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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다 도라히코 기념관 (테라다 토라히코 키넨칸)

Torahiko Terada Memorial Museum
寺田寅彦記念館

일본의 물리학자이자 작가인 테라다 도라히코를 기념하는 박물관.

역사/문화기념관/전시관📍 고치

🖼️ 이미지 갤러리

🏛️ 테라다 도라히코 기념관 (테라다 토라히코 키넨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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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테라다 도라히코 기념관 (테라다 토라히코 키넨칸) Torahiko Terada Memorial Museum 寺田寅彦記念館
🏛️ 유형역사/문화 > 기념관/전시관
🗓️ 개관1983년 (본채 복원 후 기념관으로 개관)
🔗 웹사이트http://tera-tora-tomo.sakura.ne.jp
🗺️ 소재지4-5 Ozucho, Kochi, 780-0915 일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정보 없음 (단, 수요일 휴관)
💰 이용 요금무료
⏳ 추천 소요 시간약 1시간
📞 문의+81888730564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가을 (정원 단풍)
🚗 주차 정보정보 없음
🚇 대중교통정보 없음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엘리베이터/경사로: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정보 없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정보 없음 (단, 수요일 휴관)
어떻게 가나요?
정보 없음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4-5 Ozucho, Kochi, 780-0915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tera-tora-tomo.sakura.ne.jp 입니다.

개요

물리학자이자 수필가였던 테라다 도라히코의 생애와 업적, 또는 나쓰메 소세키와의 인연에 관심을 가진 역사 및 문학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복원된 생가와 공부방, 다실 등을 둘러보고 그가 실제 사용했던 오르간과 같은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그의 작품과 관련된 나무들이 심어진 정원을 산책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시품 수가 많지 않고, 주요 유물 일부는 고치현립문학관 내 별도 기념실에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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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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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방법

🚶 기념관 정문 이용

  • 기념관의 정문은 강가(남쪽)에 있으며, 이쪽으로 입장하는 것이 동선상 편리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북쪽 입구로도 출입이 가능하며, 이 경우 별채의 공부방을 먼저 관람하는 순서가 자연스러울 수 있다.

주요 특징

복원된 생가와 유품 관람

테라다 도라히코 기념관의 복원된 생가 내부와 오르간
테라다 도라히코가 소년 시절을 보낸 생가를 복원한 공간으로, 그가 실제 사용했던 오르간, 공부방, 다실 등을 직접 볼 수 있다. 관리인의 설명을 통해 그의 생애와 당시 생활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 상주하는 관리인에게 요청하면 기념관과 테라다 도라히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무료

고사산수식 정원 감상

테라다 도라히코 기념관의 고사산수식 정원
기념관의 정원은 고사산수 양식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테라다 도라히코의 작품에 등장하는 아오기리 나무 등을 찾아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정원의 풍경, 특히 가을 단풍이 아름답다는 평이 있다.

💰 무료

'천재지변은 잊을만하면 찾아온다' 명언 탐구

테라다 도라히코 관련 전시물
물리학자로서 지진 연구에도 매진했던 테라다 도라히코의 유명한 경고 '천재지변은 잊을만하면 찾아온다'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그의 연구 자료와 관련 기록들을 통해 자연재해에 대한 그의 통찰을 엿볼 수 있다.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테라다 도라히코 기념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기념관 정원

기념관 정원

아오기리, 용설란 등의 식물과 고사산수 양식의 정원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가을 단풍 시기에 다채로운 색감을 담을 수 있다.

📸 복원된 저택

복원된 저택

전통 일본 가옥의 소박하면서도 정갈한 외관 및 내부(공부방, 다실, 복도 등)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 테라다 도라히코 사용 오르간

테라다 도라히코 사용 오르간

그가 실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오르간을 포함한 주요 전시 유물을 가까이에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테라다 도라히코 기념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테라다 도라히코 기념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방문 팁

기념관 정문은 강가(남쪽) 방향에 있으며, 이쪽으로 입장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북쪽 입구로 들어갈 경우, 별채의 공부방을 먼저 둘러본 후 본관으로 이동하는 동선이 추천된다.
상주하는 관리인에게 요청하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관련 일화나 숨겨진 이야기도 들려준다.
중요 유물이나 더 많은 자료는 고치 시내에 위치한 고치현립문학관 내 테라다 도라히코 기념실에 전시되어 있으니 함께 방문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은 휴관일이므로 방문 계획 시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1878
테라다 도라히코 출생
도쿄에서 출생하였다.
1882년~1897년 (추정)
고치 거주
4세부터 19세까지의 유년 및 청소년기를 이 집터에서 보냈다 (중간 1년 도쿄 체류).
1935
테라다 도라히코 사망
57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으며, 유해는 고향인 고치의 생가 옆 묘지에 안장되었다.
20세기 중반 (태평양 전쟁 중)
가옥 소실
본래의 가옥이 공습으로 소실되었다.
1977
다실 복원
소실되었던 다실(茶室)이 쇼와 52년에 복원되었다.
1983
본채 복원 및 기념관 개관
현재의 기념관 본채가 쇼와 58년에 복원되어 기념관으로 일반에 공개되기 시작했다.
1989
별채 공부방 개축
별채에 있던 공부방이 헤이세이 원년에 개축되었다.

여담

테라다 도라히코의 아버지는 도사번 무사 출신으로 이후 육군 군인이 되어 여러 지역을 옮겨 다녔으며, 이러한 배경으로 도라히코는 도쿄에서 태어나 4세부터 19세까지 고치의 이 집에서 생활했다고 전해진다.

'천재지변은 잊을만하면 찾아온다'라는 현대에도 회자되는 유명한 경구는 테라다 도라히코가 남긴 말로 알려져 있다.

문호 나쓰메 소세키와는 구마모토 제5고등학교 시절 스승과 제자로 만난 인연이 있으며, 그의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 등장하는 물리학자 간게쓰(寒月)는 테라다를 모델로 했다는 설이 있다.

기념관 부지는 원래 현재 인접한 맨션(구 법무국 부지)까지 포함할 정도로 넓었으며, 이로 인해 별채 공부방은 현재 위치로 옮겨지게 되었다고 한다.

정원은 입구의 아오기리 나무 등 그의 작품과 관련된 식물들로 채워진 고사산수식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테라다 도라히코 기념관 또는 테라다 도라히코 본인이 등장하거나 영향을 준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제국의 수도 이야기 (帝都物語)

히로시 아라마타의 역사 판타지 소설로, 메이지 유신기의 여러 역사적 인물들과 함께 테라다 도라히코가 주요 등장인물로 나온다.

후유히코와 행운의 고양이 (冬彦と幸運の猫)

마키노 노조미 작의 희극으로, 테라다 도라히코의 삶, 특히 두 번째 부인 사별 후의 어려움과 세 번째 결혼을 둘러싼 가족 이야기를 극화했다. 제목은 그의 필명 '요시무라 후유히코'에서 따왔으며, 1998년 요미우리 연극대상을 수상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吾輩は猫である)

나쓰메 소세키의 대표작으로, 등장인물 중 한 명인 과학자 미즈시마 간게쓰(水島寒月)가 테라다 도라히코를 모델로 하여 창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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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4-5 Ozucho, Kochi, 780-091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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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