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칸사 신궁(칸사구)

Kansagu (Ukiki Shrine)
漢槎宮 (かんさぐう) / 浮木神社 (うききじんじゃ)

타자와코 호숫가에 자리한 아름다운 풍경의 작은 신사

역사/문화종교시설📍 아키타현 센보쿠시

🖼️ 이미지 갤러리

⛩️ 칸사 신궁(칸사구)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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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칸사 신궁(칸사구) Kansagu (Ukiki Shrine) 漢槎宮 (かんさぐう) / 浮木神社 (うききじんじゃ)
🏛️ 유형역사/문화 > 종교시설
🗓️ 지정/건립/개장1769년 (漢槎宮으로 명명)
🔗 웹사이트http://city.semboku.akita.jp
🗺️ 소재지일본 아키타현 센보쿠시 사이묘지 카타지리 (014-0511)
이용 정보
⏰ 운영 시간정해진 운영 시간 정보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낮 시간에 방문 가능. 동절기에는 무인으로 운영되거나 개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음.
💰 이용 요금신사 참배 자체는 무료. 인근 상점 주차장 이용 시 주차료 발생 가능 (예: 200엔, 2025년 1월 기준).
⏳ 추천 소요 시간약 15분 ~ 30분 (타자와코 순환 버스 정차 시간 기준)
📞 문의+81 187-47-2624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사계절 언제나 방문 가능하나, 특히 봄의 벚꽃 시즌이나 가을의 단풍 시즌에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음.
🚗 주차 정보신사 자체 전용 주차장은 없음. 신사 맞은편 상점 주차장(유료) 또는 도보 거리에 있는 소규모 무료 공영 주차장(가타지리 공원 공중화장실 주차장 등) 이용 가능.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음.
🚇 대중교통JR 타자와코역에서 타자와코 일주 버스 탑승 후 '가타지리(潟尻)' 정류장 하차, 도보 약 5분. 버스는 해당 정류장에서 약 10~20분 정차.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가능 여부 및 관련 편의시설(경사로,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 구역)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신사로 가는 길에 작은 다리가 있고, 신사 주변 지면 상태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신사 참배 자체는 무료. 인근 상점 주차장 이용 시 주차료 발생 가능 (예: 200엔, 2025년 1월 기준).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정해진 운영 시간 정보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낮 시간에 방문 가능. 동절기에는 무인으로 운영되거나 개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음.
어떻게 가나요?
JR 타자와코역에서 타자와코 일주 버스 탑승 후 '가타지리(潟尻)' 정류장 하차, 도보 약 5분. 버스는 해당 정류장에서 약 10~20분 정차.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Kansagu (Ukiki Shrine), Katajiri Nishikicho Saimyoji, Semboku, Akita 014-0511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city.semboku.akita.jp 입니다.

개요

타자와코 호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특별한 분위기의 신사를 경험하고 사진으로 남기고자 하는 사진 애호가 및 조용히 자연 풍경을 감상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호숫가에 독특하게 자리한 작은 목조 신사를 여러 각도에서 사진 촬영할 수 있으며, 인근의 타츠코 동상과 함께 호수 주변의 평화로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호수에 비친 신사의 모습이나 주변 자연과의 조화로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인근 상점의 유료 주차장이나 다소 떨어진 소규모 무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점, 그리고 방문객이 많을 때는 주변 도로가 혼잡해질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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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0.3

기본 정보

신사 구조 및 특징

작은 규모의 백목조(白木造り) 신사로, 호수 쪽으로 약간 돌출된 형태로 지어져 있다. 신사로 이어지는 작은 다리가 있으며, 본당 내부에서는 부적이나 기념품 등을 판매하기도 한다.

    별칭

    부목 신사(浮木神社, 우키키 진쟈)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이는 과거 호수에 떠내려온 신성한 부목을 모신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시

      • JR 타자와코역 버스 터미널에서 '타자와코 일주선(田沢湖一周線)' 버스를 탑승한다.
      • ‘가타지리(潟尻)’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 일주 버스는 해당 정류장에서 사진 촬영 및 관람을 위해 약 10~20분간 정차한다.

      버스 운행 시간 및 요금은 계절이나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국도 46호선, 105호선, 341호선 등을 이용하여 타자와코 방면으로 접근한다.
      • 신사 주변에는 자체 주차장이 없으므로, 인근 상점에서 운영하는 유료 주차장이나 조금 떨어진 곳의 무료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말이나 관광 시즌에는 주변 도로가 혼잡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호수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신사 건축물 관람 및 사진 촬영

      타자와코 호숫가에 세워진 칸사 신궁의 모습
      타자와코 호숫가에 튀어나온 듯 세워진 하얀 목조 건물의 신사는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인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많은 방문객이 호수와 신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기념사진을 남긴다.

