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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토 대교 타워(세토 오하시 타워)
세토 대교와 세토 내해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108m 회전 전망 타워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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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세토 대교 타워(세토 오하시 타워) Seto Ohashi Tower 瀬戸大橋タワー |
| 🏛️ 유형 | 랜드마크/시설 > 전망 타워/스카이워크 |
| 🗓️ 건립 | 1988년 |
| 🔗 웹사이트 | http://www.setoohashitower.com/ |
| 🗺️ 소재지 | 일본 가가와현 사카이데시 반노스미도리초 6-6 (〒762-0065)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일 09:00 - 17:00 (마지막 입장 16:20) 월요일 휴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무) 강풍 등 악천후 시 운행 중단 가능성 있음 |
| 💰 이용 요금 | 성인(고등학생 이상): 800엔 어린이(3세 ~ 중학생): 500엔 단체(15인 이상): 10% 할인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0분 (탑승 시간 기준) |
| 📞 문의 | +81-877-45-879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맑고 시야가 좋은 날 (특히 세토 내해의 풍경을 감상하기 좋음) |
| 🚗 주차 정보 | 세토대교 기념공원 내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JR 요산선 또는 세토대교선 사카이데역에서 하차 후, 세토오하시 기념공원 방면 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추가적인 도보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불가능 (매표소까지 계단 이용, 전망 캐빈 내부 협소) 경사로/엘리베이터: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세토대교 기념공원 주차장 이용) 기타 참고사항: 유모차는 전망 캐빈 내부 반입이 어려울 수 있음. 매표소가 2층에 위치.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세토 대교와 주변 섬들의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한눈에 담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회전하며 108m 높이까지 올라가는 전망 캐빈에 탑승하여 약 10분간 세토 내해의 다도해 풍경과 웅장한 세토 대교의 모습을 편안하게 조망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다고 느끼며, 입장료(성인 800엔) 대비 관람 시간이 짧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매표소가 2층에 위치하나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 이용이 필수적이며, 전망 캐빈 내부는 공간이 협소하여 휠체어나 유모차 반입이 어렵다는 점은 이용 시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세토추오 자동차도 사카이데키타 IC 또는 사카이데 IC 이용.
- 세토대교 기념공원 내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대중교통 이용
- JR 요산선 또는 세토대교선 사카이데역 하차 후, 세토오하시 기념공원 방면 버스(예: 사카이데 시영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한다.
- 세토오하시 기념공원 내에 위치하며,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
버스 노선 및 운행 시간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회전 전망 캐빈 탑승 체험
💰 입장료에 포함
세토 대교 360도 조망
한적한 관람 환경 (주로 평일)
추천 포토 스팟
세토 대교 타워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 타워 최상부 전망 캐빈 내부
회전하는 캐빈 창문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세토 대교와 세토 내해의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다. 특히 다리가 가장 잘 보이는 각도에서 인물과 함께 담는 것이 인기 있다.
📸 세토대교 기념공원 (타워 배경)
타워 외부의 세토대교 기념공원에서 타워 전체의 독특한 모습과 세토 대교를 함께 프레임에 담아 촬영한다. 공원 내 조형물이나 분수를 활용하면 더욱 다채로운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타워의 높이 108m는 불교에서 인간의 108번뇌를 의미하는 숫자와 같다는 얘기가 있다.
개업한 지 30년이 넘은 시설이지만, 여전히 '라운드업 시스템'으로는 세계 최대급 규모를 자랑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때는 4개의 승하차구를 사용했으나, 현재는 1곳만 사용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타워 내부에서 나오는 안내 방송은 개업 당시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듯한 복고풍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얘기가 있다.
평일에는 방문객이 적어 혼자 또는 일행끼리만 타워를 전세 낸 것처럼 이용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