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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초당(반스이소도)
‘아라조노쓰키(荒城の月)’의 작사가, 시인 도이 반스이의 옛집이자 기념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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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만취초당(반스이소도) Bansuisodo 晩翠草堂 |
| 🏛️ 유형 | 역사/문화 > 기념관/전시관 |
| 🗓️ 지정/건립/개장 | 전후 재건 (1952년 이전, 정확한 연도 미상) |
| 🔗 웹사이트 | https://www.city.sendai.jp/museum/bansuisoudou.html |
| 🗺️ 소재지 | 1 Chome-2-2 Omachi, Aoba Ward, Sendai, Miyagi 980-080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방문 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관리인 해설 포함 시) |
| 📞 문의 | +8122224354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각기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음 |
| 🚗 주차 정보 | 주차 시설 없음 |
| 🚇 대중교통 | 센다이 시내 중심부에 위치. 지하철역(고토다이코엔역 또는 아오바도리이치반초역)에서 도보 약 10-15분. 센다이 시티투어버스 '루푸루 센다이' 이용 시 '반스이소도 앞(晩翠草堂前)' 정류장(7번) 하차.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전통 일본식 가옥으로 단차가 있을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없을 가능성 높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주차장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전통 일본식 가옥으로 내부에 단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일본 근대 문학, 특히 시인 도이 반스이의 삶과 작품 세계에 깊은 관심을 가진 문학 애호가나 조용한 역사 탐방을 선호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시인이 말년을 보낸 고즈넉한 전통 가옥과 정원을 둘러보며 그의 유품과 관련 자료를 관람할 수 있고, 관리인으로부터 시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센다이시 지하철 난보쿠선 '고토다이코엔역' 또는 '히로세도리역', 도자이선 '아오바도리이치반초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소요된다.
센다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여 다른 관광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 버스 이용 시
- 센다이 시티투어버스 '루푸루 센다이'를 이용하여 '반스이소도 앞(晩翠草堂前)' 정류장(루푸루 센다이 7번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도착한다.
주요 특징
도이 반스이의 생애와 작품 세계 탐방
💰 무료
고즈넉한 일본 전통 가옥과 정원 체험
💰 무료
관리인의 친절하고 상세한 해설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만취초당(반스이소도)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툇마루 (엔가와)
옛 일본 가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툇마루에 앉아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오래된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도 운치 있다.
📸 정원
아담하지만 잘 가꾸어진 일본식 정원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건물과 어우러진 정원의 소박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 도이 반스이 입상
만취초당 뜰에 세워진 도이 반스이 시인의 입상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시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한 공간이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만취초당은 일본의 유명한 노래 '아라조노쓰키(荒城の月, 황성의 달)'의 작사가인 도이 반스이와 관련된 장소로, 그가 작곡가 다키 렌타로와는 평생 단 한 번밖에 만나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은 원래 도이 반스이의 집이 공습으로 소실된 후, 그의 제자들이 뜻을 모아 지어 기증한 건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도이 반스이는 세 명의 자녀와 부인을 먼저 떠나보내는 개인적인 아픔을 겪었으며, 말년에는 심령 연구에도 관심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과거 만취초당 뒤편에는 유네스코 관련 건물이 있었으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소실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만취초당 자체가 일본 유네스코 발상지 중 하나로 언급되기도 한다.
만취초당 앞을 지나는 도로의 이름은 도이 반스이를 기려 '반스이도리(晩翠通り)'로 명명되었는데, 이후 시인의 후손이 퍼블리시티권 침해를 이유로 센다이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례가 있다는 기록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만취초당(반스이소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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