주변도 활기찬 분위기를 띈다.

📅 매년 8월 중순 (일본 오봉 연휴 기간)

방문 팁

기노사키 온천의 7개 공중 온천을 모두 이용할 계획이라면 1일 자유이용권(성인 1,500엔)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문신(타투)이 있는 사람도 입장이 가능하다.

수건은 유료로 대여(작은 수건 200엔)하거나 개인 수건을 지참해야 한다.

온천 후에는 휴게 공간의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병우유나 아이스크림을 즐겨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입장료 결제 시 현금만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온천 입욕 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는 것이 기본 예절이다.

인기가 많은 곳이므로, 비교적 한산한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남탕과 여탕은 매일 바뀌므로, 다른 쪽 탕을 경험하고 싶다면 다음 날 다시 방문해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1267년경

명칭 유래 관련 기록

남북조 시대의 역사 이야기인 「마스카가미(増鏡)」에 고후카와(後堀河) 천황의 누이인 안카몬인(安嘉門院)이 문영 4년(1267년)에 이곳에서 온천욕을 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로부터 '황궁의 탕'이라는 의미의 '고쇼노유(御所の湯)'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2005

현재 건물 건립

현재의 고쇼노유 건물은 2005년에 교토 황궁을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지어졌다.

2020년 11월

리모델링

시설 일부가 리모델링되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는 정보가 있다. (일부 리뷰 언급)

여담

고쇼노유라는 이름은 교토의 황궁을 의미하는 '고쇼(御所)'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실제 건물도 황궁의 건축 양식을 참고하여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키노사키 온천 마을에 있는 7개의 공중 온천(소토유)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인기가 많은 곳으로 꼽히는 경우가 많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의 경험에 따르면, 신발장 관리를 직원이 직접 도와주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곳의 온천수는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고 하여 '미인의 탕(美人の湯)'으로도 알려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온천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눈으로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는 후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어소의 탕 (고쇼노유)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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