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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무라 주조장 (田村酒造場)
에도 시대부터 이어온 도쿄의 전통 사케 양조장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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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타무라 주조장 (田村酒造場) Tamura Shuzō-ba (Tamura Sake Brewery) 田村酒造場 |
| 🏛️ 유형 | 체험/액티비티 > 와이너리/양조장 투어 |
| 🗓️ 지정/건립/개장 | 1822년 (분세이 5년) |
| 🔗 웹사이트 | http://www.seishu-kasen.com/ |
| 🗺️ 소재지 | 일본 〒197-0011 도쿄도 후사시 후사 626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오전 8:00 ~ 오후 5:00 휴무일: 일요일, 공휴일 (동절기 제외 월요일 휴무 가능성 있음) 견학: 12월, 1월 제외 상시 (일, 월, 공휴일, 하계휴업, 연말연시 제외) |
| 💰 이용 요금 | 입장료: 정보 없음 (견학은 조건부 무료 가능성 있음) 사케 구매: 제품별 가격 상이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견학 시) |
| 📞 문의 | +81425510003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양조장 개방 행사(쿠라비라키) 기간, 신주(新酒)가 나오는 시기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대형 차량 주차 가능) |
| 🚇 대중교통 | JR 오메선 후사역(福生駅)에서 도보 약 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부지 내 일부 자갈길이나 단차가 있을 수 있음. 상세 정보는 직접 문의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일본 전통 사케와 역사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에도 시대부터 이어온 양조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고풍스러운 건물과 정원을 감상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특히 양조장의 대표 브랜드 '카센(嘉泉)'의 유래와 제조 과정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양조장 내부를 견학하며 사케 제조 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직매점에서 대표 명주 '카센'을 비롯한 다양한 사케를 시음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때때로 열리는 양조장 개방 행사(쿠라비라키)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양조장 견학은 10명 이상의 단체로 제한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라는 점, 그리고 시음 기회가 상시 제공되지 않거나 특정 이벤트에 한정될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오메선(青梅線) 후사역(福生駅)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 자가용 이용 시
- 양조장 내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형 차량도 주차가 가능하다.
주요 특징
역사적인 양조장 건물 및 정원 견학
💰 견학 조건부 (단체 예약 시)
'카센(嘉泉)' 사케 시음 및 구매
💰 제품별 가격 상이
양조장 개방 행사 '쿠라비라키(蔵開き)' 참여
💰 행사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타무라 주조장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등록 유형문화재 양조장 건물군
에도 시대의 정취를 간직한 양조장, 전장, 잡장 등 역사적인 건물들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 일본식 정원과 거목
잘 가꾸어진 정원에는 멋진 붉은 소나무와 '카센'의 유래가 된 큰 느티나무가 있어 아름다운 배경을 제공한다.
📸 '카센(嘉泉)' 유래의 우물
술 이름의 기원이 된 역사적인 우물과 그 주변은 양조장의 상징적인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타무라 주조장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타무라 주조장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타무라 가문은 에도 시대에 막부 직할령이었던 후사 마을의 행정 전반을 담당하던 유서 깊은 집안으로 알려져 있다.
술 이름 '카센(嘉泉)'은 '좋은 샘물'이라는 뜻으로, 양조장 내 큰 느티나무 아래에서 솟아난 질 좋은 물에서 유래했다. 이 물은 창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양조용수로 사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이와테현의 유명한 양조 기술자 집단인 '난부 토우지'가 매년 늦가을에 와서 술을 빚었으나, 1999년부터는 현지에서 채용한 직원이 토우지를 맡고 있다.
2022년은 타무라 주조장이 창업 200주년을 맞이한 해였다.
양조장의 가훈은 '정성껏 만들고, 정성껏 판다(丁寧に造って、丁寧に売る)'라고 전해진다.
양조장 관계자가 자사 사케의 맛을 남성적이지도 여성적이지도 않은 중성적인 매력을 지녔다고 표현한 일화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타무라 주조장 (田村酒造場)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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