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국보 오사키 하치만구 신사 (오사키 하치만구)
다테 마사무네가 건립한 국보 신사, 화려하고 장엄한 모모야마 건축의 정수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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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국보 오사키 하치만구 신사 (오사키 하치만구) Ōsaki Hachimangū 大崎八幡宮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지정/건립 | 건립: 1607년 국보 지정: 1952년 11월 22일 |
| 🔗 웹사이트 | https://www.oosaki-hachiman.or.jp/ |
| 🗺️ 소재지 | 4 Chome-6-1 Hachiman, Aoba Ward, Sendai, Miyagi 980-087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사무소(부적 판매 등): 09:00 ~ 17:00. 돈토사이 등 특별 행사 시 연장 운영될 수 있음. 경내 참배는 일반적으로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능하나, 정확한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 22-234-3606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특히 가을 단풍, 봄 벚꽃 시즌이 아름다움), 돈토사이 축제 기간 (매년 1월 14일) |
| 🚗 주차 정보 | 신사 북쪽에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루플 센다이(Loople Sendai) 버스: '오사키 하치만구 앞(大崎八幡宮前)' 정류장 하차. 시내버스 870번: 주차장 입구 근처 하차 가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주차장 방면 평탄로 이용 시 본전 근처까지 가능하나, 정문은 계단이 많아 어려움)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정문으로 진입 시 100개 이상의 계단이 있음. 주차장 쪽 입구는 비교적 평탄함. 경내에 깨끗한 화장실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국보로 지정된 17세기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센다이의 역사와 전통을 느끼고 싶은 역사/문화 애호가 및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화려한 모모야마 양식으로 지어진 신사 건축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고,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경내를 산책하며 사색에 잠길 수 있다. 또한, 매년 1월에 열리는 돈토사이와 같은 다양한 축제 기간에는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다만, 신사 본전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일반 대중에게 완전히 공개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국보라는 명성에 비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다.
접근 방법
🚌 루플 센다이 (Loople Sendai) 버스
- 센다이역 서쪽 출구 버스 정류장에서 탑승하여 '오사키 하치만구 앞(大崎八幡宮前)'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신사 정문 바로 앞에 도착한다.
센다이 시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버스로 관광객에게 편리하다.
🚍 일반 시내버스
- 870번 버스 등을 이용하면 신사 북쪽 주차장 입구 근처에 하차할 수 있어 계단 이용을 피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 자가용
- 신사 북쪽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에서 신사 본전까지는 비교적 평탄한 길로 연결된다.
주요 특징
국보 사덴(社殿)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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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고요한 경내 산책 및 자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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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돈토사이(松焚祭) 축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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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노점 이용료 별도)
추천 포토 스팟
국보 오사키 하치만구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본전(社殿)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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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과 금색, 화려한 채색이 어우러진 모모야마 양식의 건축미를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 등불이 늘어선 참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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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이어진 참배로와 양옆의 등불이 만들어내는 고즈넉하고 신성한 분위기를 촬영할 수 있다.
📸 100계단 위에서 바라보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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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로 이어지는 긴 계단 위에서 입구 쪽을 내려다보며 신사의 웅장함과 주변 경치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국보 오사키 하치만구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돈토사이 (松焚祭, Dontosai Festival)
센다이 최대 규모의 정월 맞이 축제로, 한 해 동안 사용했던 부적이나 새해 장식물(마츠카자리 등)을 모아 태우며 무병장수와 사업 번창 등을 기원한다. 특히 수많은 남성들이 추위 속에서 훈도시만 입고 신사로 행진하는 '하다카마이리(裸参り)'는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이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노점이 들어서 활기찬 분위기를 더한다.
📅 매년 1월 14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사 경내에서는 닭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방문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주는 풍경이라는 얘기가 있다.
다테 마사무네가 건립을 명령할 당시, 교토의 도요쿠니 신사(豊国神社) 등을 모델로 삼아 호화로운 장식을 지시했다는 언급이 있다.
오사키 하치만구는 센다이 지역 스포츠팀(예: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베갈타 센다이) 선수들이 시즌 전 필승 기원을 위해 방문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신사 건축 양식 중 하나인 이시노마즈쿠리(石の間造, 또는 곤겐즈쿠리 権現造)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는 설명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국보 오사키 하치만구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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