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도쿄 성 마리아 대성당(도쿄 가테도라루 세이 마리아 다이세이도)
단게 겐조 설계의 현대적인 가톨릭 대성당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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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도쿄 성 마리아 대성당(도쿄 가테도라루 세이 마리아 다이세이도) St. Mary's Cathedral, Tokyo 東京カテドラル聖マリア大聖堂 |
| 🏛️ 유형 | 랜드마크/시설 > 종교시설(성당) |
| 🗓️ 지정/건립/개장 | 1964년 12월 (재건축 완공) |
| 🔗 웹사이트 | https://catholic-sekiguchi.jp |
| 🗺️ 소재지 | 3 Chome-16-15 Sekiguchi, Bunkyo City, Tokyo 112-001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일 09:00 ~ 17:00 (미사 및 행사 시 변동 가능, 출처: 과거 리뷰 기반)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 📞 문의 | +81 3-3941-3029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조용한 분위기에서 건축물을 감상하고 싶다면 평일 오전, 미사나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경험하고 싶다면 주말 미사 시간 전후.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구체적인 요금 정보는 확인 필요) |
| 🚇 대중교통 | 도쿄메트로 유라쿠초선 고코쿠지(護国寺)역 또는 에도가와바시(江戸川橋)역에서 도보 약 10~15분. 도에이 버스 이용 시 '호텔 친잔소 도쿄 앞(ホテル椿山荘東京前)' 정류장 하차.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주변 지형에 경사로가 많다는 언급이 있음 (성당 자체 시설 정보는 부족)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분쿄구 자체가 언덕과 경사로가 많은 지역으로, 도보 이동 시 이를 고려해야 한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독특한 현대 건축 양식과 종교적 의미를 동시에 경험하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나 가톨릭 신자들이 주로 찾는다. 1964년 완공된 이 성당은 세계적인 건축가 단게 겐조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며, 도쿄 내 로마 가톨릭 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외관과 웅장한 내부 공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본 최대 규모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듣거나 미사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성당 내부에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복제품이 안치되어 있고, 입구 근처에는 제2차 세계대전의 공습을 견뎌낸 루르드 성모 동굴이 자리하고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아쉬움을 표현하는 방문객들이 있으며, 일부는 현대적인 콘크리트와 금속 마감재가 다소 차갑거나 미니멀하게 느껴진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도쿄메트로 유라쿠초선(有楽町線) 고코쿠지(護国寺)역 (Y11) 6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15분 소요된다.
- 도쿄메트로 유라쿠초선(有楽町線) 에도가와바시(江戸川橋)역 (Y12) 1a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소요된다.
역에서 성당까지 다소 언덕길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 버스 이용 시
- 도에이 버스(都営バス) 시로61(白61) 계통 '호텔 친잔소 도쿄 앞(ホテル椿山荘東京前)'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가깝다.
주요 특징
단게 겐조의 현대 건축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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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규모의 파이프 오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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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르드 성모 동굴과 피에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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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도쿄 성 마리아 대성당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성당 정면 및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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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8개의 곡면 쉘과 스테인리스 스틸 외장이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현대적인 건축미를 담을 수 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빛의 반사가 인상적이다.
📸 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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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본관과 떨어진 곳에 세워진 61.6m 높이의 날렵한 종탑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피사체다. 성당과 함께 구성하여 촬영하면 더욱 웅장한 느낌을 준다.
📸 루르드 성모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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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입구 근처에 있는 루르드 성모 동굴은 프랑스 루르드의 동굴을 재현한 곳으로, 성모상과 함께 경건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도쿄 성 마리아 대성당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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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건축가 단게 겐조의 장례식이 2005년 3월 이곳에서 거행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소실된 후, 독일 쾰른 대교구의 지원을 받아 재건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성당 부지 내에는 한국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동경한인성당' 사무소가 있으며, 주일에는 본당에서 한국어 미사가 봉헌된다.
입구 근처에 있는 루르드 성모 동굴은 제2차 세계대전의 공습에도 파괴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성당 내부에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복제품이 안치되어 있다.
별도의 종탑에는 독일에서 제작된 4개의 종이 설치되어 있으며, 과거 쓰키지 가톨릭 교회에 기증되었던 150년 된 종도 이곳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건축 비평가들은 이 성당을 단게 겐조의 다른 대표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도쿄 성 마리아 대성당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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