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나가오카 백혈 고분(나가오카햐쿠아나코훈)
7세기에 조성된 고대 횡혈묘군, 도치기현 지정 사적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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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나가오카 백혈 고분(나가오카햐쿠아나코훈) Nagaoka Hyakuana Tomb Group 長岡百穴古墳 |
| 🏛️ 유형 | 역사/문화 > 고고학 유적지 |
| 🗓️ 지정/건립 | 7세기 전반 (축조) 1955년 7월 26일 (도치기현 지정 사적) |
| 🔗 웹사이트 | https://www.visit-tochigi.com/plan-your-trip/things-to-do/24956/ |
| 🗺️ 소재지 | Nagaoka Burial Caves, Nagaokacho, Utsunomiya, Tochigi 320-0004 日本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야외 유적지 특성상 별도 운영 시간 없음)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5분 ~ 30분 |
| 📞 문의 | +81286322764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벚꽃 개화 시기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10~30대 이상 수용, 도로 맞은편 위치) |
| 🚇 대중교통 | JR 우쓰노미야역 서쪽 출구에서 간토 버스(데이쿄대학/우쓰노미야 미술관 방면) 약 15분 탑승 후 '도요사토다이 입구' 정류장 하차, 도보 약 2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주차장에서 고분군 입구까지는 접근 가능하나, 고분군 내부는 경사지고 비포장된 구간이 있어 어려움) 경사로/엘리베이터: X 장애인 화장실: X (주차장에 일반 공중화장실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지면이 고르지 않고 경사진 곳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유모차 접근성은 낮을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고대 횡혈묘의 독특한 구조와 그 안에 새겨진 석불에 관심 있는 역사 탐방객이나 고고학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응회암 절벽에 조성된 수십 개의 인공 동굴과 그 내부 모습이 주된 관찰 대상이다.
방문객들은 각 횡혈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일부 굴 내부의 관음상이나 지장보살상을 관찰할 수 있다. 고분군 주변의 산책로나 위쪽에 마련된 작은 사당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유적의 풍화 및 침식으로 인한 훼손 상태가 아쉽고, 현장에 상세한 안내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JR 우쓰노미야역 서쪽 출구에서 간토 버스(데이쿄대학/우쓰노미야 미술관 방면) 탑승 (약 15분 소요)
- '도요사토다이 입구(豊郷台入口)'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0분.
🚗 자가용 이용
- 국도 119호선(도요사토 바이패스) 나가오카초 교차점에서 나가오카 가도를 따라 북쪽으로 약 3분
- 다와라 가도 세키호리초 북 교차점에서 나가오카 가도를 따라 서쪽으로 약 3분
- 고분군 맞은편에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주요 특징
횡혈묘군 근접 관찰 및 내부 석불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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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고분군 주변 산책 및 자연환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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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무료 주차장 및 편의시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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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나가오카 백혈 고분(나가오카햐쿠아나코훈)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고분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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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개의 횡혈이 드러난 응회암 절벽 전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지점. 고분군의 독특한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준다.
📸 개별 횡혈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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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 각 횡혈의 입구와 내부를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석불이 잘 보이는 횡혈이 인기 있다.
📸 고분군 상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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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군 위쪽으로 올라가면 주변 경관과 함께 고분군 일부를 내려다보는 구도로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고분군을 '백혈(百穴)'이라 부르지만, 현재 확인된 횡혈의 수는 52기라는 얘기가 있다.
각 횡혈 내부에 조각된 관음상은 홍법대사(고보 다이시)가 하룻밤 사이에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우쓰노미야 지역에 전해지는 '햐쿠메오니(百目鬼) 전설'에도 이곳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전설이 형성될 당시 이미 백혈 고분의 존재가 알려져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풍장(風葬)의 관습과 관련된 유적이라는 설도 제기된 바 있다.
사이타마현의 요시미 백혈(吉見百穴)과 비교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부지 내에 고스기 호안의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