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무사시 이치노미야 히카와 신사(武蔵一宮氷川神社)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무사시국의 이치노미야(一宮)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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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무사시 이치노미야 히카와 신사(武蔵一宮氷川神社) Musashi Ichinomiya Hikawa Shrine 武蔵一宮氷川神社 (むさしいちのみやひかわじんじゃ)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신사) |
| 🗓️ 창건 | 기원전 473년 (고사 전승에 따름) |
| 🔗 웹사이트 | https://musashiichinomiya-hikawa.or.jp/ |
| 🗺️ 소재지 | 1-407 Takahanacho, Omiya Ward, Saitama, 330-0803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연중무휴, 로몬(楼門) 개폐 시간: - 3월, 4월, 9월, 10월: 05:30 ~ 17:30 - 5월, 6월, 7월, 8월: 05:00 ~ 18:00 - 1월, 2월, 11월, 12월: 06:00 ~ 17:00 (신년 특별 참배 등 예외 있음)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오미야 공원 포함 시 반나절) |
| 📞 문의 | +81 48-641-013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벚꽃), 가을(단풍), 연말연시(하츠모데), 주요 축제 기간 |
| 🚗 주차 정보 | 참배객용 무료 주차장 다수 운영 (서쪽 주차장 등). 주말 및 공휴일, 특정 행사 시 혼잡할 수 있음. 일부 40분 무료. |
| 🚇 대중교통 | 도부 노다선 기타오미야역 또는 오미야코엔역에서 도보 약 10분. JR 오미야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약 20분 (참배길 이용 시).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참배길은 평탄하나, 경내 일부 계단 및 자갈길 존재 가능성)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가 넓고 일부 구간은 비포장일 수 있어 사전 확인 권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2,0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 전통 신사의 건축미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싶은 역사/문화 애호가나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약 2km에 달하는 아름다운 참배길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웅장한 로몬과 본전 등 역사적인 건축물을 감상하며 참배할 수 있다. 또한, 신사 주변의 오미야 공원에서 무료 동물원을 방문하거나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도 있다.
오미야역에서 도보로 약 20분이 소요되며, 연말연시나 특정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 도부 노다선(Tobu Urban Park Line): 기타오미야역(Kita-Ōmiya Station) 또는 오미야코엔역(Ōmiya-kōen Station) 하차 후 도보 약 10분.
- JR 각 노선 / 도부 노다선: 오미야역(Ōmiya Station) 동쪽 출구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0분. 오미야역에서부터 약 2km의 참배길(산도)을 따라 걸어갈 수 있다.
사이타마 신토신역(Saitama-Shintoshin Station)에서도 참배길 시작점(이치노토리이)까지 접근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참배객을 위한 무료 주차장이 신사 주변에 여러 곳 마련되어 있다.
- 주말, 공휴일 및 주요 행사 기간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2km의 장엄한 참배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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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역사적 건축물과 본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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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오미야 공원 연계 휴식 및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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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및 동물원 일부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무사시 이치노미야 히카와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로몬(楼門)과 신교(神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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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주홍색 로몬과 연못 위에 놓인 아름다운 신교는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촬영 지점이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참배길(산도, 参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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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km에 걸쳐 길게 뻗은 참배길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울창한 나무와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의 색감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본전 및 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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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고 아름다운 목조 건축 양식의 본전과 고요하고 평화로운 경내의 모습은 일본 전통 신사의 정취를 담기에 좋은 배경이 된다. 다양한 각도에서 건축물의 디테일과 전체적인 조화를 촬영해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무사시 이치노미야 히카와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레이타이사이 (例大祭, 연례 대제)
신사의 가장 중요한 연례 축제로, 다양한 봉납 행사와 함께 많은 참배객이 방문한다.
📅 매년 8월 1일
다이토사이 (大湯祭, 도오카마치 十日市)
연말에 열리는 큰 규모의 마츠리로, 다양한 노점상이 들어서고 많은 인파로 붐빈다. '쿠마데(복 갈퀴)' 등을 판매한다.
📅 매년 12월 10일
하츠모데 (初詣, 정월 첫 참배)
새해 첫날 복을 기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정월 참배. 신사 경내가 매우 혼잡하며, 다양한 신년 행사가 열린다.
📅 매년 1월 1일 ~ 1월 3일 (주요 기간)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사의 이름에서 유래하여 현재의 '오미야(大宮, 큰 신사)'라는 지명이 생겼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다.
과거 메이지 신궁에 있던 대형 목조 도리이(鳥居)가 1966년 낙뢰로 손상된 후 수리되어, 1976년에 이곳으로 이전 설치된 것이다.
일본의 영웅으로 전해지는 야마토 타케루가 동쪽 정벌 중 부상당한 다리를 이곳에서 기도 후 회복했다는 전설이 있으며, 이로 인해 이 지역의 옛 이름이 '아다치(足立, 발이 서다)'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경내 신이케(神池)는 과거 광대한 늪이었던 미누마(見沼)의 일부로, 미누마의 수신(水神)을 모시던 것에서 신사의 기원을 찾는 설도 있다.
경내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침몰한 일본 전함 무사시(武蔵)의 위령비가 세워져 있는데, 이는 전함 무사시의 함내 신사가 히카와 신사의 분령이었기 때문이다.
이곳의 오미쿠지(운세 뽑기)에는 드물게 '평(平)'이라는 운세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길(吉)과 흉(凶)의 중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무사시 이치노미야 히카와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무사시 이치노미야 히카와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