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야마구치 대신궁
서일본의 이세 신궁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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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야마구치 대신궁 (야마구치 다이진구) Yamaguchi Daijingu 山口大神宮 |
| 🏛️ 유형 | 역사/문화 > 신사 |
| 🗓️ 창건 | 1520년 |
| 🔗 웹사이트 | https://yamaguchi-daijingu.or.jp |
| 🗺️ 소재지 | 일본 〒753-0071 야마구치현 야마구치시 다키마치 4-4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참배 가능 시간, 사무소 운영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 83-922-071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
| 🚗 주차 정보 | 신사 입구 근처 및 도로 건너편에 주차 공간 있음 (무료). 야마구치 현청 주차장도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JR 야마구치선 야마구치역에서 도보 약 30분. 야마구치 현청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내 일부 평지, 본전까지 계단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주로 계단)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에 자갈길이나 단차가 있을 수 있으며, 본전까지는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계단은 비교적 완만하다는 평이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이세 신궁과 깊은 연관성을 느끼며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하고 싶은 역사/문화 애호가나 종교적 의미를 찾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세 신궁처럼 내궁과 외궁을 모두 참배할 수 있으며, 잘 관리된 경내와 전통 건축물을 감상하며 고요한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인접한 고노미네 산 등산로나 경내 이와토샤 등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구글 지도를 이용한 길 찾기가 다소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며, 신사 외부에서 종교 관련 권유를 받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JR 야마구치선 야마구치역에서 약 30분 소요된다.
- 야마구치 현청에서 가깝다.
🚌 버스
- 야마구치 현청 앞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된다.
🚗 자가용
- 신사 입구 근처 또는 도로 건너편에 마련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 야마구치 현청의 무료 주차장도 이용 가능하다.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니, 혼잡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서일본의 이세 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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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고요하고 평온한 참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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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고슈인(御朱印)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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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300엔 또는 500엔 (정보 출처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야마구치 대신궁의 아름다운 전통 건축물과 평화로운 경내 풍경을 사진에 담아보세요.
축제 및 이벤트
야마구치 대신궁에서 열리거나 경험할 수 있는 주요 시기별 모습입니다.
신년 참배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참배를 위해 방문하며, 특히 정월 초에는 매우 붐빈다. 이때는 평소보다 많은 인파로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매년 1월 초 (특히 1일~3일)
절분 행사 (세쓰분)
절분(입춘 전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릴 수 있으며, 이때 방문하면 하마야(破魔矢, 액막이 화살) 등을 태우는 의식 등을 볼 수도 있다.
📅 매년 2월 초 (절분일, 통상 2월 3일경)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메이지 유신 이전까지 일본에서 '신궁(神宮)'이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할 수 있었던 곳은 이세 신궁과 야마구치 대신궁 단 두 곳뿐이었다는 주장이 있다.
실제 이세 신궁에서는 천황과 황족만이 출입 가능한 신성한 영역을 이곳 야마구치 대신궁에서는 축소된 형태로 일반인도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창건 당시의 명칭은 '다카미네 신메이(高嶺神明)'였으나, 이후 고카시와바라 천황으로부터 '다카미네 다이진구(高嶺太神宮)', 고요제이 천황으로부터 '이세(伊勢)'라는 글자가 쓰인 칙액을 하사받았다고 한다.
경내에 있는 이스즈가와(五十鈴川)라는 작은 개울에서 손과 입을 씻고 참배하는 것이 이세 신궁의 방식과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다.
본래 21년마다 식년천궁(式年遷宮, 신전을 새로 짓는 의식)을 거행했으나, 전란 등으로 연기되거나 축소되기도 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山口大神宮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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