      💰 무료

      타츠코 동상과 함께 호수 주변 풍경 감상

      칸사 신궁 옆 타츠코 동상과 타자와코 호수
      신사 바로 옆에는 타자와코의 상징인 황금색 타츠코 동상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신사 주변에서 맑고 깊은 호수와 멀리 보이는 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무료

      신사 주변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칸사 신궁 주변 호수에서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신사 주변의 맑은 호수 물에는 많은 물고기(우구이 등)가 살고 있으며, 일부 상점 등에서 판매하는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활동이다.

      💰 먹이 구입 비용 별도 (약 100엔)

      추천 포토 스팟

      칸사 신궁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신사 정면 (다리 건너기 전 또는 다리 위)

      신사 정면 (다리 건너기 전 또는 다리 위)

      호수를 배경으로 신사 전체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호수 표면에 신사가 비치는 듯한 구도나 눈이 쌓인 겨울 풍경이 인기 있다.

      📸 신사 뒤편 (호수 쪽)

      신사 뒤편 (호수 쪽)

      신사 건물 너머로 광활한 타자와코와 주변 산세를 함께 촬영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타츠코 동상 근처에서 바라본 신사

      타츠코 동상 근처에서 바라본 신사

      황금빛 타츠코 동상과 함께 칸사 신궁을 한 프레임에 담아 타자와코의 대표적인 두 상징물을 함께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칸사 신궁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센보쿠시 지역 전체적으로 계절별 행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칸사 신궁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센보쿠시 지역 전체적으로 계절별 행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방문 팁

      타자와코 순환 버스를 이용할 경우, 이곳 정류장에서 보통 10분에서 20분 정도 정차하므로 하차 시 운전기사가 안내하는 출발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둘러보는 것이 좋다.
      신사 맞은편 상점 주차장은 유료(과거 정보로 200엔)이며, 상점 이용객을 위한 곳일 수 있다. 조금 떨어진 곳(타자와코 로즈파크 호텔 지나 가타지리 공원 방면)에 무료 공중화장실 주차장이 있으나 매우 협소하다.
      신사 내에서 부적, 오미쿠지(운세 뽑기), 고슈인(방문 기념 도장) 등을 받을 수 있다. 고슈인은 직접 써주는 경우와 미리 인쇄된 용지를 주는 경우가 있으며,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시간대나 동절기에는 받기 어려울 수 있다.
      신사 주변에서 물고기 먹이를 100엔 정도에 판매하며, 호수에 던져주면 많은 물고기가 몰려드는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다.

      역사적 배경

      1769년
      칸사 신궁(漢槎宮) 명명
      아키타 번의 선비였던 마스도 소슈(益戸滄洲)가 이곳의 신사를 '칸사 신궁'이라 이름 붙였다고 전해진다. 그 이전에는 '가타지리 묘진(潟尻明神)', '우키키 묘진(浮木明神)' 등으로 불렸던 것으로 보인다.
      전설 시대
      부목(浮木) 전설
      타자와코에는 예로부터 큰 부목(浮木)이 떠다녔으며, 파도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용이나 뱀 같았다고 한다. 이 부목을 함부로 건드린 자에게 재앙이 내려 사람들이 이를 두려워하여 신으로 모시고 사당을 지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것이 '우키키 신사(浮木神社)'라는 이름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여담

      칸사 신궁은 '우키키 신사(浮木神社)'라는 별칭으로도 흔히 불리는데, 이는 과거 호수에 떠내려온 큰 부목(浮木)을 신성시하여 모신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안내판 등에 따르면 1769년 아키타 번의 선비 마스도 소슈(益戸滄洲)가 이곳 신사에 '칸사 신궁(漢槎宮)'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이로 인해 타자와호를 '칸사호(漢槎湖)'라고도 불렀다는 설이 전해진다.

      신사 본당 내부에서 참배 후 바로 그 자리에서 부적이나 기념품을 판매하는 직원이 있는 독특한 구조로, 참배 시 직원이 바로 앞에 앉아 있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러한 모습은 다른 신사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으로 여겨진다.

      대중매체에서

      칸사 신궁(漢槎宮)이(가) 특정 영화, 드라마, 책 등에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 정보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타자와코와 타츠코 동상은 아키타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다수의 여행 프로그램이나 지역 소개 콘텐츠에 등장합니다.

      칸사 신궁(漢槎宮)이(가) 특정 영화, 드라마, 책 등에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 정보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타자와코와 타츠코 동상은 아키타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다수의 여행 프로그램이나 지역 소개 콘텐츠에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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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사이트: city.semboku.akita.jp
      📍 주소: Kansagu (Ukiki Shrine), Katajiri Nishikicho Saimyoji, Semboku, Akita 014-0511 일본
      ⚠️ 이 문서는 자동으로 수집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최신 정보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