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숲의 토롯코 철도 에코레일

Mori no Torokko Ecorail

森のトロッコ鉄道エコレール

숲 속 폐선에서 즐기는 특별한 자전거 토롯코 체험

체험/액티비티레일바이크📍 홋카이도 가미시호로정 누카비라온천향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	숲의 토롯코 철도 에코레일 Mori no Torokko Ecorail 森のトロッコ鉄道エコレール
🏛️ 유형	체험/액티비티 > 레일바이크
🔗 웹사이트	https://ecorail.info
🗺️ 소재지	일본 〒080-1403 Hokkaido, Kato District, Kamishihoro, Nukabiragensenkyō, 森のトロッコ鉄道エコレール
이용 정보
⏰ 운영 시간	09:00 ~ 일몰 시까지 (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
💰 이용 요금	성인: 2인 이상 탑승 시 1인 800엔, 1인 탑승 시 600엔 (어린이 요금 동일)
⏳ 추천 소요 시간	약 15분 ~ 20분 (왕복 약 1km)
📞 문의	+818032909684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	사계절 (특히 신록이 우거진 여름, 단풍이 물드는 가을, 눈 덮인 겨울)
🚗 주차 정보	국도 273호선 도로변 주차 공간 이용 가능 (무료)
🚇 대중교통	대중교통 접근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누카비라 버스 터미널에서 택시 또는 자가용/렌터카 이용 권장.
♿ 접근성 정보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X (시설 내 화장실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지면은 주로 철길과 숲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페달을 밟아야 하는 자전거 토롯코 특성상 신체 활동이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성인: 2인 이상 탑승 시 1인 800엔, 1인 탑승 시 600엔 (어린이 요금 동일)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09:00 ~ 일몰 시까지 (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

어떻게 가나요?

대중교통 접근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누카비라 버스 터미널에서 택시 또는 자가용/렌터카 이용 권장.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일본 〒080-1403 Hokkaido, Kato District, Kamishihoro, Nukabiragensenkyō, 森のトロッコ鉄道エコレール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ecorail.info 입니다.

개요

숲 속 폐선 부지를 활용한 자전거 토롯코 체험을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자연 속 특별한 활동을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약 500m의 단선 철로를 따라 직접 페달을 밟아 토롯코를 운전하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고, 종점에서 직접 턴테이블을 조작해 방향을 전환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체험 거리가 짧게 느껴지거나, 여름철 모기 등 벌레가 많은 점, 이용 요금이 다소 높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

입장료

800

소요 시간

0.3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국도 273호선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도로변 주차장에 'トロッコ'라고 적힌 간판이 있는 흰색 승합차가 세워져 있는 곳이 입구이다.

입구가 숲 속에 숨겨져 있어 지나치기 쉬우므로, 해당 승합차를 표식으로 삼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시 참고

가미시호로정 중심부에서 누카비라 호수 방면 버스가 하루 4회 왕복 운행한다. 누카비라 버스 터미널에서 해당 장소까지는 거리가 있으므로 택시 이용 또는 다른 교통수단을 고려해야 한다.
과거 누카비라 온천에서 렌터사이클로 접근하려 했으나, 히그마(불곰) 출몰 위험으로 인해 권장되지 않았다는 정보가 있으므로, 도보나 자전거 접근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특징

자전거 토롯코 체험

폐선된 구 시호로선 철로 위를 자전거 동력의 토롯코를 타고 달리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직접 페달을 밟아 숲 속을 나아가며 자연을 만끽하고, 철길 위를 달리는 독특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으니 긴 옷을 착용하거나 벌레 퇴치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1인 600엔~800엔

턴테이블 방향 전환 체험

약 500m 편도 구간의 종점에서 직접 턴테이블을 조작하여 토롯코의 방향을 바꾸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철도 운영의 일부를 체험하는 재미를 더한다.

숲 속 삼림욕과 자연 관찰

토롯코를 타고 울창한 숲 속을 천천히 지나가며 상쾌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야생 사슴과 같은 동물을 마주칠 수도 있으며, 계절마다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조용히 주변을 관찰하면 다양한 동식물을 발견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숲의 토롯코 철도 에코레일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입구가 잘 보이지 않아 지나치기 쉬우므로, 국도변 주차장에 'トロッコ' 간판이 달린 흰색 승합차를 찾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으므로 긴 소매 옷을 입거나 벌레 퇴치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운영자는 매우 친절하며, 영어는 제한적이지만 몸짓과 손짓으로 설명을 잘 해준다.

반려견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토롯코 1대당 최대 3인까지 탑승 가능).

탑승 후 직원이 방문객의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여러 장 찍어주는 경우가 있다.

시설 내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미리 다른 곳에서 해결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2인 이상 탑승 시 성인 1인당 이용 요금은 800엔이며, 1인 단독 탑승 시에는 600엔이다 (어린이 요금 동일).

역사적 배경

구 국철 시호로선 폐선

과거 이 지역에는 국철 시호로선이 운행되었으나, 노선이 폐지되면서 일부 철길이 남게 되었다.

에코레일 개장

폐선된 시호로선의 일부 부지를 활용하여 현재의 자전거 토롯코 체험 시설인 '숲의 토롯코 철도 에코레일'로 재탄생하였다. 사용되는 레일과 토롯코는 대부분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여담

이곳의 토롯코와 레일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토롯코를 타고 가는 길에 야생 사슴을 목격했다는 언급이 있으며, 주변에 히그마(불곰) 주의를 당부하는 표지판도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어린 시절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독특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평가가 있다.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철에도 특정 기간 운영을 하여, 눈 덮인 숲 속을 달리는 색다른 토롯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단선 철로로 운영되기 때문에 앞서 출발한 팀이 돌아올 때까지 다음 팀은 출발 지점에서 대기해야 한다.

대중매체에서

숲의 토롯코 철도 에코레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NHK 유아 프로그램

과거 NHK의 한 유아 프로그램 촬영지로 이용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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