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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코엔만 절 (常光円満寺)
행기 보살 창건의 고찰,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스이타의 안식처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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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죠코엔만 절 (常光円満寺) Joko Enman-ji Temple 常光円満寺 (じょうこうえんまんじ)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창건 연도 | 736년 (伝) |
| 🔗 웹사이트 | http://enmanji.com |
| 🗺️ 소재지 | 일본 오사카부 스이타시 모토마치 28-13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납경소(御朱印受付): ~18:00. 전체 경내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법회 및 행사에 따라 변동 가능. |
| 💰 이용 요금 | 일반 경내 참배 무료. 각종 기도 및 특별 공양은 별도 요금 발생 (예: 호마 기원 500엔부터).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참배 및 주요 시설 관람 기준) |
| 📞 문의 | +81663810182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각종 법회나 연례 행사 기간에 방문 시 특별한 체험 가능. |
| 🚗 주차 정보 | 인근 주차장 이용 가능 (약 10여 대 수용 규모, 사찰 바로 근처) |
| 🚇 대중교통 | JR 스이타역에서 도보 약 7분, 한큐 스이타역에서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카드식 납골당 등 현대 시설 중심) 경사로/엘리베이터: O (엘리베이터 완비 구역 있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일부 전통적인 법당은 배리어프리 미비 가능성 있음. 카드식 납골당은 휠체어 접근 용이.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주로 안산 기원, 액막이, 수자령(미즈코) 공양 등 개인적인 염원 성취나 추모를 위해 방문하는 이들 및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 불교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찾는다.
방문객들은 경내에서 황금 와불상을 친견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각종 기도에 참여하거나 고슈인(御朱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드식 납골당과 같은 현대적인 시설을 이용하거나, 사찰에서 진행하는 요가 수업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특정 승려의 응대가 아쉽거나 사찰 운영에서 상업적인 면이 느껴진다는 언급이 있으며, 일부 직원의 표정이 경직되어 보였다는 경험담도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교토선(京都線) '스이타역(吹田駅)' 하차 후 도보 약 7분 소요.
- 한큐 센리선(阪急千里線) '스이타역(吹田駅)'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 (JR 스이타역보다 약간 더 가까움).
두 역 모두 각역정차 열차만 정차한다.
🚗 자가용 이용 시
- 사찰 인근에 약 10여 대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다.
주택가에 위치하므로 진입로가 다소 협소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황금 좌상 와불 (黄金の釈迦涅槃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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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배 무료
각종 기원 및 공양 (各種祈願・供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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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종류에 따라 다름 (예: 호마 기원 500엔부터)
현대적 시설 및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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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및 프로그램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죠코엔만 절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황금 와불상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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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크기와 황금빛의 와불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진 촬영이 허용되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 본당 주변 및 경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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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사찰 건축물과 아기자기한 지장보살상,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정원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 하나테미즈(花手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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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으로 장식된 테미즈야(手水舎)는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촬영 지점이다.
축제 및 이벤트
죠코엔만 절에서 열리는 주요 연례 행사 정보입니다.
제야의 종 (除夜の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며 경내의 종을 타종하는 행사. 많은 참배객들이 참여하여 경건하게 새해를 맞이한다.
📅 매년 12월 31일 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고야산 진언종 소속 사찰로, 고야산 및 구카이(弘法大師)와 인연이 깊다고 알려져 있다. 경내에는 홍법대사상도 모셔져 있다.
사찰의 문장(寺紋)은 과거 보리사로 모셨던 아시카가 쇼군 가문의 문장인 '후타츠히키료(二つ引両)'를 사용하고 있다.
와불상의 발에 손을 대거나, 은색 종이학을 접어 와불 제단에 올리는 독특한 참배 방식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단, 특정 시기에는 중단되기도 함)
전통적인 불교 행사 외에도 요가 교실, 음악회, 바자회 등 지역 주민과 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열린 사찰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래 '조코지(常光寺)'라는 이름은 교키 스님이 해변에서 발견한 관음상과 향나무로 불상을 조각해 안치한 후, 그곳에서 항상 빛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에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죠코엔만 절이(가) 언급되거나 등장한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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