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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자료관 (구 도메 경찰서 청사)
메이지 시대 경찰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일본 최초의 경찰 자료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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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경찰 자료관 (구 도메 경찰서 청사) Museum of Police (Former Tome Police Station) 警察資料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박물관 |
| 🗓️ 지정/건립/개장 | 1889년 (청사 건물) 1987년 (자료관 개관) |
| 🔗 웹사이트 | http://toyoma.co.jp |
| 🗺️ 소재지 | Meiji Village Police Museum, Nakamachi-3 Toyomamachi Teraike, Tome, Miyagi 987-070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00 ~ 16:30 |
| 💰 이용 요금 | 성인 300엔 (인근 6개 시설 공통권 1,000엔 이용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220522595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
| 🚗 주차 정보 | 시설 뒷편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진입로가 좁을 수 있음) |
| 🚇 대중교통 | |
| ♿ 접근성 정보 | 기타 참고사항: 건물 내부는 신발을 벗고 슬리퍼로 갈아 신어야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닳아서 경사가 있으며, 오르내릴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화재 건물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메이지 시대 건축물과 옛 경찰 관련 전시물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 및 이색적인 체험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 그리고 복고풍 차량이나 경찰 직업 체험에 흥미를 느끼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클래식 순찰차에 직접 탑승해 보거나 경찰 모자를 쓰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메이지 시대에 사용된 유치장이나 취조실 등을 둘러보며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서장실에서 경찰서장이 된 듯한 체험도 가능하다.
건물 규모가 크지 않아 전시 내용이 다소 한정적이라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관람이 가능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시설 뒷편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다소 좁을 수 있으니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클래식 순찰차 & 오토바이 탑승 체험
메이지 시대 유치장 및 취조실 체험
서장실에서 경찰서장 되어보기
추천 포토 스팟
경찰 자료관 (구 도메 경찰서 청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스카이라인 순찰차 앞/내부
클래식한 닛산 스카이라인 순찰차를 배경으로 하거나, 직접 탑승하여 경찰 모자를 쓰고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이렌을 울리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는 것도 추천된다.
📸 혼다 CB 시리즈 오토바이 옆
3억엔 사건 당시 사용된 기종과 같다는 설이 있는 혼다 CB550 또는 CB650 오토바이 옆에서 멋진 포즈로 촬영할 수 있다. 어린이는 탑승도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 메이지 시대풍 유치장 내부
실제 유치장에 들어가 철창을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시대극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곳은 일본 최초의 경찰 자료관으로 알려져 있다.
메이지 시대의 경찰은 소방 업무도 겸했기 때문에, 부지 내에 화재 감시용 망루(火の見櫓)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전시된 스카이라인 순찰차는 '재팬'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5세대 후기형 모델이며, 2000GT이지만 내부는 경비 절감을 위해 저렴한 부품이 사용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유치장 내부에 있는 화장실 구멍이 작은 이유는 탈주 방지를 위해서였다고 한다.
건물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심하게 닳아 있는 것은, 메이지 및 다이쇼 시대 경찰관들의 가죽 신발 밑창에 박힌 징 때문이라는 설명이 있다.
'미야기노 메이지무라(みやぎの明治村)'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며, 인근 교육 자료관 등 다른 메이지 시대 건축물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지역의 일부이다.
과거 3억엔 사건 당시 사용되었던 것과 동일 차종의 오토바이(혼다 CB550)가 전시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경찰 자료관 (구 도메 경찰서 청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샌드위치맨 출연 프로그램
일본의 인기 코미디 듀오 '샌드위치맨'이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아침 드라마 촬영지
과거에 다음 해 방영될 NHK 아침 연속 TV 소설(아사도라)의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