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로쿠고 수문(六郷水門)
쇼와 시대의 숨결을 간직한 다마가와 강변의 역사적인 수문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로쿠고 수문(六郷水門) Rokugo Watergate 六郷水門 |
| 🏛️ 유형 | 랜드마크/시설 > 역사적 장소 |
| 🗓️ 지정/건립/개장 | 1931년 3월 |
| 🔗 웹사이트 | https://www.city.ota.tokyo.jp/shisetsu/kouen/rokugousuimon.html |
| 🗺️ 소재지 | 2 Chome-35 Minamirokugo, Ota City, Tokyo 144-0045 Japan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33777107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특히 벚꽃 개화 시기), 날씨 좋은 날 산책 및 사이클링 |
| 🚗 주차 정보 | 주변 공영 주차장 이용 가능성 있으나, 전용 주차장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게이힌 급행선 로쿠고도테역(六郷土手駅)에서 도보 약 15-20분 (약 1km) 조시키역(雑色駅)에서도 도보 접근 가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인근 공원 및 산책로는 일부 가능할 수 있으나, 수문 구조물 자체 접근성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인근 공원 화장실은 수문 모양)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다마가와 강변 산책로는 비교적 평탄하나, 모든 구역의 접근성은 확인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다마가와 강변의 역사적인 수문 건축물과 주변 경관을 감상하거나, 강변을 따라 산책 및 사이클링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1931년에 준공된 수문의 독특한 건축미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고, 잘 조성된 강변 산책로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봄에는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진 수문의 모습을 감상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게이힌 급행 본선(京浜急行本線) 로쿠고도테역(六郷土手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5-20분 (약 1km).
- 게이힌 급행 본선(京浜急行本線) 조시키역(雑色駅)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약 1km 거리이다.
🚲 자전거 이용 시
- 다마가와 강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많은 사이클리스트들이 지나가는 지점이다.
주요 특징
역사적 건축물 감상
💰 무료
강변 산책 및 액티비티
💰 무료
계절별 자연 풍경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로쿠고 수문(六郷水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수문 정면 및 측면
벽돌과 콘크리트의 조화, 아치형 구조 등 수문의 독특한 건축미를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다.
📸 벚꽃과 함께 있는 수문 (봄 한정)
봄철 벚꽃 시즌에 방문하면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분위기의 수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다마가와 강변에서 바라보는 수문
강과 하늘을 배경으로 수문의 전체적인 모습을 조화롭게 담을 수 있으며, 특히 해질녘 풍경이 아름답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로쿠고 수문은 '카나모리식 철근 벽돌 구조(金森式鉄筋煉瓦)'라는 특수한 공법으로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이는 하부의 벽돌을 쌓는 부분에도 철근을 넣어 구조적 강도를 높인 방식이다.
수문에 걸쳐진 다리의 난간에는 '郷'자를 사각형 'ロ'자가 둘러싸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이 지역의 옛 행정구역이었던 구 로쿠고정(旧六郷町)의 마을 문장을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수문 안쪽(육지 쪽)의 배가 정박하는 공간은 과거에는 수상 운송에도 활발히 이용되었으며, '조시키 운하(雑色運河)'라고 불리던 시절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로쿠고 수문(六郷水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별무리 텔레패스 (星合の空 - Hoshiai no Sora)
작품의 주요 배경 장소 및 엔딩 장면에 등장하여, 특히 황혼 무렵의 아름다운 수문 풍경이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성지순례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무뢰한, 죽여라 (無頼 殺せ - Burai Barase)
영화 속에서 배우 와타리 테츠야(渡哲也)와 마츠바라 치에코(松原智恵子)가 대화를 나누는 중요한 장면의 배경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