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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신사(토미 진쟈)
진무 천황의 전설이 깃든 고즈넉한 단풍 명소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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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토미 신사(토미 진쟈) Tomi Shrine 等彌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창건 | 창건 연도 불명, 1112년 현재 위치로 이전 |
| 🔗 웹사이트 | https://sakurai-kankou.jimdoweb.com |
| 🗺️ 소재지 | 1176 Sakurai, Nara 633-009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일반적으로 주간 (정확한 시간은 방문 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2시간 30분 (토리미 산 등산 포함 시) |
| 📞 문의 | +8174442337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늦가을 (11월 말, 단풍 시즌), 라이트업 기간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신사 입구 우측 6대, 좌측 좁은 길 안쪽 제2주차장 약 30대). 제2주차장 진입로 협소. |
| 🚇 대중교통 | 긴테쓰/JR 사쿠라이역에서 도보 약 15~2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보조자 필요)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에 완만한 경사길과 계단이 일부 있음. 주차장 옆에 화장실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울창한 자연 속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며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거나, 초대 진무 천황과 관련된 전설을 따라 역사 탐방 및 하이킹을 즐기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자연을 사랑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늦가을 단풍 시즌에는 많은 이들이 이곳의 빼어난 경치를 보기 위해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잘 가꿔진 신사 경내를 산책하며 다양한 전각과 석등을 둘러볼 수 있고, 가을에는 숨은 단풍 명소로 알려진 이곳에서 다채로운 빛깔의 단풍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신사 뒤편 토리미 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정상 부근의 제사 터(레이지)까지 오르며 삼림욕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제2주차장으로 가는 진입로가 매우 좁고 찾기 어려워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과, 경내에 계단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다소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긴테쓰 오사카선 또는 JR 만요마호로바선(사쿠라이선) 사쿠라이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5~20분 소요된다.
역에서 신사까지는 평탄한 길이 이어지나, 일부 구간은 주택가를 통과한다.
🚗 자가용 이용 시
- 신사 입구 바로 오른쪽에 약 6대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으나 협소하다.
- 신사 입구 왼쪽(북쪽)의 좁은 골목길로 진입하면 약 30대 주차 가능한 넓은 제2주차장이 있다. 이정표(사쿠라이시 호국신사 간판)를 따라 들어가면 된다.
제2주차장 진입로는 매우 좁아 대형 차량은 주의가 필요하며, 초행길에는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주차는 무료이다.
주요 특징
아름다운 단풍과 고즈넉한 자연 경관
💰 무료
초대 진무 천황 전설과 신비로운 분위기
💰 무료
토리미 산 등산 및 숲길 산책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토미 신사(토미 진쟈)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추천 장소입니다.
📸 단풍과 어우러진 신사 전각 및 테미즈샤
특히 늦가을, 붉게 물든 단풍과 고풍스러운 목조 건축물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손 씻는 곳(테미즈샤)에 떨어진 단풍잎은 방문객들이 즐겨 촬영하는 포인트다.
📸 이끼 낀 석등과 고목이 있는 참배로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이끼 낀 석등들과 하늘로 쭉 뻗은 울창한 고목들이 신비롭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 등불 켜진 야경 (단풍 라이트업 기간)
단풍 시즌 저녁에 진행되는 라이트업 기간에는 경내 곳곳에 등불과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환상적이고 엄숙한 분위기의 야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토미 신사(토미 진쟈)에서 열리는 주요 계절 행사 정보입니다.
단풍 라이트업
신사 경내의 아름다운 단풍을 저녁 조명으로 밝혀 환상적인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하는 행사이다. 낮과는 다른 엄숙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 매년 11월 말 (통상 11월 20일경부터 26일경까지)
전통 의상 시연 (쥬니히토에 등)
단풍이 절정인 시기에 맞춰 십이단(쥬니히토에)과 같은 일본 전통 궁중 의상을 입고 진행하는 시연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전통 복식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며, 일반적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매년 11월 23일 전후 (단풍 라이트업 기간 중 특정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토미 신사의 한자 이름 '等彌神社'는 현지 발음으로 '토미 진쟈'라고 읽는다.
현재 신사 입구에 서 있는 첫 번째 토리이(문)는 일본 최고의 신궁 중 하나인 이세 신궁 내궁의 오래된 토리이를 옮겨와 세운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경내 하부 신사인 시모츠오샤의 연못 근처에서 과거에 발굴된 사람 형상의 야타가라스(八咫烏, 삼족오) 신상은 그 모습이 마치 우주인을 닮았다고 하여 방문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한다. 이 신상은 신사의 중요한 상징물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신사의 테미즈샤(手水舎, 손 씻는 곳)에는 용 모양의 조각상이 물을 뿜는 경우가 많지만, 토미 신사의 테미즈샤에는 용 대신 비희(贔屓)라는 거북과 용을 닮은 상상의 동물 석상이 조각되어 있어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중매체에서
등미신사(토미 진쟈)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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