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리아스 아크 미술관
동일본 대지진의 기억과 지역 문화를 잇는 예술 공간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리아스 아크 미술관 Rias Ark Museum of Art リアス・アーク美術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웹사이트 | https://rias-ark.sakura.ne.jp |
| 🗺️ 소재지 |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아카이와마키사와 138-5 (〒988-017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00 ~ 17:00 (입장 마감 시간 정보 없음) 휴관일: 매주 월요일, 화요일, 공휴일 다음 날 |
| 💰 이용 요금 | 일반: 700엔 JAF 회원 할인: 6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2시간 30분 ~ 3시간 |
| 📞 문의 | +81 226-24-16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특별 전시 기간 확인 후 방문 권장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 가능 |
| 🚇 대중교통 | 게센누마역에서 택시 이용 시 약 2,500엔 소요. 버스 노선은 있으나 운행 횟수가 적어 자가용 이용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있음.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1층 상설 전시실 이동 엘리베이터 있음 (그 외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미술관 부지가 경사지에 위치하며 계단이 많다는 언급이 있음. 일부 전시관의 사진 촬영이 제한됨.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의 생생한 기록 및 지역 예술과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진 학습 목적의 탐방객이나, 역사적, 사회적 사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가슴 아픈 재해의 순간을 담은 수많은 사진과 수습된 실제 물품들을 통해 당시의 처절했던 상황과 현지 주민들의 강인한 회복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도호쿠 지역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작품과 지역의 풍부한 민속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다소 불편하고, 1층 일부 전시의 경우 영어 설명이 부족하여 외국인 방문객에게 아쉬움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미술관 방문 시 자가용 이용이 가장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으며,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택시 이용
- JR 게센누마역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약 2,500엔 정도의 요금이 소요된다는 정보가 있다.
🚌 버스 이용
- 게센누마 시내에서 미술관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이 있으나, 운행 횟수가 매우 적어 사전에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낮은 편으로 평가된다.
주요 특징
동일본 대지진 및 쓰나미 기록 전시
💰 입장료에 포함
도호쿠 지역 예술 및 민속 문화 전시
💰 입장료에 포함
전망 좋은 미술관 내 카페/레스토랑
💰 메뉴별 가격 상이
추천 포토 스팟
리아스 아크 미술관에서 의미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들이다.
📸 동일본 대지진 기록 전시 공간
재해의 규모와 기억을 상징하는 사진 및 전시물을 배경으로,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미술관 건물 외관 및 주변
독특하고 개성 있는 건축 디자인을 자랑하는 미술관 건물 자체를 배경으로 하거나, 언덕 위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주변 경관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리아스 아크 미술관에서는 정기적인 특별 전시 외에도 간헐적으로 다음과 같은 행사가 열릴 수 있다.
동북·홋카이도 풍경 사진 공모전 전시회 (가칭)
동북 및 홋카이도 지역의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전시한다. 힘 있는 작품들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 2년에 한 번 개최 (구체적 시기는 변동 가능)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미술관의 학예사들이 직접 촬영한 동일본 대지진 당일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각 사진에는 당시의 절박했던 생각과 참혹한 상황을 담은 생생한 해설이 덧붙여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미술관 건물의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라고 언급하며, 은색의 물결치는 지붕과 분홍색 쌍탑 등 개성 있는 외관이 주변 언덕 경관과 어우러지는 모습에 주목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쓰나미로 인해 수거된 각종 일상용품들은 단순한 '잔해(瓦礫)'가 아닌, 개개인의 삶과 소중한 기억이 담긴 '피해물(被災物)'로 명명되어 전시되고 있으며, 이는 재해의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하려는 미술관의 의도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리아스 아크 미술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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