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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본 대지진 유구 센다이시립 아라하마 초등학교(신사이이코 센다이시리츠 아라하마 쇼갓코)
동일본 대지진의 상흔과 교훈을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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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동일본 대지진 유구 센다이시립 아라하마 초등학교(신사이이코 센다이시리츠 아라하마 쇼갓코) Ruins of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Sendai Arahama Elementary School 震災遺構 仙台市立荒浜小学校 |
| 🏛️ 유형 | 역사/문화 > 역사적 장소, 기념관/전시관 |
| 🗓️ 지정/건립/개장 | 1873년 7월 10일 개교 2016년 3월 31일 폐교 2017년 4월 30일 일반 공개 |
| 🔗 웹사이트 | https://arahama.sendai311-memorial.jp |
| 🗺️ 소재지 |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와카바야시구 아라하마 신호리바타 32-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오전 9:30 ~ 오후 4:00 (입장 마감 시간 확인 필요) 월요일 휴관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휴관, 변동 가능성 있음)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 22-355-851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실내 관람 위주) |
| 🚗 주차 정보 | 넓은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구 교정) |
| 🚇 대중교통 | 센다이역에서 지하철 토자이선(東西線) 아라이역(荒井駅) 하차 후, 센다이 시영버스 20번 계통 '震災遺構仙台市立荒浜小学校前'행 탑승, 종점 하차 (버스 배차 간격 확인 필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엘리베이터 운영) 경사로/엘리베이터: O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화장실은 별도 건물에 위치)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주차 공간은 넓음) 기타 참고사항: 1, 2층의 피해 현장은 바닥이 고르지 않을 수 있음. 4층 전시관 및 옥상은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동일본 대지진의 참상과 그 교훈을 직접 느끼고 배우려는 학습 목적의 개인 탐방객이나 역사 교육에 관심 있는 단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쓰나미로 인해 파괴된 교실의 모습을 통해 재해의 위력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으며, 4층 전시실에서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 자료와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인간의 회복력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다.
센다이 도심에서 다소 거리가 있고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어 자가용 없이는 접근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센다이역(仙台駅)에서 센다이시 지하철 토자이선(東西線) 탑승 후 아라이역(荒井駅)에서 하차한다.
- 아라이역 버스정류장에서 센다이 시영버스 20번 계통 '震災遺構仙台市立荒浜小学校前'행 버스를 탑승하여 종점에서 내린다.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쓰나미 피해 현장 보존 교실 (1-2층)
💰 무료
교육 전시 및 영상 자료 (4층)
💰 무료
옥상 대피 장소 및 전망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동일본 대지진 유구 센다이시립 아라하마 초등학교에서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기 좋은 곳들입니다.
📸 쓰나미 피해 흔적이 남은 1층 교실
시간이 멈춘 듯한 1층 교실, 특히 1학년 1반 교실은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
📸 옥상 (구조 장소 및 주변 조망)
300명 이상이 구조를 기다렸던 역사적인 장소로, 현재는 복구된 주변 지역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 교사 외벽의 쓰나미 흔적
건물 외벽에 남은 쓰나미의 상흔은 자연의 거대한 힘을 실감하게 한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동일본 대지진 당시, 교직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판단으로 학생과 주민 약 320명이 학교 건물 4층과 옥상으로 대피하여 모두 무사히 구조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한때 학교의 교장이었던 카와무라 씨가 방문객들에게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해주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2017년 일반 공개 이후, 2023년 8월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학교 인근에는 '아라하마 기도의 탑'과 '아라하마 지조칸논'이 세워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으며, 함께 둘러보는 방문객들이 많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동일본 대지진 유구 센다이시립 아라하마 초등학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동일본 대지진 유구 센다이시립 아라하마 초등학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