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토리 신사(오오토리 진자)
도쿄 메구로의 역사 깊은 도심 속 안식처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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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토리 신사(오오토리 진자) Otori Shrine 大鳥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신사) |
| 🗓️ 창건 | 서기 114년 (신사 상세 정보 기준), 806년 (사전(社殿) 건립, 신사 전승) |
| 🔗 웹사이트 | https://ootorijinja.or.jp |
| 🗺️ 소재지 | 3 Chome-1-2 Shimomeguro, Meguro City, Tokyo 153-006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참배는 일반적으로 상시 가능. 사무소(부적, 고슈인 판매) 운영 시간: 오전 9시 ~ 오후 3시 30분 (점심시간: 오후 12시 30분 ~ 1시 30분, 변동 가능성 있음) |
| 💰 이용 요금 | 입장료 무료. 부적 및 고슈인 등은 유료 (예: 고슈인 약 5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축제 기간 제외) |
| 📞 문의 | +81334940543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평온한 참배를 원한다면 평일 오전.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매년 11월 토리노이치(酉の市) 축제 기간.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정보 없음. 인근 유료 주차시설 이용 필요. |
| 🚇 대중교통 | JR 야마노테선, 도큐 메구로선, 도쿄메트로 난보쿠선, 도에이 미타선 '메구로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약 7~10분. 도큐 버스 '오토리진자마에(大鳥神社前)' 정류장 바로 앞.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내 일부 계단이 있을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화장실은 구비되어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메구로역에서의 도보 접근은 비교적 용이하나, 신사 경내의 구체적인 배리어프리 정보는 부족함.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도쿄 메구로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로 알려진 이곳은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적인 신사 체험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이나, 매년 11월에 열리는 토리노이치(酉の市)와 같은 활기찬 축제를 경험하고 싶은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특별한 부적을 구매하거나 소원을 빌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경내를 산책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신사에 참배하고 독특한 새 모양의 부적을 포함한 다양한 오마모리(お守り)를 구매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노점을 구경하고 전통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참배 기념 도장인 고슈인을 받을 수 있는 사무소의 점심시간 운영이 명확하지 않거나, 고슈인이 수기가 아닌 인쇄된 형태로 제공되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및 전철
- JR 야마노테선(山手線) '메구로역(目黒駅)' 서쪽 출구에서 도보 약 7~10분 소요.
- 도큐 메구로선(東急目黒線), 도쿄메트로 난보쿠선(南北線), 도에이 미타선(三田線) '메구로역(目黒駅)' 정면 출구에서 도보 약 7~10분 소요.
메구로역에서 신사까지는 완만한 내리막길(곤노스케자카)을 따라 이동하게 된다.
🚌 버스
- 도큐 버스(東急バス) '오토리진자마에(大鳥神社前)'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신사 앞에 도착한다.
주요 특징
토리노이치 축제 (酉の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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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무료, 구마데 및 물품 유료
도심 속 평화로운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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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부적(오마모리) 및 고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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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적 및 고슈인 유료 (예: 고슈인 약 500엔)
추천 포토 스팟
오토리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신사 본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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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신사 건축 양식의 본전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장식물과 함께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 토리노이치 축제 기간의 구마데 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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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토리노이치 축제 기간에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디자인의 구마데(복갈퀴)를 판매하는 노점들이 장관을 이룬다. 활기찬 축제 분위기와 함께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경내의 신목 및 석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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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를 간직한 신목(특히 전쟁을 견뎌낸 은행나무)이나 경내 곳곳에 있는 석등, 고마이누(狛犬) 석상 등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좋은 피사체이다.
축제 및 이벤트
오토리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토리노이치 (酉の市 - Tori-no-Ichi)
사업 번창, 개운초복, 가내 안전 등을 기원하며 화려하게 장식된 복갈퀴 '구마데(熊手)'를 판매하는 시장이 열린다. 많은 참배객과 상인들로 붐비며, 신사 주변으로 다양한 노점이 들어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한다.
📅 매년 11월 중 '닭의 날(酉の日)'
예대제 (例大祭 - Annual Grand Festival)
신사의 연중 가장 중요한 제사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이다. 미코시(神輿, 신을 모신 가마) 행렬, 태고(太鼓) 연주, 전통 공연 등이 펼쳐지기도 하며, 경내와 주변에는 많은 노점이 들어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이 기간에 특별한 고슈인을 받을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 매년 가을 (주로 9월 초중순)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오토리 신사의 '오토리(大鳥)'라는 이름은 일본 고대 영웅 야마토 타케루의 영혼이 커다란 흰 새가 되어 이곳에 나타났다는 창건 설화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곳은 도쿄 메구로구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신앙의 대상이 되어왔다.
매년 11월 '닭의 날(酉の日)'에 열리는 토리노이치(酉の市) 시장은 화려하게 장식된 복을 긁어모은다는 의미의 갈퀴 '구마데(熊手)'를 사려는 사람들로 크게 붐비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곳에서 판매하는 부적 중 전통적인 대마(麻) 문양을 사용한 것이 액운을 막고 정화를 의미하는 독특한 부적으로 여겨지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토리 신사(오오토리 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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