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덴리대학 부속 덴리 참고관
세계의 생활 문화와 고고 미술을 만나는 곳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덴리대학 부속 덴리 참고관 Tenri University Sankōkan Museum 天理大学附属天理参考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박물관 |
| 🗓️ 지정/건립/개장 | 1930년 4월 28일 |
| 🔗 웹사이트 | https://www.sankokan.jp/ |
| 🗺️ 소재지 | 250 Morimedocho, Tenri, Nara 632-8540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30 ~ 16:30 (입장 마감 16:00) 휴관일: 화요일, 공휴일 다음날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일반 성인: 500엔 (JAF 회원증 제시 시 100엔 할인 등 할인 정보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2~3시간 |
| 📞 문의 | +81743638414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특별 전시 기간 (관심 주제에 따라 상이)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박물관 건물 앞) |
| 🚇 대중교통 | JR 사쿠라이선 / 긴테쓰 덴리선 덴리역에서 도보 약 20분. 덴리대학 스쿨버스 이용 가능 (학기 중, 시간표 확인 필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O 장애인 화장실: O 장애인 주차 구역: O 기타 참고사항: 관내는 배리어프리로 설계되어 있어 휠체어 사용자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방대한 민속학 및 고고학 자료를 통해 인류 문화의 다양성을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문화 애호가 및 학술적 관심이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조용하고 깊이 있는 관람 환경을 선호하는 1인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메소아메리카 등 전 세계의 희귀한 생활 도구, 의복, 고고 미술품 등 약 28만 점의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다. 시기별로 진행되는 수준 높은 특별 전시를 통해 특정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도 가능하다.
덴리역에서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되어 대중교통 이용 시 이동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사쿠라이선(만요마호로바선) 덴리역 하차 후 도보 약 20분.
- 긴테쓰 덴리선 덴리역 하차 후 도보 약 20분.
덴리역에서 덴리 본통 상점가를 지나 덴리교 교회본부 방면으로 이동 후, 덴리대학 방면으로 찾아갈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건물 앞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스쿨버스 이용 시
- 덴리대학 스쿨버스가 덴리역에서 운행될 수 있으나, 학기 중 운행 여부 및 시간표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세계 각국의 방대한 민속 및 고고학 컬렉션
💰 입장료 500엔
수준 높은 특별 기획 전시
💰 입장료에 포함 (특별 전시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종교색 없는 학술적 관람 환경
추천 포토 스팟
덴리대학 부속 덴리 참고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박물관 건물 외관
독특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박물관 건물 자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오야사토야카타' 건축군의 일부로서 웅장한 느낌을 준다.
📸 주요 대형 전시물 앞 (허용된 경우)
일부 특별 전시나 상설 전시의 대표적인 대형 유물 앞에서 기념 촬영이 가능할 수 있다. 단, 촬영 가능 여부는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덴리대학 부속 덴리 참고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기획 전시와 강연회가 개최됩니다.
기획 전시 (주제 수시 변경)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기획 전시가 연중 개최된다. 과거 '안데스 문명', '몽골 문화', '긴테쓰 철도 역사' 등 다채로운 전시가 열린 바 있다.
📅 연중 수시 (홈페이지 확인 필요)
만데이트크 (강연회)
전시와 관련된 주제나 고고학, 민속학 관련 전문가 강연회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예를 들어, 2024년 9월 2일에는 '布留遺跡にみる縄文社会の特質(후루 유적에서 보는 조몬 사회의 특질)' 강연회가 예정되어 있었다.
📅 정기적 개최 (홈페이지 확인 필요)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덴리 참고관의 시작은 덴리교의 2대 교주였던 나카야마 쇼젠이 해외 포교 활동 중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민속자료들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소장품의 질과 양이 매우 뛰어나, 일본의 국립박물관 수준에 버금간다는 평가가 있기도 하다.
오사카 스이타시에 위치한 국립민족학박물관(민파쿠)과 종종 비교되곤 하며, 민속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함께 추천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입구 근처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해설 책자가 비치되어 있는데,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종교 단체 부속 박물관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은 종교적인 부담감 없이 편안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분위기라는 언급이 많다.
대중매체에서
덴리대학 부속 덴리 참고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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