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이키쓰키 대교(이키쓰키 오하시)
히라도섬과 이키쓰키섬을 잇는 세계 최장의 연속 트러스교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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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이키쓰키 대교(이키쓰키 오하시) Ikitsuki Bridge 生月大橋 |
| 🏛️ 유형 | 랜드마크/시설 > 전망 다리 |
| 🗓️ 완공 | 1991년 7월 31일 |
| 🔗 웹사이트 | https://www.city.hirado.nagasaki.jp/kanko/spot/004.html |
| 🗺️ 소재지 | 일본 나가사키현 히라도시 이키쓰키초 미나미멘 859-5706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24시간 개방 |
| 💰 이용 요금 | 무료 (2010년 4월 1일부터)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조망 및 사진 촬영 포함) |
| 📞 문의 | +81 950-53-3380 (히라도시청 이키쓰키 지소)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맑은 날, 특히 일몰 시간대. 여름과 겨울 각기 다른 매력의 풍경. |
| 🚗 주차 정보 | 다리 인근 '미치노에키 이키쓰키 오하시'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
| 🚇 대중교통 |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편이므로 자가용 또는 택시 이용 권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차량 통행 위주 교량) 경사로/엘리베이터: 해당 없음 (교량 시설)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주변 휴게소 확인 필요)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주변 휴게소 확인 필요) 기타 참고사항: 보행자용 보도가 없다는 언급이 있어 보행 및 휠체어 이동에 부적합할 수 있음. 차량 통행에 주의. 강풍 시 주의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세계 최장의 연속 트러스 구조를 자랑하는 이 다리는 공학적 경이로움을 감상하거나 독특한 다리 위에서의 드라이브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 및 사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한 다리의 스카이블루 색상은 특히 인상적이다.
방문객들은 다리를 건너며 주변 섬과 바다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리 인근에 마련된 전망대나 휴게소에서 잠시 머물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특히 일몰 시간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차량 통행 위주의 다리로 보행로나 자전거 도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도보나 자전거 이용객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다리 폭이 다소 좁고, 특히 강풍 시에는 통행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기본 정보
구조적 특징
색상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히라도섬 북서단과 이키쓰키섬 남단을 연결하는 나가사키현도 42호선 상에 위치한다.
- 히라도 대교를 통해 규슈 본토와 연결되며, 다리 자체에는 주차시설이 없으므로 인근 '미치노에키 이키쓰키 오하시' 주차장을 이용한다.
내비게이션에 '이키쓰키 대교' 또는 '미치노에키 이키쓰키 오하시' 검색.
주요 특징
세계 최장 연속 트러스교 감상 및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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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다리 위에서의 파노라마 해상 경관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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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미치노에키 이키쓰키 오하시 연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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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이용료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이키쓰키 대교(이키쓰키 오하시)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미치노에키 이키쓰키 오하시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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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쓰키 대교의 전체적인 웅장한 모습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지점이며, 다리와 함께 주변 바다 풍경을 촬영하기에 좋다.
📸 이키쓰키섬 측 다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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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쓰키섬에서 히라도섬 방면으로 다리를 바라보며 촬영하는 구도로, 다리의 직선적인 구조와 원근감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
📸 이키쓰키초 박물관 '시마노 야카타' 인근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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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인근 해안가에서는 다리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구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색다른 각도에서 다리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이키쓰키 대교(이키쓰키 오하시) 자체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키쓰키 대교(이키쓰키 오하시) 자체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키쓰키 대교는 완공 당시 3경간 연속 트러스교로는 세계 최장 규모였다고 전해진다.
과거 유료도로 시절 통행료를 지불해야 했으나, 2010년 무료화 이후 이키쓰키섬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하여 한때는 12배에 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키쓰키 해협은 예로부터 고래가 지나다니던 길목이었다고 하며, 16세기에는 일본 전역에서 포경선들이 모여들던 고래잡이의 중심지였다는 언급이 있다.
다리가 건설되기 전까지 이키쓰키섬과 히라도섬 사이의 주요 교통수단은 페리뿐이었다고 한다.
다리 건설에는 총 공사비 약 45억 엔이 투입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교량 색상을 하늘색으로 한 것은 푸른 바다와 하늘과의 조화를 고려한 선택이었다는 설이 있으며, 일설에는 고래를 놀라게 하지 않기 위함이라는 추측도 있다.
다리 명칭에 대해, '카네코 대교(金子大橋)'라는 별칭으로도 불렸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이키쓰키 대교(이키쓰키 오하시)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각종 일본 광고
이키쓰키섬과 함께 이키쓰키 대교가 자동차 광고 등 다양한 영상 광고의 배경으로 종종 활용되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