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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민예관 (니혼민게이칸)
일상 속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곳, 민예 운동의 발자취를 따라서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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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일본 민예관 (니혼민게이칸) Japan Folk Crafts Museum 日本民藝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박물관 |
| 🗓️ 지정/건립/개장 | 1936년 |
| 🔗 웹사이트 | https://mingeikan.or.jp/ |
| 🗺️ 소재지 | 도쿄도 메구로구 코마바 4초메 3-33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10:00 ~ 17:00 (마지막 입장 16:30) 휴관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 후 다음날 휴관), 전시 교체 기간, 연말연시 |
| 💰 이용 요금 | 성인: 1,500엔 (2025년 4월 기준) 대학생/고등학생 및 초등학생/중학생 대상 할인 요금 별도 문의 (과거 정보: 대/고등학생 700엔, 초/중학생 200엔 - 변동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3-3467-452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특별 기획전 기간, 조용히 관람할 수 있는 평일 오전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3대 가능 (공간 협소) |
| 🚇 대중교통 | 케이오 이노카시라선 코마바토다이마에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본관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하나, 전체적인 동선에 계단 포함. 서관은 접근 어려움) 경사로/엘리베이터: 일부 구역 (본관 엘리베이터 있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내부에 가파른 계단이 있고 슬리퍼를 착용해야 하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주의 필요. 서관(구 야나기 무네요시 자택)은 배리어프리 시설 미비.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일본 전통 공예품과 민예 운동의 정수를 경험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 및 일본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용품에 깃든 소박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역사적인 건축물 안에서 도자기, 직물, 목칠 공예 등 다양한 민예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창립자 야나기 무네요시의 미학을 엿볼 수 있다. 기획 전시를 통해 특정 주제의 공예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뮤지엄 숍에서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거나 거의 없고, 개별 작품에 대한 상세 정보가 부족하여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입장료에 비해 규모가 작다고 느끼거나 내부 사진 촬영이 대부분 금지된 점을 불편하게 여기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 케이오 이노카시라선(京王井の頭線) 코마바토다이마에역(駒場東大前駅) 서쪽 출구(西口)에서 하차 후 도보 약 7분 소요된다.
역에서 미술관까지는 조용한 주택가를 통과하며, 도쿄대학 코마바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고즈넉한 전통 건축물 자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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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민예품 컬렉션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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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숍에서의 특별한 기념품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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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일본 민예관은 민예 운동의 창시자인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悦)에 의해 1936년에 설립되었다.
미술관 입구의 특징적인 석조 지붕을 가진 긴 대문집(나가야몬, 長屋門)은 원래 도치기현에 있던 것을 옮겨와 복원한 것이다.
본래 본관 대청 홀이 있던 자리에는 1982년 신관이 건립되었으며, 해체된 기존 대청 홀은 아이치현 도요타시 민예관으로 이축되어 보존되고 있다고 한다.
길 건너편에 위치한 서관은 야나기 무네요시가 실제 거주했던 자택으로, 현재는 한정된 날짜에만 일반에 공개된다.
한국의 조선시대 공예품에 깊은 애정을 가졌던 야나기 무네요시의 영향으로, 민예관 소장품에는 다수의 한국 민예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관련 특별전이 열리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일본 민예관 (니혼민게이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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