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돌섬 다리 (이시지마바시)
오오요코가와 강 위에 놓인 아름다운 철교, 사계절 풍경 명소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돌섬 다리 (이시지마바시) Ishijima Bridge 石島橋 |
| 🏛️ 유형 | 랜드마크/시설 > 전망 다리 |
| 🗓️ 지정/건립/개장 | 1993년 |
| 🔗 웹사이트 | https://www.city.koto.lg.jp/ |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미오카 1초메 1-8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24시간 개방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3월 말 ~ 4월 초, 벚꽃 시즌), 가을 (단풍 시즌) |
| 🚗 주차 정보 | 인근 코인 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
| 🚇 대중교통 | 도쿄 메트로 도자이선/도에이 오에도선 몬젠나카초역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정보 없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강변 벚나무 가로수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한적하게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를 만끽하려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봄철 만개한 벚꽃이 아름답다.
교통량이 적은 다리 위에서 양쪽 벚나무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강물에 비친 풍경이나 주변 석축도 볼 수 있다. 봄에는 근처 '오에도 후카가와 사쿠라 마츠리'가 열려 활기를 더한다.
다리 위나 주변에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가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쿄 메트로 도자이선 또는 도에이 오에도선 몬젠나카초(門前仲町)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역에서 다리까지는 가까운 편이다.
주요 특징
강변 벚꽃 및 사계절 풍경 감상
💰 무료
솔방울 의장의 주탑 장식
오에도 후카가와 사쿠라 마츠리
💰 일부 체험 유료
추천 포토 스팟
돌섬 다리 (이시지마바시)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다리 위에서 바라본 벚나무 가로수
다리 위에서 오오요코가와 강 양편으로 늘어선 벚나무 가로수를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만개 시 벚꽃 터널과 같은 풍경을 담을 수 있다.
📸 강물에 비친 벚꽃 또는 단풍
맑은 날 다리 위나 강변 산책로에서 강물에 비친 벚꽃 또는 가을 단풍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 솔방울 장식 주탑과 함께 담는 풍경
다리의 특징적인 솔방울 모양 주탑 장식을 포함하여 강변 풍경이나 인물을 촬영하면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돌섬 다리 (이시지마바시) 인근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오에도 후카가와 사쿠라 마츠리 (お江戸深川さくらまつり)
오오요코가와 강변을 따라 열리는 벚꽃 축제로, 이시지마바시 주변도 축제 구간에 포함된다. 다양한 노점과 이벤트, 와센(일본 전통 배) 탑승 체험 등이 진행되며, 야간에는 라이트업도 이루어져 아름다운 밤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 매년 봄 (벚꽃 개화 시기, 주로 3월 말 ~ 4월 초)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다리의 주탑에는 솔방울을 형상화한 장식이 있어 독특함을 더한다는 얘기가 있다.
이시지마바시가 놓인 오오요코가와는 과거 짐을 실어 나르는 배들이 오가던 수로였으나, 전후 관리 소홀과 지반 침하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해진다.
때때로 개인 보트가 음악을 크게 틀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어 조용한 감상을 방해받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돌섬 다리 (이시지마바시) 또는 그 주변 지역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돌섬 다리 (이시지마바시) 또는 그 주변 지역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