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도노 시립 박물관 (토오노 시리츠 하쿠부츠칸)
도노의 신비로운 설화와 역사를 만나는 곳
🖼️ 이미지 갤러리
/banner_1747753022864.jpg)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도노 시립 박물관 (토오노 시리츠 하쿠부츠칸) Tono Municipal Museum |
| 🏛️ 유형 | 역사/문화 > 박물관 |
| 🔗 웹사이트 | http://www.tonojikan.jp/Several_languages/english/kanko/shisetu/hakubutukan.html |
| 🗺️ 소재지 | 3-9 Higashidatecho, Tōno City, Iwate 028-0515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00 ~ 17:00 *휴관일: 연말연시(12월 29일~1월 3일), 매월 마지막 날, 1월 28일~31일, 11월 24일~30일, 동절기 월요일 |
| 💰 이용 요금 | 성인 310엔. 통합 관람권 및 JAF 회원 할인(성인 250엔)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30분 (애니메이션 전체 시청 시 더 소요될 수 있음) |
| 📞 문의 | +8119862234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특별 전시 기간 확인 권장) |
| 🚗 주차 정보 | 도서관과 공용 주차장 (약 10대, 매우 협소). 인근 '도노 이야기의 관' 주차장 또는 유료 주차장 이용 권장. |
| 🚇 대중교통 | JR 가마이시선 도노역(遠野駅)에서 도보 약 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도서관 1층 엘리베이터 이용 시) 경사로/엘리베이터: O (도서관 내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 제공. 입구에 무료 코인 로커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도노 지역의 민속 문화와 '도노 이야기' 설화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설화 속 세계관을 직접 느끼고 이해하려는 개인 여행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민속 자료, 디오라마, 영상 등을 통해 도노의 역사, 생활상, 그리고 '도노 이야기'의 배경을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 여러 편의 '도노 이야기' 애니메이션 시청도 가능하다.
박물관 자체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이 권장되며, 도서관과 주차장을 공유하지만 방문객 이용은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JR 열차 이용
- JR 가마이시선(釜石線) 도노역(遠野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하나마키역에서 도노역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되며, 요금은 약 820엔이다.
🚲 자전거 이용
- 도노 지역은 자전거로 둘러보기 좋으며, 박물관까지 자전거로 이동 가능하다.
🚗 자동차 이용
-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도서관과 공용, 약 10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인근 '도노 이야기의 관(とおの物語の館)' 주차장이나 유료 주차장 이용이 권장된다.
🚌 버스 이용
-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시내 관광버스 및 일반 버스가 운행되나, 배차 간격이 길 수 있다.
일부 외곽 관광지로 가는 버스는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주요 특징
미니 시어터 '도노 이야기' 애니메이션 관람
💰 입장료에 포함
'도노 이야기'와 민속 문화 전시
💰 입장료에 포함
다국어 오디오/비디오 가이드
💰 입장료에 포함 (일부 리뷰에서는 무료 대여 언급)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역사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여담
미니 시어터에서 상영하는 갓파 관련 애니메이션의 갓파 목소리는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의 손오공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노자와 마사코가 담당했다는 얘기가 있다.
관내에 유명 야구 만화 '도카벤'의 작가 미즈시마 신지가 그린 캐릭터 '도노마 카즈토'의 일러스트가 전시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도노 이야기'는 도노 출신의 작가 사사키 기젠이 어릴 적부터 들어온 마을의 신비한 이야기들을 민속학자 야나기타 구니오에게 전하면서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박물관에서는 두 사람 간의 편지 등 귀중한 자료를 볼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과거 도쿄에서 도노로 시집온 여성이 그린 그림일기가 전시되어 있는데,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어 흥미롭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러 유명 만화가들이 그린 갓파 일러스트가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후기가 있다.
박물관에서 판매하는 오리지널 디자인 캔뱃지가 다양하고 귀여워 기념품으로 인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도노 시립 박물관이(가) 직접적으로 등장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나, 박물관의 주요 주제인 '도노 이야기'는 다양한 매체로 소개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도노 시립 박물관이(가) 직접적으로 등장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나, 박물관의 주요 주제인 '도노 이야기'는 다양한 매체로 소개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