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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코로 미술관 오미시마(ところミュージアムおおみしま)
세토내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현대 조각의 조화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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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토코로 미술관 오미시마(ところミュージアムおおみしま) Tokoro Museum Ōmishima ところミュージアム大三島 |
| 🏛️ 유형 | 역사/문화 > 현대 미술관, 조각 미술관 |
| 🗓️ 개관 | 2004년 |
| 🔗 웹사이트 | https://www.city.imabari.ehime.jp/museum/tokoro/ |
| 🗺️ 소재지 | 〒794-1308 일본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오미시마초 우라도 2362-3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00 ~ 17:00 휴관일: 월요일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대체 휴무), 연말 |
| 💰 이용 요금 | 성인: 310엔 참고: 이토 토요오 건축 뮤지엄, 이와타켄 모자 미술관 등 인근 3개관 또는 5개관 통합 입장권 구매 시 할인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20분 ~ 30분 |
| 📞 문의 | +81 897-83-038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맑은 날 (테라스에서 세토내해 풍경 감상 용이), 일몰 시간대 (일부 추천)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 가능 (약 5대 수용) |
| 🚌 대중교통 | 세토우치 버스(瀬戸内海交通) '토코로 뮤지엄(ところミュージアム)' 정류장 하차. 미야우라항(宮浦港)에서 버스로 약 20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배리어프리 미비)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계단 이용 필요 언급됨)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계단을 통해 전시실을 오르내려야 하므로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관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세토내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현대 조각 작품을 감상하거나 독특한 건축미를 경험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풍경을 즐기는 커플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자전거 여행객들이 시마나미카이도 코스 중 잠시 들러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기려는 경향이 있다.
방문객들은 경사진 대지를 활용한 독특한 구조의 미술관 건물 자체를 둘러보거나, 약 30여 점의 국내외 현대 조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미술관 내외부의 테라스에서 펼쳐지는 세토내해의 다도해 풍경을 조망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입장료에 비해 전시품 수가 적고 관람 시간이 짧아 가성비가 낮다는 평가가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미술관 직원의 응대가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졌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내부 작품 촬영이 금지된 점도 아쉬움으로 꼽힌다.
기본 정보
미술관 규모 및 소장품
건축 디자인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세토우치 버스(瀬戸内海交通) '히우미(肥海) - 미야우라항(宮浦港) - 무나카타항(宗方港) 노선'을 이용하여 '토코로 뮤지엄(ところミュージアム)'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미야우라항에서는 약 20분이 소요된다.
🚗 자가용 이용
-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약 5대까지 주차 가능하다.
오미시마 섬 외곽에 위치하며, 주변 도로는 경사가 있는 편이므로 자전거 방문 시 체력 안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주요 특징
세토내해 전망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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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조각 컬렉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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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건축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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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토코로 미술관 오미시마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입니다. (내부 전시 작품 촬영은 금지)
📸 미술관 야외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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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내해의 다도해 풍경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특히 맑은 날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면을 담을 수 있다.
📸 미술관 건물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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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형태의 미술관 건물 자체를 배경으로 하거나, 건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모습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특정 각도에서는 건축물의 기하학적인 매력을 강조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토코로 미술관 오미시마 자체의 정기적인 대규모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시점에 특별 전시나 소규모 행사가 있을 수 있으니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코로 미술관 오미시마 자체의 정기적인 대규모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시점에 특별 전시나 소규모 행사가 있을 수 있으니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주변 명소
여담
미술관의 이름 '토코로'는 설립에 기여한 실업가 토코로 아츠오(所敦夫)의 성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이 경사진 언덕을 따라 계단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각 전시 공간으로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세토내해의 풍경을 다른 높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전시된 예술 작품만큼이나 미술관 건물 자체의 건축미와 주변 자연과의 조화가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미술관의 일부 공간은 외부로 개방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바람 소리나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작품을 감상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혼슈와 시코쿠를 잇는 다리들을 관리하는 혼슈 시코쿠 연락 고속도로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세토우치 미술관 네트워크'의 일원이라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토코로 미술관 오미시마이(가) 주요 대중매체에 등장한 정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토코로 미술관 오미시마이(가) 주요 대중매체에 등장한 정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