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야 사원(오야지)
일본 최고(最古)의 석불과 조몬 시대 유물을 간직한 신비로운 암굴 사원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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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야 사원(오야지) Tenkaisan Ooya-ji Temple 大谷寺 (大谷観音)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810년 (전승) |
| 🔗 웹사이트 | https://www.ooyaji.jp/ |
| 🗺️ 소재지 | 1198 Oyamachi, Utsunomiya, Tochigi 321-0345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방문 전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성인: 500엔 (단체 할인 등 추가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28652012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가을 (단풍 시즌) |
| 🚗 주차 정보 | 사찰 참배객 무료 주차 가능 |
| 🚇 대중교통 | JR 우쓰노미야역 또는 도부 우쓰노미야역에서 간토 버스 45번 계통 (오야・다테이와 방면) 승차 후 '오야칸논마에(大谷観音前)' 정류장 하차 (약 30~40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내 일부 계단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일부 구역에 계단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주의 필요. 화장실 시설이 부족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석불(마애불)과 조몬 시대 유적을 직접 보고 역사적 가치를 느끼고 싶은 역사/문화 애호가 및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독특한 사찰 건축을 감상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암벽에 조각된 천수관음을 비롯한 여러 석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보물관에서는 조몬 시대 인골과 유물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독특한 사찰 건물과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평화로운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관람 규모가 작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JR 우쓰노미야역 서쪽 출구 6번 버스 승강장 또는 도부 우쓰노미야역 오오도리 버스 승강장에서 간토 버스 45번 계통 (오야・다테이와(大谷・立岩) 방면) 승차
- '오야칸논마에(大谷観音前)' 정류장에서 하차 (약 30~40분 소요, 요금 약 400엔, 스이카/파스모 등 교통카드 사용 가능)
오야 관광 1일 승차권(大谷観光一日乗車券, 어른 1750엔)을 구매하면 버스 왕복 요금 및 오야 사원, 오야 자료관 입장료가 포함되어 편리하다.
🚗 자가용 이용
- 도호쿠 자동차도 우쓰노미야 IC에서 약 15분 소요
사찰 참배객을 위한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천수관음 및 마애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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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500엔에 포함
보물관 (조몬 시대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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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500엔에 포함
독특한 사찰 건축과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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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500엔에 포함
추천 포토 스팟
오야 사원(오야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본당 내부 및 보물관은 촬영 금지)
📸 오야 사원 본당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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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오야석 암벽과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사찰 건물의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암벽에 일부가 가려진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 사찰 경내 정원 및 변천당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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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조성된 정원과 연못, 붉은색의 변천당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 평화 관음상 (사찰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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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 사원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높이 27m의 거대한 평화 관음상도 좋은 사진 촬영 대상이다. 그 웅장함을 담아보자.
축제 및 이벤트
오야 사원(오야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야 사원(오야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오야 사원(大谷寺)의 '오야(大谷)'는 '오오타니'가 아닌 '오오야'로 발음하는 것이 정확하다는 얘기가 있다.
본존인 천수관음은 아프가니스탄의 바미얀 석불과 양식적으로 유사한 점이 있어, 실크로드를 통해 전래된 기술로 아프가니스탄 계통의 승려가 조각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한다.
과거 천수관음의 표면에는 붉은 주칠을 하고 그 위에 점토로 세부를 표현한 후 옻칠과 금박을 입혀 황금색으로 빛났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수차례의 화재로 인해 현재는 석재 본연의 모습만 남아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장녀인 카메히메(亀姫)가 오야 사원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하여, 그 인연으로 사찰 내에 도쿠가와 가문의 문장인 '아오이노고몬(葵の御紋)'이 사용되고 있다는 설이 있다.
사찰 경내의 동굴은 조몬 시대 주거 유적인 '오야 암음 유적(大谷岩陰遺跡)'이기도 하며, 이곳에서 발견된 인골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야 사원(오야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오야 사원(오야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