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미야 분재 미술관(오미야 본사이 비주츠칸)
살아있는 예술, 분재의 세계를 탐험하다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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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미야 분재 미술관(오미야 본사이 비주츠칸) The Omiya Bonsai Art Museum, Saitama さいたま市大宮盆栽美術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지정/건립/개장 | 2010년 3월 28일 |
| 🔗 웹사이트 | https://www.bonsai-art-museum.jp/en/ |
| 🗺️ 소재지 | 2 Chome-24-3 Torocho, Kita Ward, Saitama, 331-080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3월-10월: 09:00 - 16:30 11월-2월: 09:00 - 16:00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휴관일: 목요일 (공휴일인 경우 개관), 연말연시, 전시 교체 기간 |
| 💰 이용 요금 | 일반: 310엔 고등학생·대학생·65세 이상: 150엔 초등학생·중학생: 1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
| 📞 문의 | +8148780209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꽃), 가을(단풍)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2시간 무료) |
| 🚇 대중교통 | JR 우츠노미야선 토로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5분 토부 노다선(토부 어반 파크 라인) 오미야코엔역에서 도보 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무료 대여 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있음 장애인 화장실: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있음 (일반 주차장 내) 기타 참고사항: 안내견 동반 가능, 청각 장애인을 위한 필담기 제공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분재 예술의 정수를 경험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객, 그리고 독특한 문화 체험을 추구하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세계 최초의 공립 분재 미술관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도쿄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수백 년 혹은 천년에 이르는 역사적인 분재 명품들을 감상하고, 분재의 역사, 다양한 양식, 감상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잘 가꾸어진 야외 정원을 거닐며 계절의 변화를 담은 분재를 관람하거나, 영어 설명 및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깊이 있는 이해를 더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미술관의 전체 규모가 예상보다 아담하다고 느끼거나, 특정 실내 전시 공간에서의 사진 촬영이 제한되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우츠노미야선(도호쿠 본선): 토로역(土呂駅) 동쪽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소요된다.
- 토부 노다선(토부 어반 파크 라인): 오미야코엔역(大宮公園駅)에서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도쿄 도심에서 약 45분~1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미술관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2시간까지 무료이다.
주요 특징
세계적 수준의 분재 컬렉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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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에 포함
분재 예술 심층 학습 및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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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에 포함
오미야 분재 마을 연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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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탐방 무료 (개별 분재원 구매 시 비용 발생)
추천 포토 스팟
오미야 분재 미술관에서 아름다운 분재와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 야외 분재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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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명품 분재들이 자연광 아래 전시되어 있어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을 촬영하기에 최적이다. 회전식 전시대를 활용해 여러 각도에서 분재를 감상하고 촬영할 수 있다.
📸 오엽송 '청룡(靑龍)'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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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추정 수령 350년의 오엽송 '청룡'은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으로 인기 있는 촬영 배경이 된다. 특히 연못에 비친 모습이 인상적이다.
📸 본관 2층 분재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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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분재 정원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장소로, 정원의 전체적인 배치와 분재들의 조화로운 모습을 넓은 화각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오미야 분재 미술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특별 전시와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 기획전: 개관 기념 명품선Ⅰ - 대궁분재미술관의 지보
미술관 재개관을 기념하여 소장하고 있는 최고의 분재 명품들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이다.
📅 2025년 3월 21일 - 2025년 6월 17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곳은 세계 최초의 공립 분재 전문 미술관으로 알려져 있다.
미술관의 핵심 소장품 중 상당수는 유명 기업가였던 고(故) 다카기 레이지 씨의 개인 컬렉션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미술관이 자리한 오미야 분재 마을은 '세계 분재의 수도(Bonsai Capital of the World)'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전시된 분재 중에는 그 수령이 천 년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고목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최근 몇 년 사이 외국인 방문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2019년 대비 2023년에는 25% 이상 늘어났다는 통계가 있다.
운이 좋으면 미술관 직원이 입장권으로 귀여운 종이접기 공예품을 만들어주는 소소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도 있다는 후기가 있다.
미국 및 호주의 저명한 분재 관련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국제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미야 분재 미술관(오미야 본사이 비주츠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오미야 분재 미술관(오미야 본사이 비주츠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