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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지미시 모자이크 타일 뮤지엄(타지미시 모자이크 타일 뮤지엄)
흙과 타일로 빚어낸 예술, 일본 최대 타일 생산지 다지미의 모자이크 타일 전문 박물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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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다지미시 모ザイク 타일 뮤지엄(타지미시 모자이크 타일 뮤지엄) Mosaic Tile Museum Tajimi 多治見市モザイクタイルミュージアム |
| 🏛️ 유형 | 역사/문화 > 박물관 |
| 🗓️ 지정/건립/개장 | 2016년 6월 4일 |
| 🔗 웹사이트 | https://www.mosaictile-museum.jp |
| 🗺️ 소재지 | 일본 기후현 다지미시 가사하라초 2082-5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00 ~ 17:00 (입장 마감 정보 없음) 휴관일: 연말연시 |
| 💰 이용 요금 | 일반 310엔 (2025년 3월 4일부터 특별전 개최 시 500엔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 정보 있음) 고등학생 이하 무료 (일부 리뷰 언급) 주차: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30분 (체험 포함 시) |
| 📞 문의 | +8157243510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맑은 날 오전 (건물 외관 사진 촬영에 좋다는 의견 있음) |
| 🚗 주차 정보 | 인접 시설과 공용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주차 공간은 비교적 넓은 편이나, 박물관 입구까지 지붕 없는 구간을 다소 걸어야 할 수 있음. |
| 🚇 대중교통 | JR 주오 본선·다이타선 다지미역에서 도테츠 버스 가사하라선 탑승 후 '모자이크 타일 뮤지엄' 정류장 하차. (다지미역에서 버스 배차 간격은 시간당 1대 정도, 편도 약 360엔 소요될 수 있음)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엘리베이터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O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건물 뒤편 전용 주차 공간 있음 (일부 리뷰 언급) 기타 참고사항: 최상층 일부 통로 폭이 좁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음. 유모차 동반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독특한 건축물과 다채로운 모자이크 타일 예술을 감상하고 싶은 건축 및 디자인 애호가나, 아이들과 함께 창의적인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타일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학습할 수 있고, 1층 체험 공방에서는 직접 타일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4층 야외 전시 공간에서는 다양한 타일 아트를 감상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뮤지엄 샵이나 체험 공방에서 현금 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있어 불편함을 겪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주오 본선·다이타선 다지미역에서 도테츠 버스(東鉄バス) 가사하라선(笠原線) 탑승 후 '모자이크 타일 뮤지엄(モザイクタイルミュージアム)' 정류장 하차.
다지미역에서 버스는 시간당 1대 정도 운행하며, 편도 요금은 약 360엔이다.
🚕 택시 이용 시
- 다지미역에서 약 2,300엔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주오 자동차도 다지미 IC에서 약 25분 소요.
- 도카이 환상 자동차도 도키미나미다지미 IC에서 약 15분 소요.
주차는 인접한 공민관, 체육관 등과 공용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 공간은 비교적 넓은 편이다. 다만, 뮤지엄까지 지붕 없는 곳을 다소 걸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후지모리 테루노부 설계의 독특한 건축물
나만의 타일 작품 만들기 체험
💰 약 500엔
4층 반야외 타일 아트 전시
추천 포토 스팟
다지미시 모자이크 타일 뮤지엄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박물관 외관 (특히 정면)
흙과 타일이 조화된 독특한 형태의 건물 전체를 담을 수 있다. 맑은 날 오전에 햇빛을 받으면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 4층 반야외 전시 공간의 타일 작품들
천장이 뚫린 독특한 구조와 함께 다채로운 모자이크 타일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타일로 뒤덮인 자동차 조형물은 인기 있는 촬영 대상이다.
📸 내부 계단 및 통로
흙벽과 타일이 어우러진 독특한 질감의 내부 계단과 통로는 마치 동굴 탐험을 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다지미시 모자이크 타일 뮤지엄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다지미시 모자이크 타일 뮤지엄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박물관 건물은 건축가 후지모리 테루노부가 타일의 원료인 흙을 파내는 채토장을 형상화하여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지미시 가사하라정은 과거 100개가 넘는 타일 공장이 있었을 정도로 일본 최대의 모자이크 타일 생산지로 꼽힌다.
박물관이 위치한 부지는 과거 다지미 시립 가사하라 초등학교가 있던 자리라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외관이 마치 지브리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모습과 비슷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다지미시 모자이크 타일 뮤지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예를 들면 머그컵도 (やくならマグカップも)
다지미시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 모자이크 타일 뮤지엄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