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태평산 신사 (오히라산진자)
천년고찰의 숨결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신성한 공간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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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태평산 신사 (오히라산진자) Ohirasan Shrine 太平山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창건 | 827년 (덴초 4년) |
| 🔗 웹사이트 | http://ohirasanjinja.rpr.jp |
| 🗺️ 소재지 | 일본 328-0054 도치기현 도치기시 히라이초 659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일반적으로 신사 경내는 상시 개방되나, 사무소 운영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참배 무료 (일부 주차장 및 특별 행사 시 요금 발생 가능, 고슈인 등은 유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2시간 30분 (계단 등반 및 주변 탐방 포함) |
| 📞 문의 | +81 282-22-022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수국 개화기(6월~7월 초), 벚꽃 시즌(봄), 단풍 시즌(가을) |
| 🚗 주차 정보 | 여러 곳에 주차장 이용 가능 (일부 무료, 성수기/축제 시 일부 유료 또는 혼잡) |
| 🚇 대중교통 | 도치기역에서 간토 버스 국학원(國學院)행 탑승 후 종점 하차, 도보 약 5분 이동 후 참배로 시작 (계단길)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차량으로 신사 근처 주차장까지 접근 가능하나, 1,000계단 참배로나 경내 대부분은 휠체어 이동이 어려움)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주요 참배로는 계단으로 구성)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1,000계단의 가파른 참배로가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차량으로 신사 인근 주차장까지 이동하는 것이 좋으나, 그 이후에도 일부 계단 및 경사로가 있을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역사 깊은 신사를 참배하고 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자연 경관을 감상하거나,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기며 등산로를 따라 걷고 싶은 역사 애호가, 자연 감상객 및 하이킹객들이 주로 찾는다.
참배객들은 본전과 여러 경내사에서 소원을 빌 수 있으며, 약 1,000개의 돌계단으로 이루어진 '아지사이자카'를 따라 다양한 수국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정상 부근에서는 간토 평야의 탁 트인 전망을 조망하고,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까지 관찰할 수 있다.
1,000계단에 달하는 참배로는 경사가 가파르고 길어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수국이나 벚꽃, 단풍 시즌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 공간이 부족하거나 혼잡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도호쿠 자동차도 도치기 IC에서 약 15분 소요.
- 신사 근처까지 차량으로 접근 가능하며, 여러 곳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유료 또는 성수기 혼잡)
벚꽃, 수국, 단풍 시즌 등 성수기에는 교통 체증 및 주차 공간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 일부 기간에는 일방통행 규제가 있을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JR료모선·도부닛코선 도치기역에서 간토 버스 '국학원(國學院)행' 탑승 (약 15분 소요).
- 종점인 '국학원(國學院)'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참배로 입구(아지사이자카 시작점)가 있다.
- 참배로 입구에서 신사 본전까지는 약 1,000개의 돌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주요 특징
아지사이자카 (수국 언덕) 1,000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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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의 탁 트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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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을 모신 경내사와 고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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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슈인 유료
추천 포토 스팟
태평산 신사 (오히라산진자)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 아지사이자카 (수국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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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이 만개했을 때 형형색색의 꽃과 함께 계단을 오르는 모습을 담거나, 계단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구도로 촬영하기 좋다.
📸 신사 경내 전망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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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토 평야와 도치기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이나 맑은 날 후지산이 보일 때 아름답다.
📸 즈이신몬 (随身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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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단청과 건축미가 돋보이는 즈이신몬은 신사의 입구로서 상징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문 천장의 용 그림도 인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태평산 신사 (오히라산진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및 행사 정보입니다.
태평산 신사 예대제 (例祭)
신사의 가장 중요한 연례 대제이다.
📅 매년 10월 18일
아지사이 마츠리 (수국 축제)
아지사이자카를 중심으로 약 2,500그루의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축제이다.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수 있다.
📅 매년 6월 중순 ~ 7월 초순경
사쿠라 마츠리 (벚꽃 축제)
경내와 주변의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축제로,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매년 봄 (벚꽃 개화 시기)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사로 이어지는 약 1,000개의 돌계단은 ‘아지사이자카(あじさい坂)’라 불리며, 약 2,500주의 다양한 수국이 심어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경내에는 42위의 신들이 모셔져 있다고 하며, 간절히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만지면 영험을 얻는다는 ‘나데이시(撫で石)’라는 신성한 바위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경내에서 하트 모양을 찾아내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본전 외에도 뱀을 모시는 ‘헤비진자(へび神社)’ 등 여러 작은 신사들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소원을 빌며 등롱의 불을 켜는 곳에 흰 돌을 던져 넣는 체험이 있는데, 이 흰 돌은 유료(개당 100엔)라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태평산 신사 (오히라산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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