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설인메구밀크 낙농과 우유의 역사관 (雪印メグミルク 酪農と乳の歴史館)
홋카이도 낙농업의 역사와 유제품 제조 과정을 배우는 체험형 박물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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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설인메구밀크 낙농과 우유의 역사관 Snow Brand Megmilk Dairy Farming & Milk History Museum 雪印メグミルク 酪農と乳の歴史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문화유산 박물관 |
| 🗓️ 지정/건립/개장 | 1925년 (유키지루시 그룹의 버터 첫 생산 시작) |
| 🔗 웹사이트 | https://www.meg-snow.com/fun/factory/sapporo/ |
| 🗺️ 소재지 | 6 Chome-1-1 Naebocho, Higashi Ward, Sapporo, Hokkaido 065-0043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가이드 투어는 1일 3회 운영 (정확한 시간은 예약 시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무료 (가이드 투어 포함)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 📞 문의 | +81117042329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공장 가동일 확인 필요) |
| 🚗 주차 정보 | 방문객용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JR 하코다테 본선 나에보역(苗穂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일부 계단 이용 필요 언급 있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투어 중 계단 이동이 포함될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유제품 제조 과정과 홋카이도 낙농 역사에 대한 학습적 호기심이 있는 개인 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유제품 생산 공정을 견학하고, 전시된 유물과 미니어처 모형으로 낙농업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는 유제품 시음과 기념품도 경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 없이 방문 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투어가 주로 일본어로 진행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으며, 삿포로 중심부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접근에 시간이 소요되고 주변에 연계 관광지가 부족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JR 열차 이용
- JR 하코다테 본선(函館本線)을 이용하여 나에보역(苗穂駅)에서 하차한다.
- 나에보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삿포로역에서 나에보역까지는 약 3-5분 소요된다.
🚶 도보
- 삿포로역에서 직접 걸어갈 경우 약 40-45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참고
- 스스키노 지역에서는 대중교통으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박물관 주변에는 다른 관광 명소가 많지 않으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한다.
주요 특징
유익한 공장 견학 및 역사 학습 투어
💰 무료
무료 유제품 시음 및 기념품 증정
💰 무료
카츠겐 신사 및 포토존 체험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설인메구밀크 낙농과 우유의 역사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카츠겐 신사 앞
견학 대기실에 있는 독특한 '카츠겐 신사'를 배경으로 소원을 비는 듯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사진 촬영용 소품 코너
대기실에 마련된 다양한 촬영 소품을 활용하여 재미있고 개성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견학 대기실에 있는 '카츠겐 신사'는 홋카이도 지역에서 판매되는 유산균 음료 '카츠겐(勝源)'의 이름에서 유래했으며, '이길 승(勝)' 자와 '근원 원(源)' 자를 써서 승리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과거 실제 사용되었던 덴마크제 대형 금속 버터 교반기(메탈천)나 건조기 등이 전시되어 있어, 낙농 기술의 변천사를 실감 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본 내 여러 지역과 해외에서 수집된 다채로운 디자인의 소 방울 컬렉션도 흥미로운 볼거리로 알려져 있다.
과거 회사가 겪었던 식중독 사건과 관련된 당시 신문 기사 등도 일부 전시하고 있어, 기업의 역사를 숨김없이 공개하려는 자세를 엿볼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