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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노에키 시카베 간헐천 공원(道の駅しかべ間歇泉公園)
홋카이도 시카베초의 자연과 미식을 즐기는 길 위의 쉼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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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미치노에키 시카베 간헐천 공원(道の駅しかべ間歇泉公園) Michi-no-Eki Shikabe Geyser Park 道の駅しかべ間歇泉公園 |
| 🏛️ 유형 | 랜드마크/시설 > 유료 도로 휴게소 |
| 🗓️ 지정/건립/개장 | 2016년 (미치노에키 개장) |
| 🔗 웹사이트 | http://shikabe-tara.com |
| 🗺️ 소재지 | 18-1 Shikabe, Kayabe District, Hokkaido 041-140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간헐천 공원 및 족욕탕: 5~10월 08:30~18:00, 11~4월 09:00~17:00 (11월~3월 매월 넷째 월요일 휴무,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휴무). 매점 및 식당은 별도 운영시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간헐천 공원 입장료: 고등학생 이상 300엔, 초·중학생 200엔. 온천 증기 찜 요리 체험은 식재료 구매 비용 별도.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
| 📞 문의 | +81137275655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여름, 맑은 날. 비 오는 날이나 겨울철보다는 활동하기 좋은 시기. |
| 🚗 주차 정보 | 주차 가능 (일반적인 도로 휴게소 시설) |
| 🚇 대중교통 | JR 홋카이도 하코다테 본선 시카베역에서 하코다테 버스 '미치노에키 시카베 간헐천 공원' 정류장 하차 (약 20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매점, 식당 등은 접근 가능하나 간헐천 공원 내부 상세 정보 부족)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족욕탕 주변은 평탄할 수 있으나, 공원 전체의 완전한 접근성은 확인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10분 간격으로 15m까지 솟아오르는 간헐천을 관람하고 족욕을 즐기거나, 신선한 해산물과 현지 특산품을 맛보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간헐천 분출을 배경으로 족욕을 하며 피로를 풀 수 있고, 매점에서 구입한 신선한 해산물이나 채소를 천연 온천 증기로 직접 쪄서 먹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다.
간헐천 관람을 위해서는 별도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과,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 대비 볼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JR 홋카이도 하코다테 본선(사와라 지선) 시카베역에서 하차 후, 시카베 출장소행 하코다테 버스를 이용한다.
- '미치노에키 시카베 간헐천 공원(道の駅しかべ間歇泉公園)'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약 20분 소요)
시카베역과 마을 중심부는 약 6km 떨어져 있어 버스 이용이 필요하다.
🚗 자가용 이용
- 국도 278번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간헐천 관람 및 족욕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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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300엔, 초·중학생 200엔 (간헐천 공원 입장료)
온천 증기 찜 요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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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재료 구매 비용 별도
현지 특산물 쇼핑 및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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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미치노에키 시카베 간헐천 공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간헐천 분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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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높이로 솟아오르는 온천수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 족욕탕 배경의 간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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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을 즐기며 여유롭게 간헐천이 분출하는 장면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 온천 증기 찜 요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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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는 찜기 앞에서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시카베초라는 지명은 아이누어로 '황벽나무가 있는 곳'을 의미하는 '시케루페'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알바트로스를 뜻하는 '시카페'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이 지역 주민 대부분은 어업에 종사하며, 임연수, 가자미, 명태 등이 잘 잡힌다고 한다.
간헐천은 약 10분 간격으로 100℃ 정도의 온천수가 지하 26m에서 지상 15m까지 솟아오른다.
간헐천 공원 내에는 작은 박물관도 있으며, 카페에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수집가용 책자나 종이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간헐천 공원 내에서 판매하는 '시카베야키'는 계란이 많이 들어간 아카시야키와 비슷한 음식으로, 문어와 가리비가 들어가며, 제공되는 국물 맛이 뛰어나다는 평이 있다. 이 국물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두 종류의 뿌리 다시마 육수를 섞어 만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