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하라 미술관 ARC
자연과 현대미술이 조화된 산속의 예술 공간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하라 미술관 ARC Hara Museum ARC 原美術館ARC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지정/건립/개장 | 1988년 (분관 개관), 2021년 (본관 기능 통합) |
| 🔗 웹사이트 | https://www.haramuseum.or.jp |
| 🗺️ 소재지 | 2855-1 Kanai, Shibukawa, Gunma 377-0027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일반 성인 기준 약 1,800엔 (예매 시 할인 가능, 학생 할인 등 변동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2시간 |
| 📞 문의 | +81279246585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특히 봄 벚꽃 시즌, 맑은 날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라는 언급 있음) |
| 🚇 대중교통 | JR 시부카와역에서 버스 이용 (약 18분 소요) 후 도보 이동 (약 10분 이상 소요). 휴일에는 다카사키역에서 직행버스 운행 정보 있음.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넓은 부지로 이루어져 있어 일부 이동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상세 정보는 미술관 문의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현대 미술과 자연의 조화를 경험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유명 건축가의 작품 속에서 조용한 사색을 즐기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쿠사마 야요이, 나라 요시토모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현대 미술 작품을 실내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이소자키 아라타가 설계한 독특한 건축물과 넓은 야외 조각 공원을 거닐며 예술과 자연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에 비해 전시 작품 수가 다소 적다고 느끼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미술관 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주차 요금은 별도로 부과되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JR 조에츠선 시부카와역에서 간에츠 교통 버스(이카호 온천행)를 타고 '그린보쿠조마에(グリーン牧場前)'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약 15-20분 소요).
- 버스 정류장에서 미술관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이상 소요될 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다카사키역에서 하라 미술관 ARC까지 직행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으나,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세계적인 현대 미술 컬렉션

건축과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

전망 좋은 카페에서의 휴식

추천 포토 스팟
하라 미술관 ARC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야외 조각 공원 (앤디 워홀 '캠벨 수프 캔')

앤디 워홀의 거대한 캠벨 수프 캔 조형물은 미술관의 상징적인 포토 스팟 중 하나이다. 작품 뒷면에 작가의 사인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 장 미쉘 오토니엘 'Kokoro'

미술관 입구 근처에 설치된 붉은색 유리 구슬로 만들어진 하트 모양의 조형물 'Kokoro'는 많은 방문객이 기념사진을 남기는 인기 장소이다.
📸 이소자키 아라타 설계의 미술관 건물

검은색 목조로 된 독특한 미술관 건물 자체도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특히 주변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하라 미술관 ARC의 인상적인 검은색 목조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 이소자키 아라타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쿄 시나가와에 있었던 구 하라 미술관 본관 건물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 미술관 중 하나였으며, 희귀한 바우하우스 양식의 초기 쇼와 시대 건축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구 시나가와 본관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 시설로 사용된 적이 있으며, 이후 필리핀 대사관 및 스리랑카 대사관으로도 활용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하라 미술관 ARC는 공익재단인 '재단 아르칸시엘(Arc-en-Ciel)'이 운영하는 유일한 미술관으로, 재단명은 프랑스어로 '무지개'를 의미한다. 미술관 명칭의 'ARC'도 여기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하라 미술관 ARC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하라 미술관 ARC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