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자운사(지운지)
수령 300년 이토자쿠라와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고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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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자운사(지운지) Jiunji Temple 慈雲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창건 | 유메소 소세키 국사 창건 (정확한 연도 미상) |
| 🔗 웹사이트 | http://sky.hi-ho.ne.jp |
| 🗺️ 소재지 | 352 Enzannakahagihara, Koshu, Yamanashi 404-0023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별도 안내 없음 (일반적으로 주간 개방, 방문 전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입장료: 무료 주차료(벚꽃 시즌): 승용차 500엔, 오토바이 200엔~3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553339039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3월 말 ~ 4월 중순, 이토자쿠라 만개 시기), 유채꽃 개화 시기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약 50대 가능 (벚꽃 시즌 유료, 혼잡 매우 높음) 사찰 아래 농원 무료 주차장 있으나 급경사 오르막길 (도보 약 10분 소요) |
| 🚇 대중교통 | JR 주오선 엔잔역(塩山駅) 또는 카츠누마부도쿄역(勝沼ぶどう郷駅)에서 버스 또는 자전거 공유 '구루린(ぐるりん)' 이용. 엔잔역에서 버스 네트워크 운영.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경내 일부 경사로 및 계단, 주차장에서 사찰까지 오르막길 있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주차장 바닥이 깊은 자갈로 되어 있어 바퀴가 빠지기 쉬움. 벚꽃 시즌에는 매우 혼잡하여 노약자나 이동 약자의 경우 주의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수령 300년이 넘는 이토자쿠라(실벚나무)의 장관을 감상하고,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사진 애호가나 연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벚꽃 개화 시기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 위해 많은 이들이 방문한다.
만개한 벚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거나, 경내에서 판매하는 차와 다과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사찰 주변의 유채꽃밭과 어우러진 벚꽃 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벚꽃 시즌에는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만차가 잦고, 주차장까지 이르는 길이 좁아 차량 정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주차 요금에 비해 볼거리가 한정적이라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주오선 엔잔역(塩山駅) 또는 카츠누마부도쿄역(勝沼ぶどう郷駅)에서 하차한다.
- 엔잔역에서는 버스 네트워크가 운영되며, 자전거 공유 서비스 '구루린(ぐるりん)'을 이용할 수도 있다.
벚꽃 시즌에는 대중교통 이용객도 많을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사찰 내 주차장(약 50대, 벚꽃 시즌 유료 500엔)이 있으나, 벚꽃 시즌에는 매우 혼잡하여 만차일 가능성이 높다.
- 사찰 아래쪽 농원 등에 무료 주차 공간이 있는 경우가 있으나, 사찰까지 가파른 오르막길을 약 10분 정도 걸어야 한다.
- 사찰로 향하는 도로 폭이 좁은 구간이 있어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특징
이토자쿠라(イトザクラ)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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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내 입장 무료 (벚꽃 시즌 주차 유료)
유채꽃과 벚꽃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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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경내 다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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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차(화과자 포함) 약 400엔
추천 포토 스팟
자운사(지운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이토자쿠라(실벚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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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300년 거목인 이토자쿠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다. 특히 만개 시 분홍빛 꽃잎이 쏟아지는 듯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다.
📸 유채꽃밭과 함께 보는 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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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입구 쪽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이토자쿠라나 다른 벚나무를 함께 촬영한다. 노란색과 분홍색의 대비가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어낸다.
📸 경내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한 다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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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시즌에 운영되는 찻자리에서 말차와 화과자를 주문하여 벚꽃과 함께 담으면 운치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자운사(지운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이토자쿠라 벚꽃 감상 시즌
수령 300년이 넘는 이토자쿠라(실벚나무)가 만개하는 시기로, 자운사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때이다. 이 시기에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벚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는다. 주변 유채꽃과 함께 봄의 절정을 느낄 수 있으며, 경내에서는 다과를 즐길 수도 있다. 방문객이 많아 주차장이 유료로 운영되고 혼잡할 수 있다.
📅 매년 3월 말 ~ 4월 중순 (개화 상황에 따라 변동)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자운사의 '이토자쿠라'는 가지가 실처럼 가늘게 늘어진 벚나무를 일컫는 말로, 이곳의 벚나무가 특히 유명하여 사찰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과거에는 이토자쿠라의 가지가 더 풍성했으나, 나무의 건강을 위해 일부 가지치기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태풍 등으로 인해 가지가 손상된 적도 있다고 한다.
만화 '유리가면'의 '홍천녀'가 매화나무의 정령으로 묘사되는데, 이곳의 이토자쿠라를 보면 무언가 정령이 깃들어 있을 것 같은 신비로운 느낌을 받는다는 감상도 있다.
메이지 시대의 여류 소설가 히구치 이치요와 연관이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기념하는 비석 등이 경내에 세워져 있다.
벚꽃 시즌이 아닐 때 방문하면 매우 한적하며, 때로는 '버려진 듯한' 혹은 '조금은 으스스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자운사(지운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유루캠△ (ゆるキャン△)
애니메이션 '유루캠△'의 배경지 중 하나로 언급되어, 작품의 팬들이 성지 순례차 방문하기도 한다. 다만, 작중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는지는 불명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