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아사쿠라 조소관(아사쿠라 조소칸)
조각가 아사쿠라 후미오의 아틀리에 겸 자택이었던 예술 공간
🖼️ 이미지 갤러리
/feature_0_1747372007975.jpg)
/feature_1_1747372022123.jpg)
/feature_2_1747372032195.jpg)
/photospot_0_1747372037649.jpg)
/photospot_1_1747372043917.jpg)
/photospot_2_1747372051748.jpg)
/banner_1747402145827.jpg)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아사쿠라 조소관(아사쿠라 조소칸) Asakura Museum of Sculpture 朝倉彫塑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지정/건립/개장 | 1935년 (건물 완공), 1967년 (일반 공개) |
| 🔗 웹사이트 | https://www.taitogeibun.net/asakura/ |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 야나카 7초메 18-10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30 ~ 16:30 (입장 마감 16: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목요일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연말연시, 특별 정리 기간 |
| 💰 이용 요금 | 일반 500엔, 초·중·고등학생 25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338214549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정원의 풍경이 계절마다 다름. 날씨 좋은 날 옥상정원 관람 추천. |
| 🚗 주차 정보 | 주차 시설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JR 야마노테선 닛포리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도쿄 메트로 치요다선 센다기역에서 도보 가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옛 주택 개조 건물로 제한적일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아틀리에동에 작품 운반용 엘리베이터가 있으나 관람객용 여부는 불분명, 계단 다수 있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실내에서는 신발을 벗고 양말을 착용해야 함. 일부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음. 휠체어 및 유모차 이용자는 사전 문의 권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조각가 아사쿠라 후미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그가 직접 설계한 아름다운 건축 및 정원을 감상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 및 건축/조경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옛 아틀리에에 전시된 다양한 조각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전통 양식과 서양식 건축이 조화된 주거 공간과 '오텐노이케(五典の池)'라 불리는 중정, 옥상 정원 등을 둘러보며 작가의 미적 감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고양이 애호가라면 다양한 고양이 조각 작품을 찾아보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직원의 과도한 제지로 관람에 불편을 겪었다는 의견이 있으며, 사진 촬영이 매우 제한적인 점도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JR 이용 시
- JR 야마노테선(山手線), 게이힌토호쿠선(京浜東北線), 조반선(常磐線) 닛포리역(日暮里駅) 북쪽 출구(北口)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
표지판을 따라 야나카 공동묘지(谷中霊園) 방면으로 이동하면 찾기 쉽다.
🚇 지하철 이용 시
- 도쿄 메트로 치요다선(千代田線) 센다기역(千駄木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소요.
닛포리역보다는 다소 거리가 있으나, 야네센(谷根千) 지역을 함께 둘러볼 경우 고려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아사쿠라 후미오의 조각 작품 감상
/feature_0_1747372007975.jpg)
독특한 건축 양식 탐방
/feature_1_1747372022123.jpg)
아름다운 정원 산책 (중정 및 옥상 정원)
/feature_2_1747372032195.jpg)
추천 포토 스팟
아사쿠라 조소관에서 사진 촬영이 허용된 주요 장소입니다. 대부분의 실내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옥상 정원
/photospot_0_1747372037649.jpg)
주변 야나카 지역의 풍경과 도쿄 스카이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계절마다 다른 꽃과 식물도 좋은 피사체가 된다.
📸 고양이의 방 (란노마, 蘭の間)
/photospot_1_1747372043917.jpg)
아사쿠라 후미오가 사랑했던 고양이들을 모델로 한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작품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 3층 란노마 천창에서 보이는 옥상 조각상
/photospot_2_1747372051748.jpg)
란노마의 천창을 통해 옥상에 설치된 '포환 던지기(砲丸)' 청동상을 특별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다. 이 구역은 사진 촬영이 허용된 포인트로 안내되기도 한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아사쿠라 후미오는 자신의 집을 직접 설계하는 즐거움을 수필 『와가야 가야 모노가타리(我家吾家物譚)』에 기록으로 남겼다고 한다.
중앙 정원 '오텐노이케(五典の池)'에는 유교의 다섯 가지 덕목인 인(仁), 의(義), 예(礼), 지(智), 심(心)을 형상화한 다섯 개의 거대한 돌이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옥상 정원은 일본 최초의 옥상 녹화 사례 중 하나로 이야기되기도 하며, 당시에는 무나 토마토, 동양란 등을 재배했다고 전해진다.
조각가는 생전에 고양이를 매우 아껴 '고양이의 방(猫の間)'이라 불리는 공간을 만들고 여러 고양이 조각 작품을 남겼다. 운이 좋으면 박물관 주변에서 실제 통통한 고양이들을 만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틀리에에는 지금도 작품 운반용 엘리베이터가 남아 있으며, 과거 이곳은 제자들을 가르치는 '아사쿠라 조소 학원'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아사쿠라 조소관(아사쿠라 조소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아사쿠라 조소관(아사쿠라 조소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