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법기원(호키인)

Hokiin Temple
法起院

서국 33개소 순례 창시자 도쿠도 쇼닌 유적 사찰

역사/문화종교시설(사찰/절)📍 사쿠라이

🖼️ 이미지 갤러리

🏯 법기원(호키인) 이미지 1
🏯 법기원(호키인) 이미지 2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법기원(호키인) Hokiin Temple 法起院
🏛️ 유형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지정/건립/개장735년 (텐표 7년) 창건 전승
🔗 웹사이트https://houkiin.or.jp
🗺️ 소재지일본 〒633-0112 나라현 사쿠라이시 하세 776
이용 정보
⏰ 운영 시간정보 없음
💰 이용 요금입장료 무료
⏳ 추천 소요 시간약 30분
📞 문의+81 744-47-8032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봄 (등나무 개화 시기)
🚗 주차 정보전용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수용 대수 적음)
🚇 대중교통긴테쓰 오사카선 하세데라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하세데라 사찰로 가는 길에 위치.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내 대부분 평지이나, 일부 단차 있을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화장실은 깨끗하다는 언급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아담한 사찰로 경내가 넓지 않아 도보 이동 부담 적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입장료 무료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정보 없음
어떻게 가나요?
긴테쓰 오사카선 하세데라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하세데라 사찰로 가는 길에 위치.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776 Hase, Sakurai, Nara 633-0112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houkiin.or.jp 입니다.

개요

서국 33개소 관음영장 순례와 관련된 특별한 참배를 하거나, 인근 하세데라 방문 시 함께 들러 조용히 참배하고 싶은 순례객 및 역사/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서국 33개소 순례의 창시자로 알려진 도쿠도 쇼닌의 유적과 묘소를 둘러보며 참배할 수 있고, 독특한 하가키노키(葉書の木) 잎에 소원을 적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0
소요 시간
0.5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사찰 내에 전용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긴테쓰 오사카선 하세데라역에서 하차 후, 하세데라 방면으로 도보 약 15-20분 소요될 수 있다.
  • 하세데라로 향하는 참배길 도중에 위치하고 있어 함께 방문하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도쿠도 쇼닌 유적 참배

서국 33개소 관음영장 순례를 창시했다고 전해지는 도쿠도 쇼닌(徳道上人)을 기리는 사찰이다. 본당에는 그의 좌상이 모셔져 있으며, 경내에는 쇼닌의 묘소로 알려진 십삼층석탑과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신발 벗는 돌(沓脱ぎの石)' 등이 있다.

💰 무료

하가키노키(葉書の木) 소원 빌기

경내에는 잎 뒷면에 글씨를 쓰면 나타나는 다라엽(多羅葉) 나무, 일명 '하가키노키(엽서 나무)'가 있다. 이 잎에 소원을 적어 봉납하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이 나무가 현대 엽서(하가키)의 어원이 되었다는 설도 전해진다.

💰 무료 (체험)

고슈인(御朱印) 수집

법기원은 서국 33개소 관음영장 순례의 번외(番外) 순례지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고슈인(사찰 참배 증명 도장)이 있어 순례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 서국 33개소 순례 중이라면 이곳의 고슈인을 받는 경우, 원경사(元慶寺)의 고슈인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 유료 (일반적으로 300엔~500엔)

추천 포토 스팟

법기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하가키노키(葉書の木) 주변

수많은 소원이 적힌 잎들이 매달린 독특한 나무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 등나무 아래

봄철에는 아름답게 피어난 등나무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본당 및 정돈된 경내

아담하면서도 깨끗하게 관리된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법기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법기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사찰 입구 근처에 무료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간이 넓지는 않다.
인근의 유명 사찰인 하세데라(長谷寺)와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으며, 도보로 이동 가능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서국 33개소 관음영장 순례의 번외(番外) 순례지이므로, 관련 고슈인(御朱印)을 받을 수 있다. 고슈인을 받을 때 사찰의 유래나 순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경내의 하가키노키(葉書の木) 잎 뒷면에 소원을 적어 매달아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경내 화장실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초와 향을 올리는 곳에 점화용 불씨나 성냥이 준비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735
창건 (전승)
서국 33개소 관음영장 순례를 창시했다고 전해지는 도쿠도 쇼닌(徳道上人)이 하세데라(長谷寺)를 창건한 후, 만년을 보내기 위해 텐표 7년(735년)에 이곳을 창건했다는 설이 있다. 당시에는 하세데라의 개산당(開山堂)이었다고도 한다.

여담

법기원은 서국 33개소 관음영장 순례를 처음 시작한 인물로 알려진 도쿠도 쇼닌(徳道上人)이 말년을 보낸 곳으로 전해진다.

경내에는 잎의 뒷면에 뾰족한 것으로 글씨를 쓰면 글자가 떠오르는 다라엽(多羅葉) 나무, 일명 '하가키노키(葉書の木, 엽서 나무)'가 있어 이곳에 소원을 적는 풍습이 있다. 이 나무가 현대 일본 엽서인 '하가키(葉書)'의 어원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본존으로 모셔진 도쿠도 쇼닌상은 쇼닌 자신이 직접 만든 것이라고 전해지며, 경내에는 말의 머리를 한 모습을 한 마두관음(馬頭観音)도 모셔져 있다는 언급이 있다.

도쿠도 쇼닌이 법기보살이 되어 하늘로 떠날 때 신발을 벗어두고 갔다는 '구쓰누기노이시(沓脱ぎの石, 신발 벗는 돌)'라는 바위가 있으며, 이 돌에 손을 대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다.

도쿠도 쇼닌이 병으로 임사 상태에 빠졌을 때 염라대왕을 만나,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33곳의 관음영장을 만들어 순례를 널리 알리라는 명과 함께 보인(宝印)을 받고 되살아났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대중매체에서

법기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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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https://houkiin.or.jp
📍 주소: 776 Hase, Sakurai, Nara 633-011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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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