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항구를 비추는 절 (신쇼지)
바다를 굽어보는 시코쿠 순례길의 고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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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항구를 비추는 절 (신쇼지) Shinsho-ji Temple 津照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창건 | 807년 (다이도 2년) |
| 🔗 웹사이트 | http://www.88shikokuhenro.jp/25shinshoji/ |
| 🗺️ 소재지 | Shinshō Temple, 2652-イ Murotsu, Muroto, Kochi 781-710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일반적으로 사찰은 주간에 개방) |
| 💰 이용 요금 | 무료 (주차: 인근 무료 또는 유료 주차장(약 200엔) 이용)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 📞 문의 | +81887230025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맑은 날 방문 시 바다 전망 감상에 좋음) |
| 🚗 주차 정보 | 사찰에서 약 4-5분 거리 어항 광장에 무료 주차 가능. 사찰 인근 유료 주차장(약 200엔)도 있음. |
| 🚇 대중교통 | 무로토 시내에 위치하나,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어 렌터카 이용이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음.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가파른 계단 다수)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본당까지 매우 가파르고 긴 계단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이 어려울 수 있음. 계단 아래 다이시도에서 참배 가능. 난간이 설치되어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시코쿠 88개소 순례길의 25번째 사찰로, 바다와 인접한 가파른 언덕 위에 독특한 붉은 산문과 본당이 자리하고 있어 순례 경험과 함께 인상적인 경관을 찾는 순례자 및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바다를 향해 길게 뻗은 가파른 계단을 오르며 중간 지점의 용궁을 닮은 종루에서 종을 치거나, 본당에 다다라 참배한 후 그곳에서 내려다보이는 무로토 항과 태평양의 광활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사찰의 공식 주차장이 다소 떨어져 있거나 찾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본당까지 이어지는 수많은 계단이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 시 고려사항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기본 정보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무로토 시내에 위치하며, 국도 55호선에서 가깝다.
- 무료 주차장은 사찰에서 도보 약 4~5분 거리의 어항 광장(室津川沿い)에 있다. 안내 표지판이 있으나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사찰 입구 가까이에 유료 주차장(약 200엔)도 운영된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무로토 시내버스가 운행되지만 배차 간격이 매우 길다는 정보가 있다.
- 오사카 방면 고속버스가 있으나 하루 1회 운행 수준이다.
-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므로, 렌터카 이용이 권장된다는 의견이 많다.
주요 특징
하늘로 향하는 듯한 가파른 계단과 용궁 스타일의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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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 마주하는 태평양의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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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카지토리 지장'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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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항구를 비추는 절 (신쇼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이다.
📸 산문과 가파른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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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의 용궁 스타일 산문과 그 아래로 아찔하게 이어지는 계단을 함께 담으면 이 사찰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포착할 수 있다. 순례복을 입은 방문객이 있다면 더욱 인상적인 장면이 된다.
📸 본당에서 바라본 무로토 항과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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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 올라서면 발아래로 펼쳐지는 무로토 항과 푸른 태평양을 배경으로 시원한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아름답게 나타난다.
📸 계단 중간 종루(산문)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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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루 안에서 바깥 풍경을 보거나 종을 치는 모습을 촬영하는 것도 특별한 기억을 남길 수 있다. 종루의 창문 프레임을 활용해 액자 구도로 찍어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항구를 비추는 절 (신쇼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항구를 비추는 절 (신쇼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주변 명소
여담
현지에서는 '쓰데라(津寺)'라는 애칭으로 더 자주 불린다고 한다.
사찰에서 받는 오미에(御影, 본존이나 대사의 그림)에도 '쓰데라'라고 표기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산문에서 올려다보는 계단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며, 실제로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그 가파름을 더 실감한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종종 있다.
본당의 건축 양식이 일반적인 일본 전통 사찰과는 다소 다른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특히 산문은 용궁을 모티브로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과거 화재 시 본존 지장보살과 비사문천이 스스로 전각 밖으로 나와 화를 피했다는 전설이 '곤자쿠 이야기집'에 기록되어 있어, 화재 예방의 영험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항구를 비추는 절 (신쇼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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