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청일 강화 기념관
청일전쟁 후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을 기념하여 강화 회담 장소를 복원, 전시한 박물관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청일 강화 기념관 Nisshin Kowa Memorial Hall 日清講和記念館 |
| 🏛️ 유형 | 역사/문화 > 기념관/전시관 |
| 🗓️ 건립 | 1937년 6월 |
| 🔗 웹사이트 | https://shimohaku.jp |
| 🗺️ 소재지 | 4-3 Amidaijicho, Shimonoseki, Yamaguchi 750-0003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일반적으로 일본 박물관/기념관 운영시간 따를 것으로 예상, 09:00~17:00 전후)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0~15분 |
| 📞 문의 | +8183241108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
| 🚗 주차 정보 | 인근 주차장 이용 가능 (구체적인 요금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가라토 버스 정류장 또는 아카마신궁 앞(赤間神宮前) 버스 정류장 하차. 가라토 부두에서 도보 약 5~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1937년에 건립된 역사적 건물로, 현대적인 접근성 시설이 부족할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청일전쟁의 종결과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이라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관련 유물과 자료를 통해 당시의 국제 관계를 이해하려는 역사 연구자나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들은 기념관 내에 재현된 강화 회담장을 관람하고, 조약문 사본 및 당시 외교 문서, 관련 인물들의 사진과 유품 등을 통해 격동기 동아시아 역사의 한 단면을 심도 있게 고찰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산덴 교통(サンデン交通) 버스를 이용하여 '아카마신궁 앞(赤間神宮前)' 정류장 또는 '가라토(唐戸)'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가라토 시장에서 아카마 신궁 방향으로 도보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페리 이용
- 기타큐슈 모지코(門司港)에서 간몬 기선(関門汽船)을 이용하여 가라토 부두(唐戸桟橋)로 이동 후 도보 약 5~10분 소요된다.
주요 특징
강화 회담장 재현

💰 무료
역사 자료 전시

💰 무료
무료 관람 및 교육적 가치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일청강화기념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입니다.
📸 강화 회담 재현실 내부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회의실 내부를 촬영할 수 있다.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는 의미가 있다.
📸 기념관 외부(이토 히로부미, 무쓰 무네미쓰 흉상)

기념관 건물 좌측에 있는 일본 측 전권대신 이토 히로부미와 무쓰 무네미쓰의 흉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일청강화기념관 자체의 특정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나, 시모노세키시에서 열리는 관련 축제 기간에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시모노세키 바칸 마츠리 (馬関まつり)
시모노세키 최대 규모의 여름 축제로, 시내 곳곳에서 퍼레이드, 야시장, 춤 공연 등이 펼쳐진다. 기념관 방문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 매년 8월 마지막 주 주말
카이쿄 마츠리 (海峡まつり)
겐페이 전쟁의 마지막 전투인 단노우라 전투 등을 재현하는 역사 축제로, 가라토 지역을 중심으로 열린다. 기념관과 연계하여 역사 탐방을 하기에 좋다.
📅 매년 5월 3일 전후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기념관 건물은 1937년 6월에 개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 공습에도 견뎌냈다고 한다.
기념관 바로 옆에는 '이홍장길(李鴻章道)'이라 불리는 작은 길이 있는데, 이는 강화회담 당시 피격당한 이홍장이 숙소와 회담장을 오갈 때 이용했던 길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실제 강화회의가 열렸던 슌판로(春帆楼)는 현재 고급 요릿집 겸 료칸으로 운영 중이며, 기념관은 그 인근에 자리한다. 본래의 슌판로 건물은 태평양 전쟁 중 소실되었다가 이후 재건된 것이다.
슌판로는 일본에서 최초로 복어 요리 취급 허가를 받은 식당으로도 유명하다는 설이 있다.
기념관에 전시된 일부 의자는 과거 도쿄의 하마리큐(浜離宮)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일청강화기념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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