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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다이 대관음(센다이 텐도뱌쿠에 다이칸논)
센다이 시내를 내려다보는 압도적인 크기의 백의관음상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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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센다이 대관음(센다이 텐도뱌쿠에 다이칸논) Sendai Daikannon (Sendai Tendou Byakue Daikannon) 仙台大観音 (仙台天道白衣大観音) |
| 🏛️ 유형 | 랜드마크/시설 > 상징물/조형물, 종교시설 |
| 🗓️ 건립 | 1991년 9월 1일 |
| 🔗 웹사이트 | https://www.daikannon.com/ |
| 🗺️ 소재지 | Nakayamaminami-31-36 Sanezawa, Izumi Ward, Sendai, Miyagi 981-3217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평일: 10:00 ~ 15:30 (마지막 입장) 주말 및 공휴일: 10:00 ~ 16:00 (마지막 입장) (리뷰 정보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성인: 5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 📞 문의 | +81 22-278-333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맑은 날 (외부 조망 및 사진 촬영에 유리)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 가능 (대관음상 뒷편, 정보 출처: 일본어 리뷰) |
| 🚇 대중교통 | 센다이역 앞에서 815번, 825번 또는 X910번 버스 탑승 후 '센다이 대관음 앞(仙台大観音前)' 정류장 하차 (약 30-40분 소요, 편도 약 400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입구 경사로 가파름, 전동 휠체어 이용 시 도움 필요할 수 있음 엘리베이터: 있음 (오래된 편) 장애인 화장실: 없음 (일반 화장실만 있음) 기타 참고사항: 내부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입장 전 외부 화장실 이용 필요. 내부가 다소 추울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압도적인 크기의 백색 관음상을 가까이서 보고 그 내부에 들어가 다양한 불상을 관람하며 평온함을 느끼고 싶은 종교적 관심이 있는 여행객이나 독특한 랜드마크를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거대한 조각상 자체의 웅장함과 내부의 종교적인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상층부로 올라가 센다이 시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12개 층을 내려오면서 총 108개의 불상을 비롯한 다양한 불교 관련 조각들을 살펴볼 수 있다. 관음상 내부에서는 다양한 불교 성상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각 층마다 다른 전시물을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주변 경관이 다소 황량하고 조각상 주변의 일부 시설이 노후되었다고 느끼며, 대중교통 접근 시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센다이역 서쪽 출구 버스풀 19번 승강장에서 이즈미 빌리지 4초메(泉ビレッジ四丁目)행 버스 탑승
- 또는 815번, 825번(니시나카야마 西中山 방면), X910번(시영버스 사네자와 영업소앞 市営バス実沢営業所前 방면) 버스 이용 가능
- '센다이 대관음 앞(仙台大観音前)'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3분 소요
- 소요 시간: 약 30~40분
- 요금: 편도 약 400엔 (센다이역 출발 기준)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센다이 미야기 IC에서 약 10~20분 소요
-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100m 높이의 대관음상 외부 관람
💰 외부 관람 무료
대관음상 내부 108 불상 및 전시물 관람
💰 입장료 500엔
상층부 전망창을 통한 센다이 시내 조망
💰 입장료 500엔에 포함
추천 포토 스팟
센다이 대관음(센다이 텐도뱌쿠에 다이칸논)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대관음상 정면 광장
거대한 대관음상의 전체 모습을 가장 웅장하게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특히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구도가 인상적이다.
📸 대관음상 내부 12층 전망창
전망창을 통해 센다이 시내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창문 프레임과 함께 담으면 색다른 느낌을 준다.
📸 센다이 성터 (아오바성터)
원거리에서 센다이 시내 스카이라인과 함께 보이는 대관음상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곳이다. 도시의 랜드마크로서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센다이 대관음(센다이 텐도뱌쿠에 다이칸논)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센다이 대관음(센다이 텐도뱌쿠에 다이칸논)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센다이 대관음의 공식 명칭은 '센다이 천도백의대관음(仙台天道白衣大観音)'이다.
이 관음상은 대승불교에서 널리 신앙되는 관세음보살 중 하나인 백의관음(白衣観音)을 형상화한 것으로, 왼손에는 지혜의 물을 담은 정병(또는 호리병)을, 오른손에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여의주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관음상 내부는 1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08개의 불상과 약사여래의 열두 야차대장상, 33관음보살상 등이 봉안되어 있다.
일부 센다이 시민들 사이에서는 그 거대한 크기 때문에 위압감을 느끼거나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의견도 있어, 시청에 철거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지만 다이칸미츠지(大観密寺)의 사유재산이며 철거 비용 문제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카메라 브랜드 캐논(Canon)의 명칭은 관음보살의 일본어 발음 '칸논(観音)'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센다이 대관음(센다이 텐도뱌쿠에 다이칸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센다이 대관음(센다이 텐도뱌쿠에 다이칸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