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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후산 묘코쿠지 (Myokoku-ji Temple)
1100년 수령의 대소철과 사카이 사건의 역사를 간직한 사찰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묘코쿠지 Myokoku-ji Temple 妙國寺 (みょうこくじ)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창건 | 1562년 (에이로쿠 5년) |
| ⭐ 주요 특징 | 대소철(국가 지정 천연기념물), 소철 고산수 정원, 사카이 사건 관련 유적 |
| 🔗 웹사이트 | https://www.sakai-tcb.or.jp/en/spot/detail/153 |
| 🗺️ 소재지 | 4 Chome-1-4 Zaimokuchohigashi, Sakai Ward, Sakai, Osaka 590-094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운영 시간 정보는 명확하지 않으나, 평일에는 본당이 닫혀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음. 방문 전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정원 및 내부 관람 시 별도 요금 필요 (약 400엔). 고슈다이(어주제)는 별도 (약 300엔, 써둔 형태 제공). |
| ⏳ 추천 소요 시간 | 가이드 안내 포함 약 30~40분 |
| 📞 문의 | +81722330369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정보 없음 |
| 🚗 주차 정보 | 주차 가능 여부 및 정보 불명확함.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필요할 수 있음. |
| 🚇 대중교통 | 한카이 전기궤도 한카이선 묘코쿠지마에(妙国寺前)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5분. 난카이 본선 사카이(堺)역 또는 난카이 고야선 사카이히가시(堺東)역 하차 후 도보 약 1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본당은 2층에 위치하며 계단 이용이 필요할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오사카부 사카이시에 위치하며, 1100년이 넘는 수령의 거대한 소철나무와 일본 유일의 소철 고산수 정원을 직접 보거나, 막부 말기 '사카이 사건' 등 역사적 사건의 현장을 방문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특별한 자연 기념물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에서는 자원봉사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국가 천연기념물 대소철과 고산수 정원을 관람할 수 있고, 보물 자료관에 전시된 유물 및 사카이 사건 관련 자료를 통해 역사를 접할 수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머물렀던 일화 등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다만, 1945년 공습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어 현재 본당 등은 현대식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재건된 상태이며, 내부의 정원과 대소철은 유리창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고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기본 정보
사찰 정보
- 종파: 니치렌슈 (日蓮宗)
- 사격: 본산 (유서 사원)
- 산호: 고후산 (広普山)
- 본존: 삼보존 (三宝尊)
- 개산: 닛코 (日珖)
- 개기: 미요시 짓큐 (三好実休)
주요 문화재
-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 묘코쿠지의 소철 (1924년 지정)
- 국가 중요문화재: 단도 명 구니미쓰(短刀 銘国光), 와키자시 슈메이 나가요시(脇指 朱銘長義) - 사카이시 박물관 기탁
- 사카이시 지정 명승: 정원 (소철 고산수)
- 사카이시 지정 유형문화재: 코교키(己行記), 교코부분키(行功部分記), 호모쓰슈 권제3(宝物集 巻第三) - 사카이시 박물관 기탁
접근 방법
🚃 노면전차 이용
- 한카이 전기궤도 한카이선(阪堺電気軌道 阪堺線) 묘코쿠지마에(妙国寺前, HN20)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된다.
🚆 전철 이용
- 난카이 본선(南海本線) 사카이(堺)역 하차 후 도보 약 15분 소요된다.
- 난카이 고야선(南海高野線) 사카이히가시(堺東)역 하차 후 도보 약 15분 소요된다.
주요 특징
대소철 및 고산수 정원 관람

💰 관람료 400엔
사카이 사건 토사 11열사 추모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경내의 대소철은 오다 노부나가가 아즈치성으로 옮겼으나, 밤마다 '사카이로 돌아가고 싶다'고 울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에 격분한 노부나가가 베어버리라 명하자 소철이 피를 흘리며 신음하여 두려움을 느낀 노부나가가 다시 돌려보냈다고 전해진다.
다시 돌아온 소철이 시들자, 닛코 상인이 법화경 1천 부를 독송하던 중 우가도쿠쇼 용신이 나타나 철분을 주면 소생할 것이라 하여 뿌리 근처에 쇠붙이를 묻었더니 되살아났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로 인해 안산을 기원하며 바늘이나 쇠붙이를 묻는 풍습이 생겼다고 알려져 있다.
혼노지의 변 당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곳에 머물고 있었는데, 변 소식을 듣고 절의 승려와 유야 가문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했다고 한다.
사카이 사건 당시, 할복 현장에 있던 프랑스 측 입회인이 토사 번사들의 장렬한 모습에 참혹함을 느껴 11번째 이후의 할복을 중단시켰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廣普山 妙國寺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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