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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와 온천 이소노유(오카와 온센 오카와 로텐부로 이소노유)
해변의 소박한 노천 온천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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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카와 온천 이소노유(오카와 온센 오카와 로텐부로 이소노유) Iso no Yu 大川温泉 大川露天風呂 磯の湯 |
| 🏛️ 유형 | 체험/액티비티 > 온천/스파/족욕체험장 |
| 🗓️ 지정/건립/개장 | 정보 없음 |
| 🔗 웹사이트 | https://town.higashiizu.shizuoka.jp |
| 🗺️ 소재지 | Okawa, Higashiizu, Kamo District, Shizuoka 413-030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일 11:00~18:00 (8월, 공휴일, 토·일요일은 11:00~20:00) 휴무: 매주 화요일, 악천후 시 (입구의 빨간색 경광등 점등 시 영업 중) |
| 💰 이용 요금 | 입욕료: 5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
| 📞 문의 | +8155722024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날씨 좋은 날 (우천 시 터널 통행 제한 가능성 있음)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10대 수용). 단, 진입로가 매우 좁으므로 운전 주의. |
| 🚇 대중교통 | 이즈큐코선(伊豆急行線) 이즈오카와역(伊豆大川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6~10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주차장에서 온천까지 터널을 통과해야 하며, 노천탕 주변이 자연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행이 불편한 경우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바다 바로 앞에서 독특한 접근로를 통해 온천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이나, 잠시 여독을 풀고 싶은 1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소박하지만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파도 소리를 들으며 암반 노천탕에 몸을 담글 수 있고, 특히 남탕에서는 바다를 조망하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속도로 아래 터널을 통과하는 이색적인 경험도 가능하다.
시설 규모가 작아 동시에 많은 인원이 이용하기는 어렵다. 또한 비누나 샴푸 사용은 금지되어 있으며, 편의시설은 기본적인 수준이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이즈큐코선(伊豆急行線) 이즈오카와역(伊豆大川駅)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도보로 약 6~10분 정도 소요되며, 내리막길을 따라 이동한다.
🚗 자가용 이용 시
- 국도 135호선에서 온천으로 진입하는 길이 있으며,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매우 좁고, 주차 공간 자체도 협소하므로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차장에서 온천까지는 하천이 흐르는 터널을 통과해야 한다.
주요 특징
해변가 노천탕 체험
💰 입욕료 500엔
독특한 터널 통행로
이즈 지역에서는 드문 탁한 온천수(にごり湯)
추천 포토 스팟
이소노유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장소입니다.
📸 온천으로 향하는 터널
고속도로 아래를 통과하는 독특한 터널은 탐험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 (남탕) 바다 전망 온천탕
남탕에서는 온천에 몸을 담근 채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 다른 이용객을 배려하고 촬영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변 행사 정보
이소노유가 위치한 오카와 온천 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 정보입니다.
오카와 온천 반딧불 축제 (大川温泉 蛍鑑賞)
이소노유가 위치한 **오카와 온천 지역의 다케가사와 공원(竹ヶ沢公園)**에서는 매년 6월경 청류에서 반딧불이가 춤추는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반딧불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 매년 6월경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역사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여담
현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온천이라는 언급이 있다.
온천으로 이어지는 터널은 원래 바다로 깨끗한 물을 흘려보내는 수로였다는 얘기가 있다.
온천수가 약간 짠맛이 난다는 경험담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곳을 '비탕(秘湯, 숨겨진 온천)'으로 칭하기도 한다.
탈의실은 매우 간소하며, 귀중품 보관함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후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카와 온천 이소노유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데가와 테츠로의 충전시켜 주실래요? (出川哲朗の充電させてもらえませんか?)
일본의 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2015년에 이 온천을 방문하여 촬영한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