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임제종 묘신지파 건덕산 혜림사(린자이슈 묘신지하 켄토쿠잔 에린지)
다케다 신겐의 숨결과 아름다운 정원이 어우러진 야마나시의 대표 선종 사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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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임제종 묘신지파 건덕산 혜림사(린자이슈 묘신지하 켄토쿠잔 에린지) Erin-ji 恵林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창건 | 1380년 |
| 🔗 웹사이트 | https://www.erinji.jp |
| 🗺️ 소재지 | 2280 Enzanoyashiki, Koshu, Yamanashi 404-0053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일 08:30 ~ 16:30 |
| 💰 이용 요금 | 성인: 500엔 고등학생 이하: 300엔 (보물관 별도 요금)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
| 📞 문의 | +81 553-33-30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벚꽃 개화 시기), 가을 (단풍 시즌, 특히 11월 중순)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사찰 동쪽 및 총문 앞) |
| 🚇 대중교통 | JR 주오 본선 시오야마역(塩山駅)에서 버스 또는 택시 이용 (택시 약 10분 소요).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음.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내 대부분 평탄하나, 건물 내부 단차 및 자갈길 있을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발이 불편한 경우 동쪽 주차장 이용이 편리할 수 있음. 상세 정보는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다케다 신겐과 관련된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거나, 아름다운 일본 전통 정원에서 평온함을 느끼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정원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를 산책하며 중요문화재인 사각문을 관람할 수 있고, 몽창국사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정원을 감상하며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꾀꼬리 소리가 나는 복도(우구이스바리)나 어두운 복도를 통과하는 태내 순례와 같은 독특한 체험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주오 본선 시오야마역(塩山駅) 하차 후, 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한다.
- 택시 이용 시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 버스는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사찰 동쪽 또는 총문(黒門) 앞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구글 네비게이션 등 길 안내 서비스 이용 시, 사찰의 남문(南の門)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좁은 길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주요 특징
몽창국사 작 정원 (국가 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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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 입장료에 포함
우구이스바리 복도 (꾀꼬리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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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 입장료에 포함
다케다 신겐 관련 유적 및 보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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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관 별도 요금 (성인 500엔)
추천 포토 스팟
혜림사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추천 장소들입니다.
📸 정원 연못 주변 (특히 단풍/벚꽃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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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정원의 중심인 연못 주변은 사계절 아름다운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특히 가을 단풍이나 봄 벚꽃이 연못에 비치는 모습이 장관이다.
📸 사각문 (중요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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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년에 지어진 혜림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인 붉은색 사각문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이다. 역사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건축미를 담아볼 수 있다.
📸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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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벚꽃이 만개했을 때 경내 곳곳의 벚나무 아래는 화사한 사진을 찍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혜림사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 정보입니다.
다케다 신겐 공 추모제 (신겐코 마츠리 관련 행사)
다케다 신겐의 기일인 매년 4월 12일에 추모 법요 및 관련 행사가 열린다. 이 날에는 평소 공개되지 않는 신겐의 묘소가 특별 공개되기도 한다.
📅 매년 4월 12일
다케다 신겐 묘소 특별 공개
매월 12일, 다케다 신겐의 월 기일(月命日)에는 그의 묘소가 일반에 특별 공개된다. 이 날에 맞춰 방문하면 묘소 참배가 가능하다.
📅 매월 12일 (월명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혜림사 주지였던 카이센 조키가 남긴 "심두멸각하면 불도 또한 시원하다(心頭滅却すれば火も自ら涼し)"라는 말은 오늘날까지 널리 회자되는 유명한 구절이다.
경내의 복도 중 일부는 걸을 때마다 꾀꼬리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나는 '우구이스바리(鶯張り)' 구조로 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본당 뒤편에 위치한 정원은 교토의 유명 사찰인 사이호지(西芳寺, 이끼 절)와 텐류지(天龍寺) 정원의 원형으로 여겨지기도 하며, 일본 정원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평가받는다.
사찰 경내에서 때때로 고양이를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혜림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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